투야

[음식점] 소사벌 올라펠리체 - 콜키지 서비스 된다고 왜 말을 못하니 ㅠ

먹고 마시고

[내돈내고 내가 다녀온 음식점]

내돈내고 갔다온 음식점. 

사진도 내맘대로, 선택도 내맘대로 투야의 음식점 후기.


006. 평택 소사벌 올라 펠리체.



1월 초에 갔던곳인데 이제 올린다... ㅋ


올리지 못했던 이유는,

한번 더 들렸다가 사진 더 잘 찍어서 올려야겠다 싶었는데,

개인적 사정으로 서울로 오다보니 못올리고, 제대로된 사진이 없었기때문... ㅠ

이러다간 못올릴듯 하여 사진 대충, 리뷰 대충으로 하지만 하고싶은 말은 해야겠어서 쓴다. ㅎ


위치는 여기.

소사벌 사람들 많이 모이는곳의 구석지라고 해야하나, 

저 하천 옆에 있다.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37130412&tab=main


입구 사진이 없음....

왜냐... 음식 먹고 맛있으니 와 대박 여기 리뷰하면 좋겠다 싶었는데,

나오면서 까먹었기 때문에... ㅋㅋㅋ



내부는 이렇게 되어있는데,

뭔가 미래지향적이면서 모던한 느낌이랄까.



1월은 겨울이니까.

하천 옆이다보니 이런뷰.

들어오자마자 좋았던것.

와인 샐러가 있네?


직원분께 여쭤보니, 콜키지 서비스도 하고 1병에 만원이라고 했다.

지금은 바뀌었을수도.


아니... 평택 콜키지 검색하면 이런 양식집은 아무곳도 안나오던거같은데

다른 리뷰어들좀 써두지... 


그래서 내가 쓴다.


식전빵.

테이블 세팅은 무난하다.



전체적인 세팅들이 맘에 들었다.


버섯 스테이크 파스타였나.

스테이크 퀄리티가 좋았다. 굽기부터 잡내없는것도 맘에 들었고,


이건 내가 먹고싶어서 주문한 피자였는데,


맛있어서 먹다보니 사진을 안찍었네??? 


이래서 다시 가려고 했지만 그냥 이걸 올렸다고한다.. 



소스 맛있어서 다 비우고...


다음에 와인들고 와서 여기서 와인마시면서 사진찍어 올려야지 했지만...


다른지역으로 오면서 이딴 시진만 올려서 리뷰랍시고 쓰지만.


사진이 없어도 그래도 써야겠다 싶어서 씀.



일단 콜키지 되는 음식점도 평택에 많이 없거니와,

음식도 전체적으로 좋음 ㅠㅠ 



평택 다시 들렸을때 내가 좋아하는 와인 가지고 가서 먹고 이 글을 업데이트를 하리다.



추천의사 : 있음. 다만 가격이 좀 있음.

재방문 의사 : 있음. 매우 있음. 콜키지때문에라도 갈듯!

 다만 가격이 좀 있음.... ㅋㅋㅋ


그래도 가격만큼은 함 ㅎ 




끝.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평택시 비전1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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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앱] 와인 스캐너 Vivino.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 스캐너 Vivino.


용인 이마트 와인코너 매니저님한테 추천받은 앱!



와인살때 보통 

매장에 있는분과 많은 이야기를통해 구매하곤 하는데,

매장 매니져분이 안계시거나 할때 쓰면 좋다.


또, 다른나라로 여행가거나 했을때 어떤 와인인지 알아보고 싶을때도.



와인병 딱 들고.


스캔하면 정보가 좌라락.



마신 와인에 대한 리뷰도 쓸 수 있고,

다른사람들의 리뷰도 볼 수 있어서 좋다.



단점은 대부분 영어라는점.


iOS, AOS WindowsPhone도 전부 지원.


https://www.vivino.com





아이폰 App Store Vivino Wine Scanner

https://appsto.re/kr/h1cTy.i



안드로이드 Play Store Vivino Wine Scanner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vivino.web.app




(사진 출처 : https://www.vivino.com 갈무리)

[와인] Mezzacorona Cabernet Sauvignon 2013 (메짜코로나 까베르네 쇼비뇽 2013)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이라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07. Mezzacorona Cabernet Sauvignon 2013

         (메짜 코로나 까베르네 쇼비뇽 2013)




 블로그에 올린 와인일기에 


어느분인가 감사하게도 와인추천을 해주셨다.


(http://bak2ya.tistory.com/64)


이마트 상시 판매라고 하셔서 그 다음에 구매하면서 매니저분께 여쭤봤는데 


아쉽게도 용인 이마트에는 없다고 ... ㅠㅠ 



그래서 바로 마시진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한티역에 갈일이 있어서 가는김에 반피센티네를 구매하면서 여쭤봤더니


쨘!!


있었다!!! ㅋㅋ 그래서 반피센티네 한병과 같이 구매.ㅎ



이거 찍으니까 직원분이 말리셔서... 가격은 지웠지만

위에 추천해주신분 말한 가격과 비슷.

굿굿 가성비 좋은 와인 좋다 ㅎㅎ 


게다가 내사랑 이탈리아 와인이다 ㅋㅋㅋ 

아ㅋㅋㅋ 추천받을때는 이탈리아 제품인지 몰랐는데 또 이탈리아라고 하니 더 좋아짐 ㅋㅋ 


우선, 롯데백화점의 설명은 드라이함이 강하고 적당한 무게감. 풍부하고 다양한 향. 부드러운 감촉이다.


...이젠 ... ㅋㅋ 이건 참고만 할뿐 맹신하지 않는다 ㅋㅋ 차라리 거기계신 직원분들께 여쭤보거나 추천받는게 더 신뢰도가 높은듯 ㅋㅋ 


아, 그리고 마시기전에 검색해봤는데. 


가끔 들르는 블로그에서도 좋다고 하신다 ㅎㅎㅎ 

(http://coriyan.blog.me/220251442979)



여튼!!! 


이제 마셔봐야지 !


열리는데 얼마나 되는지 안여쭤봐서 그냥 첫잔 따르자 마자 마셨다.


음??? 


처음에 떫은맛 없이 동글동글한 느낌으로 입안에서 굴러가면서 달달하게 넘어갔다.



까쇼는 달지 않은거라고 알고있었는데..???


내가 잘못알고있었나 하고 아는 누나한테 물어봤더니

떫은맛이 가장 강한 품종이라고 ㅋ


그러고 보니 정말 와인같은 향이 강했는데 그게 포도향이였나보다.

(*와인같은 향: 와인을 잘 모를때 와인을 생각하면 떠올랐던향. 좀 전형적인?(이것도 안어울리는데 ...표현력 부족...)) 


정말 너무나도 떫은맛이 없어서 뭔가 이상하기도하고.


날도 더워서 살짝 차갑게 먹고싶어 20분정도 냉장실에 넣어두었다.


그사이 아버지가 오셔서 방울토마토를 씻어서 세팅.



이러면서 냉장고에서 이녀석을꺼내고, 잔에 남아있던 와인을 마셨는데.


코르크 으깨진듯한(?) 느낌의 오크향같은게 진하게 올라오면서 떫은맛이 올라왔다.


그러면서 처음느꼈던 달달함으로 마무리!!


오오 ㅋㅋ 


내가 좋아하는 딱 그런 느낌이다 ㅋㅋ 굿굿 ㅋㅋ 


게다가 아버지도 좋다고 하심 ㅋㅋ 

더 좋다 ㅋㅋ 



병 바닥이 보일때가 되니 더더욱 떫은맛이 강해진다. ㅎ


40분~ 한시간정도 여유두고 마시기에 좋은 와인인듯 하다.




막 마시기 좋고, 가격대도 저렴해서 완전 좋다 ㅋㅋ 


아, 그리고 이녀석 16~18도 정도에서 마시라고 하는데, 내생각에 이 달달함은 좀더 낮은온도랑 더 어울리는것같다.





오늘도 기분좋게 취했다 흐흐.










[와인] Piccini Sasso al poggio 2009 (피치니 사쏘 알 포지오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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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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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Piccini Sasso al poggio 2009 (피치니 사쏘 알 포지오 2009)


집에 남아있던 메모로도 다 마셨고, 장도 봐야했는데 용인에 갈 일이 생겨서 가는김에 또 와인매장을 들렸다.


처음썼던 피치니 메모로 글에 댓글로 메짜꼬로나 카쇼 추천받아서 그거 마셔보고싶어서 여쭤봤더니 없다고.... ㅠㅠ 

추천받은 와인이 없으니 매니저분께 와인추천해달라고 부탁드렸다.


이전에 샤스스플린도 그렇고 뭔가 추천에 실패하신듯 하다고... 부담스러워하셔서... 왠지 좋은거 추천받았는데 잘 모르겠다고 했던게 죄송하기도... ㅋㅋ 


그래도 추천받아서 메모로와 같이 (ㅋㅋ) 구입한게 두병.


그중에 하나가 이녀석이다.



쨘!


3만원 후반대.

이거랑 1만원 낮은 미국와인이랑 고민하다가 에라모르겠다 하고 익숙한 피치니제품 구매 ㅋ


매니저분이 '역시 이탈리안가요!' 라고하심 ㅋㅋ


아.. 편식은 안좋은데 편식할수밖에 없는 이탈리아다 ....ㅎㅎㅎ 


얼른 다른것도 마셔봐야되는데 ㅎ



 




보통 와인마시면 간단하게 와인만 마시거나 육포, 치즈만 같이 먹는데

마침 오늘 피자만들 재료가있어서 피자에 곁들여서 마셨다ㅎ

굿굿 ㅋㅋ 


그래도 블로그에 이거 써야지 하는 생각에 음식들어가기전에 한잔ㅎ



한잔 따르는데 병에서 잔까지 흘러내리는 색이 주황빛에 가까웠다.

사진의 잔 테두리에 보면 보이는 주황색정도.


보라 붉은빛 아닌게 좀 신기하고 있어보여서 좋음 ㅋㅋ 



우선 첫잔은 메모로와 상당히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드라이함이 어느정도 있으면서 풍부한 향기가 달콤함을 느끼게 해준다. 


피자랑 마실때도 적당히 괜찮은 느낌.


두잔을 그렇게 마시고 30분정도 열려있고나서 마셔보니 더 좋다.


확실히 메모로보다 향도 부드럽고 알콜향도 거의 없다. 


내 기준에 마시기 좋은 약간 무게있는 바디감 (이제 바디감이란 말도 쓰게됨 ㅋㅋ )


여운은 별로 없다.



마시기 쉬운 와인이면서 선물하기에 괜찮은 무난한 와인인듯.

무난하다고 하지만 맛은 굿이다 좋음 ㅋㅋ 




 아 매번 이렇게 사진은 찍는데 마시다찍으니 와인잔이 지저분하다 ㅋㅋ 


[와인] Chateau Chasse Spleen 2011 (샤또 샤스 스플린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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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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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 Chateau Chasse Spleen 2011 (샤또 샤스 스플린 2011)


마신 술도 많고 와인도 많아져서 관심이 생기게되어 신의 물방울 이라는 만화를 알게됬다.(아직 3편밖에 보지 못했지만)


피치니 메모로를 추천받기 전에 마셔봤던 샤또 몽페라도 나오고 ㅋㅋ 


그래서 다음에 구매하면서 매니저분께 신의 물방울을 보기 시작했다 했더니 추천해주신 와인이다.



4만원대였는데 엄청 저렴하게 올라온거라고.


그래서 그날은 이거 하나랑 메모로 두병을 같이 구매. ㅎ 


우선 뭔지 모르겠으니 이런저런 정보검색. 


전문가분들의 블로그를 보니 체리향과 오크향 이야기를 하신다.



궁금하니 열었다. 바로 땄다.


처음느낌은.


드라이하다(떫다), 무게가 좀 있다. 알콜이 강해, 뭐 별다른 향 없는데? 정도.


체리는 찾아볼수 없었고. 드라이한 느낌에 떫은감이 같이 올라올때 나오는 나무향이 오크인가 하는 느낌.


... 내 입장에서 비싼와인이기도 하고 체리체리 그러는데 체리 찾기위해서 개봉 한시간후에 맛을 봤다.


그냥.. 처음이랑 비슷한 느낌.


한모금 하고선 아쉬운 마음에 그냥 아무생각없이 훅 마셔버렸는데, 마지막 한모금을 삼킬때 갑자기 달콤한 향이 쑥 올라왔다가 사라짐.


아 진짜 ㅋㅋ 깜짝 놀랬다 ㅋㅋ


그냥 너무 체리체리 하니까 체리인것같기도... ㅋㅋㅋ


그리고 그때 매니저분과 나눴던 대화 ㅎ



이렇게 차곡차곡 나의 얇고 넓은 지식의 확장이 ㅎㅎ




개봉후 둘째날. 분명 맛이 좀 달라졌겠지 하면서 마시는데 초반에 슬금슬금 달콤한 향이 올라오는듯 했고.


이 글을 작성하는 지금 3일째. 초반에 달콤한 향이 시작되고 어느정도 와인전체를 감싸고있는 느낌. 





아... 아직은 힘들다... 맛 향 느끼는게 아무나 하는것도 아니구나 싶고... 좋은 와인이더라도 잘 마시지 못하니... 


즐기려고 마시기 시작한 와인인데 


쉽지 않으니 좀 힘들다 나는 .....ㅠㅠ ㅎㅎ









여튼 이게 마지막 잔인데..


체리향을 느끼고싶구나아아아아아..







[와인] Piccini Memoro (피치니 메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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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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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Piccini Memoro (피치니 메모로)



제작년 이맘때쯤, 용인에서 수원까지 차를 몰고 통학을 했는데,

운전을 하다보니 음주운전은 안되서 내가 그렇게 좋아하는 술을 많이 마시지도 못하는 안타까움을 안고 지내고 있었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집으로 돌아오던길에 여느때처럼 장을 보러 이마트를 들려 카트를 끌고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던중 마주친 와인코너.


혹했다.


괜찮은 도수에 달달하면서 부드럽게 취하기 좋은.



그때까지 살면서 마셔본 와인이라곤 그냥 달달하거나 스파클링이 있는 와인들.


달달하고 적당히 도수 있는 제품으로 와인매장 매니저분께 추천을 받고.


그날은 달달하게 취기가 올라 편안하게 잠이 들었다.



그 이후에도 여러번 와인추천을 받다가 문득 든생각.


'달달한거만 계속 마시지말고, 정말 와인같다 하는 와인을 마셔보자.'


보통 와인하면 레드와인을 생각하지 화이트나 아이스는 생각을 잘 안하니까.



그날 바로 가서 "와인같은 와인을 추천해 주세요!" 라고 말씀 드렸다.


물론 학생이니만큼 가격도 적정선에서 부탁드리고 ㅎㅎ



이런저런 녀석을 추천받다가 꽂힌 녀석이 이 피치니 메모로다.




이녀석에 대한 이마트의 설명은 이렇다.



이탈리아 네지역의 포도품종을 섞어만든 블랜딩와인. 그래서 빈티지가 없다고 한다. (빈티지가 년도 이야기하는건지도 매니저분한테 물어봐서 알았음..ㅋ )


그리고 


당도와 무게감을 나타내는 표기에는 맛이 이렇다고 했다.




여튼 이게 뭔가 하고 이 미천한 블로그까지 찾아들어오신분들에겐 이런게 중요한게 아닐테고.


중요한건 맛 이겠지. 맛.



뭐, 마셔본 결과 저 표시는 좀 믿을게 안되는거같기도.. ㅋㅋ 




달다? 향긋하다. 부드럽다.

(아... 다른 블로그처럼 맛표현은 못하겠음......)


달지 않은것같으면서도 달다. 그리고 어디에 마시던지 항상 실망시키지 않는다.


앞서 이야기한 내용중에 여러가지 와인을 추천받았다고 그랬는데 그게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입문자인 나에게는 상당한 만족감을 선사한 와인이다.


그래서 처음 이야기 하는 와인이기도 하고.


소개받을때 매니저분 말씀이.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지는맛도 재밌다고.


확실히 그말이 맞는게, 혼자 한병을 다 마실때도 와인잔에서 첫 한모금이랑 끝 한모금 맛이 다르고, 첫잔과 두번째 잔도 맛이 다르다. 재밌다.



첫 두병 마시곤 얘한테 빠졌다. 엄청.




내가 어느정도 이녀석을 좋아하는가 하면,




자. 한박스다.

그리고 사진안찍은 박스가 추가로 세박스정도.


가격 저렴해질때 연락받아서, 야금야금 돈모아서 컴퓨터 안사고 이걸 이렇게 사서는.




선물로,



이렇게



이렇게



또 이렇게



또....



뭐 엄청나게 마셨다. 뭐 네박스 그거 말고도 마셨으니 50병은 넘게 마신.... ㅋㅋ 



뭐... 글 마무리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냥 맛있다.


게다가 요즘은 가격이 내려서 너무너무 좋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