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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7

[음식점] 소사벌 올라펠리체 - 콜키지 서비스 된다고 왜 말을 못하니 ㅠ

[내돈내고 내가 다녀온 음식점]내돈내고 갔다온 음식점. 사진도 내맘대로, 선택도 내맘대로인 투야의 음식점 후기. 006. 평택 소사벌 올라 펠리체. 1월 초에 갔던곳인데 이제 올린다... ㅋ 올리지 못했던 이유는,한번 더 들렸다가 사진 더 잘 찍어서 올려야겠다 싶었는데,개인적 사정으로 서울로 오다보니 못올리고, 제대로된 사진이 없었기때문... ㅠ이러다간 못올릴듯 하여 사진 대충, 리뷰 대충으로 하지만 하고싶은 말은 해야겠어서 쓴다. ㅎ 위치는 여기.소사벌 사람들 많이 모이는곳의 구석지라고 해야하나, 저 하천 옆에 있다.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37130412&tab=main 입구 사진이 없음....왜냐... 음식 먹고 맛있으니 와 대박 여기 리뷰하..

[와인 앱] 와인 스캐너 Vivino.

와인 스캐너 Vivino. 용인 이마트 와인코너 매니저님한테 추천받은 앱! 와인살때 보통 매장에 있는분과 많은 이야기를통해 구매하곤 하는데, 매장 매니져분이 안계시거나 할때 쓰면 좋다. 또, 다른나라로 여행가거나 했을때 어떤 와인인지 알아보고 싶을때도. 와인병 딱 들고. 스캔하면 정보가 좌라락. 마신 와인에 대한 리뷰도 쓸 수 있고, 다른사람들의 리뷰도 볼 수 있어서 좋다. 단점은 대부분 영어라는점. iOS, AOS WindowsPhone도 전부 지원. https://www.vivino.com 아이폰 App Store의 Vivino Wine Scanner https://appsto.re/kr/h1cTy.i 안드로이드 Play Store의 Vivino Wine Scanner https://play.goog..

일상/와인 2016.05.22

[와인] Mezzacorona Cabernet Sauvignon 2013 (메짜코로나 까베르네 쇼비뇽 2013)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이라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07. Mezzacorona Cabernet Sauvignon 2013 (메짜 코로나 까베르네 쇼비뇽 2013) 블로그에 올린 와인일기에 어느분인가 감사하게도 와인추천을 해주셨다. (http://bak2ya.tistory.com/64) 이마트 상시 판매라고 하셔서 그 다음에 구매하면서 매니저분께 여쭤봤는데 아쉽게도 용인 이마트에는 없다고 ... ㅠㅠ 그래서 바로 마시진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한티역에 갈일이 있어서 가는김에 반피센티네를 구매하면서 여쭤봤더니 쨘!! 있었다!!! ㅋㅋ 그래서 반피센티네 한병과 같이 구매.ㅎ 이거 찍으니까 직원분이 말리셔서... 가격은 지웠지만위에 추천해주신분 말한 가..

일상/와인 2015.07.06

[와인] Piccini Sasso al poggio 2009 (피치니 사쏘 알 포지오 2009)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이라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04. Piccini Sasso al poggio 2009 (피치니 사쏘 알 포지오 2009) 집에 남아있던 메모로도 다 마셨고, 장도 봐야했는데 용인에 갈 일이 생겨서 가는김에 또 와인매장을 들렸다. 처음썼던 피치니 메모로 글에 댓글로 메짜꼬로나 카쇼 추천받아서 그거 마셔보고싶어서 여쭤봤더니 없다고.... ㅠㅠ 추천받은 와인이 없으니 매니저분께 와인추천해달라고 부탁드렸다. 이전에 샤스스플린도 그렇고 뭔가 추천에 실패하신듯 하다고... 부담스러워하셔서... 왠지 좋은거 추천받았는데 잘 모르겠다고 했던게 죄송하기도... ㅋㅋ 그래도 추천받아서 메모로와 같이 (ㅋㅋ) 구입한게 두병. 그중에 하나가 이..

일상/와인 2015.06.11

[와인] Chateau Chasse Spleen 2011 (샤또 샤스 스플린 2011)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이라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02. Chateau Chasse Spleen 2011 (샤또 샤스 스플린 2011) 마신 술도 많고 와인도 많아져서 관심이 생기게되어 신의 물방울 이라는 만화를 알게됬다.(아직 3편밖에 보지 못했지만) 피치니 메모로를 추천받기 전에 마셔봤던 샤또 몽페라도 나오고 ㅋㅋ 그래서 다음에 구매하면서 매니저분께 신의 물방울을 보기 시작했다 했더니 추천해주신 와인이다. 4만원대였는데 엄청 저렴하게 올라온거라고. 그래서 그날은 이거 하나랑 메모로 두병을 같이 구매. ㅎ 우선 뭔지 모르겠으니 이런저런 정보검색. 전문가분들의 블로그를 보니 체리향과 오크향 이야기를 하신다. 궁금하니 열었다. 바로 땄다. 처음느낌..

일상/와인 2015.04.22

[와인] Piccini Memoro (피치니 메모로)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이라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01. Piccini Memoro (피치니 메모로) 제작년 이맘때쯤, 용인에서 수원까지 차를 몰고 통학을 했는데,운전을 하다보니 음주운전은 안되서 내가 그렇게 좋아하는 술을 많이 마시지도 못하는 안타까움을 안고 지내고 있었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집으로 돌아오던길에 여느때처럼 장을 보러 이마트를 들려 카트를 끌고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던중 마주친 와인코너. 혹했다. 괜찮은 도수에 달달하면서 부드럽게 취하기 좋은. 그때까지 살면서 마셔본 와인이라곤 그냥 달달하거나 스파클링이 있는 와인들. 달달하고 적당히 도수 있는 제품으로 와인매장 매니저분께 추천을 받고. 그날은 달달하게 취기가 올라 편안하게 잠..

일상/와인 2015.04.20

[와인] Piccini Memoro.

와인이 좋아졌다. 처음엔 그냥 달달한 알콜기가 감도는 포도쥬스 라고 생각하고 와인에 그만큼의 가치를 못느꼈는데 말이다. 이 기호의 발단은. 자취방과 학교가 멀어서 운전해서 다녔던것.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게 좋기도 하고 술좀 먹어야 재밌는것도 생기고 하기에 술먹는걸 정말 좋아했는데 동생학교와 내 학교가 조금 가까워서 동생학교앞에서 같이 자취를 하면서 운전을 하고다녔다 그러니 술을 먹을수가 없지.... 동생은 동생 친구들이랑 술먹고. 그래서 술한잔 할때 혼자 마셔도 부담 안되는걸 찾다보니 그게 와인이더라고. 그때 자취방 근처 이마트에 와인코너가 있었고, 와인코너 매니저에게 이것저것 물어 와인을 추천받았다. 물론 처음에는 달달한거만 마셨다 달달하니 좋자넠 그렇게 몇병 마시다보니 매니저님과 친해져서 레드와인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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