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야

[와인잔] 휴대용 와인잔, '보소 아웃도어 와인잔' 리뷰.

먹고 마시고/와인


지난 주말, 여유가 생겨서 오랜만에 와인을 구매하러 용인 이마트를 들렸다.


매니저님께 연락드렸는데 잠깐 창고에 가계시다고 해서 천천히 둘러보다가 이게 눈에 들어왔다.




아웃도어 와인잔?? !!!!

지난 여름,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지고다닐 수 있는 와인잔 어디 없을까 한참 찾았었는데 그때 못찼았던 와인잔이였다.


색상은 골드 실버 그리고 블랙이 있었고 

블랙이 7천원대로 저렴하기도 하고 실버나 골드보다 괜찮을것같아 블랙을 두개 구매했다.




그대로 집으로 가져옴 ㅋ


제품 패키지는 Q.C PASS 스티커로 밀봉되어있다.




측면 제품 안내.

유리는 아니고 플라스틱 제품.


연결하는 부분은 자석으로 되어있다.


뭐 설명보다 실물을 봐야 느낌이 오니까.



개봉!



신경쓴듯 저렴한듯 한 느낌의 부직포 커버.



커버를 열면 안쪽에 이렇게 제품이 들어있다.

이 상태에서도 자석의 힘으로 어느정도 붙어있는 상태.



약간의 힘(정말 약간)을 줘서 떼어내면 이렇게 다리와 몸통으로 나눠진다.



몸통 중앙, 플라스틱으로 둘러쌓여있는 쇳덩이 하나가 보이고.



다리 중앙에 자석이 보인다.



아 ... 난 이제품에서 다리가 제일 아쉽다.



박스의 사진엔 이렇게 유광의 다리인데,

실제는 무광 러프한 느낌의 다리라 좀 싼티가 난다.


 



여튼 이 두개를 이렇게 연결하면 되는데 


자석의 힘으로만 붙어있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플라스틱끼리의 마찰로 고정된다.


야구 배트 휘두르듯 휘젓지 않는 이상 떨어질 일은 없다.



조립 후의 크기. 와인병과 비교.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3000원짜리 와인잔과 비교.


일반 와인잔과 크게 차이가 없다.


아, 와인잔 특성상 깊이가 다른와인잔에 비해 덜 깊다보니 설거지할때 편하다.


다른 와인잔들은 손가락이 바닥까지 안닿아서 좀 낑낑대는데 이건 그냥 잘 닿는편.


개봉하고 설거지까지 했으니 기념으로 한잔.ㅎ

(사진 올리려고 보니 좀 지저분해서 블러처리...ㅋ)


유리잔이 입에 닿는 느낌에 익숙해있어서 플라스틱 느낌은 이상할것같기도 하고 

플라스틱 냄새가 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플라스틱 냄새도 없고, 어느정도 딱딱해서 입에 닿는 느낌도 나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만원초반대였어도 구매할만큼 만족스런 아이템이였다.


끝.



미국 자유여행 #7. Vegas 마지막날. 바카닐 뷔페

여행/나홀로 여행기

동,서부 모두를 커버하기엔 짧은 일정이었기에, 이동은 저녁에 잠자면서 하자는 생각을 갖고있었다.

다행히 베가스에서 뉴욕으로 이동하는 이시간이 가장 긴 이동시간이었는데

비행기가 좀 늦은 오후에 있어서 베가스에서의 마지막날을 여유롭게 보낼 수 있었다.




1. 바카닐 뷔페로.

(뷔페? 부페?) 

말할땐 부페에 가깝게 외래어 표기는 뷔페

프랑스어 buffet. 프랑스어 발음은 뷔페 에 가까운데,

미국 특성상 뭐든 맘대로 읽어서 거기서도 거의 부페에 가깝게 발음한다. 

각설하고,



베가스 유명한걸 찾다가 뷔페가 있다는걸 알았는데

 그중 가장 유명한 바카닐 뷔페를가기로 했다.


처음엔 Buffet of buffes 라는걸 구매할까 했는데

여러개 갈 시간도 안되고, 바카닐 뷔페에선 추가금이 든다고 해서 안했다.


여행중 밍기적 거리는건 정말 안되는거지만 

어제 새벽 네시에 일어나서 열심히 돌아다녔더니 피곤해서 잠을 많이 잤다.

브런치부터 뷔페로 하고싶었지만

늦게 일어나서 실패.


10시쯤 일어나서 밍기적 밍기적 짐 정리하고 체크아웃 할 준비를 한 후에 숙소엔 짐만 두고 바카닐 뷔페로 향했다.


(MGM to 시저스 호텔)


시저스 팔레스 호텔 안에 저기 표시된 바카닐 뷔페가 있다.



베가스 건물안은 미치도록 에어컨을 빵빵하게 켜둬서 문 하나를 두고 온도가 10도 정도 차이나는 느낌이다 ㅋ



뜨겁고 맑은날.



물 사러 들어갔다가,


내 사랑 데낄라들을 만났다.. 너무 싸다!!!! 아 저 오른쪽에 제일 큰 병 가져가고싶다 ㅠㅠ

뭐 지금은 뷔페를 가는거니까 ㅎ 다음을 기약하며 ㅎ




천천히 걸어오니 저 멀리 시저스 호텔이 보인다.



길을 건너는데 어제 봤던 벨라지오 호텔과 분수 ㅎ




길 건너고 좀 지나니 가깝다. ㅎ



건물안에 꾸불꾸불 길을 지나서 (길이 복잡함.. ㅋ)



왼쪽에 수영장이 보이면 맞게 가고있는거다.



반대편에 식사 하고있는곳이 보인다.



대기하는 사람들. 역시 피크타임에 가니 사람이 많다.



대기줄 입구에 이렇게 가격이 있다. (2014. 7월 기준)

밑에 보면 Buffet of buffets 로 바카닐 뷔페를 이용할때 추가해야하는 금액에 대한 설명도.



계산대에서 계산하는 시간에 따라 아침과 점심 가격이 달라지니 

아침가격으로 즐기려면 한시간정도 일찍 가는게 좋다.



런치 가격. 이제 생각해보니 비싸다 38불이면 4만원정도.. ㅋ



계산을 끝내고도 잠시 대기해야한다.


대기하다가 자리 안내를 받고 자리에 앉으면,



음료는 부탁하는대로 가져다 준다. 따로 음료 받는곳이 없음.



많고 넓다. 미국스케일 ㅋ


이제 이후로 음식들. 뭐가뭔지도 생각도 안난다 ㅋㅋ







이게 이 뷔페에서 가장 좋은곳. 스테이크랑 햄들을 이렇게 해두고서



이렇게 잘라주신다. 대기하는줄도 엄청 길다.










타코.



서버에게 부탁하지 않고 마실수 있는 음료는 이렇게 되있다.
















디저트도 많은데 에그타르트 맛있다 ㅎ






샐러드, 해산물, 기타 이런식으로 나뉘어있음.



2. 베가스 빠이

두시간가량 열심히 먹방을 찍고, 또 길거리 구경하기.



시저스 바이 



뭔 콜로세움 짭도 있음 ㅋㅋ 



마그넷이랑 그런거 살거면 이런데서 사야한다. 

공항에서 사려고 하면 99센트 하던 마그넷이 2.99불 됨ㅋㅋㅋ



아 커다란 루이비똥 이랑 프라다! 하 좋다. 돈지랄 좋음 ㅋㅋ



미국 있던 친구가 마운틴듀 빨간색 있다고 그랬었는데 드디어 접선함ㅋㅋ

무슨맛이였는지는 생각안난다.ㅋ



닥터페퍼도 정말 좋아하는데 다 하나씩사서 먀셔봄 ㅋㅋ 



요런컵에 음료수 담아다니면서 마시는 사람들도 종종 보인다 ㅋㅋ 



또 데낄라 ㅋㅋ 



맛은 생각 안나는데 왜 안들어왔는지 이해가는맛이였다.



사람 많음 ㅋ



블랙잭, 포커 등등 엄청 많이 하고있음 ㅋㅋ


체크아웃 시간이 되서 체크아웃을 하고 

슬롯도 해보고 블랙잭도 해보고 ㅎ


.... 140불 잃었다... ㅋㅋ 난 망손이라 도박은 안해야겠다 ㅋㅋ 



열심히 잃어주고나서 셔틀을 타고 공항으로.

이제 베가스도 끝임...



혹시나 들어가는데 오래걸리려나 해서 일찍갔더니 시간남아서 이리저리 돌아다님.



아이패드 자판기 ㅋㅋ 




역시 베가스라서 공항 안에도 머신이 ㅋㅋ 




시간남아서 일지 정리하고.. ㅋㅋ 


이제 뉴욕으로,



밤에 비행기 탈땐 역시 창가로!




bye, Vegas.


미국 자유여행 #4. LA 둘째날 - 디즈니랜드.

여행/나홀로 여행기

뭔가 맹맹하면서도 꽉차게 첫째날이 끝나고, 이런저런 조언을 받아 하루를 투자하는 일정을 세운 디즈니랜드.

 

1. 환상의 나라 디즈니랜드로.

일정중에 가장 기대했던곳, 그리고 그 기대 이상으로 즐거웠던곳!

친구와 친구의 여자친구, 친구의 여자친구의 친구이면서 친구의 친구와 나. 이렇게 네명이서 디즈니랜드를 갔다.

친구의 여자친구의 동생이 할인받을 수 있는게 있어서 할인받아서 결제했는데.


환상을 위한 비용(3명+주차1대).


아. 비싸.. 뭐 그래도 가고싶었고 그만큼 뽕을 뽑을 준비를 단단히 하고갔다.



디즈니랜드는 9시 개장 12시 폐장(어드밴쳐는 10시 폐장)인데 9시반 도착!

9:30분에 입장 완료!!! 디즈니 티켓은 이렇게 종류가 다양하다 하나씩 모으는것도 재미있다.

 
당일 날씨는 이정도! 깨끗하고 좋았다.

뭐,,, LA 있던 친구 말로는 흐린날을 기다릴정도로 LA날씨가 항상 좋다고 하니 .. ㅎ 뭐 다음에 가더라도 큰 걱정은 안하고가도 될듯하다.


열심히 놀 준비 했으니 열심히 놀기 시작!

지도 찾아가며 뭐부터 하면서 놀지 생각하고!

디즈니 하면 디즈니 성!!! 

단체샷! 찍어주는 사람이 앞에 있어서 찍어달라고 하면된다 ㅎ


무슨 버그 어쩌곤데 그냥 완전 애기들 노는곳이다.


저 멀리 보이는 롤러코스터와 관람차!

관람차 자세히보면 독특하다. 꼭 타보고싶었는데 못타서 아쉽다. 


출발이 정말 맘에 들었던 롤러코스터!


 아쉽게도 못탄 Cars. 다음에 가면 이거부터 탈거다.


ㅋㅋㅋㅋ



 엄청 많은것 같지만 그렇게 많지 않고 빵이 시큼한 생각보다 별로인 점심에,



 에너지충전을 위해 디즈니 스타벅스에서 한잔 하고,


 디즈니랜드는 컵도 다르다.


개인적으로는 이 퍼레이드가 정말 좋았다. 이렇게 있으면서 재즈를 라이브로 들려주는데 진짜 좋았다.



 여기는 어드벤쳐 말고 다른곳 정문바로 안쪽.



여러 놀이기구중에 버즈 어쩌고 하는 놀이기구가 있는데
 레이저건으로 표적을 맞춰서 점수를 내는 게임을 하는 놀이기구다.
 2:2 배틀을 했는데 내가 이정도 점수 내면서 압승!


이겨서 졓앟 ㅎㅎ 


또 이런거 묘미는 사진 찍히는거 보는게 재미다. ㅋㅋ ㅋㅋㅋㅋㅋㅋ
나와서 사진보는데ㅋㅋㅋ 


거총자세가 예술인 예비역 둘 ㅋㅋㅋㅋㅋ
둘다 누가 예비역 아니랄까봨ㅋㅋㅋㅋㅋ
내 얼굴 가리긴 했는데 정말 진지한 표정이였다 ㅋㅋㅋ
 다들 이거보고엄청 웃었음 ㅋㅋㅋ 




열심히 놀다보니 저녁이 되고, 어디든 그렇듯 저녁의 느낌은 또 새롭다.

디즈니성은 항상 이쁨. 


여기서 들었던 이야긴데, 저 성안에 방이 하나 있다고 한다. 얼마를 주더라도 대여할 수 없는방인데, 초대되는 사람만 하루 묵을 수 있다고 한다.

저녁까지 열심히 놀고, FireWork. 불꽃놀이를 기다리면서 기념품샵에 들렸다.
환상이 깨진다는 기념품샵,,, ㅋㅋ 가격,, 정말 쎄다.. ㅋㅋ 

 
차 안테나에 끼우는 뭔데 아는 후배가 좋아해서 사려다가 가격보고 못삼... ㅋㅋ 얼만지 기억은 안난다.. ㅋㅋ 


기념품샵에서 뭐 하나 사서 계산하는중에 불꽃놀이 시작하는 소리가 들렸다. 

열심히 뛰어나와서 보는데 진짜 너무 이쁜거다 막 눈물 쏟아지고 ㅠㅠ 생에 처음 이쁜거때문에 울어봤다.

정말 너무너무 좋다.


 불꽃놀이가 끝나면 분수쇼를 하는데 이것도 정말 너무 좋다. 우리가 생각해왔던 분수쇼와는 차원이 다르다.

볼거 다보고 오후 11:30 이 되서야 (12시 폐장직전에!) 밖으로 나왔다.
들어올때는 끝나고 한잔 하자고 이야기했었는데 한잔은 개뿔이ㅋㅋㅋ 14시간을 그렇게 놀았는데 피곤하지 않으면 대단한거지 ㅋㅋ 
(뭐 나는 그다음날 개운해져서 열심히 또 베가스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지만 ㅋㅋ )

 
주차장으로 가는 셔틀을 기다리는데, 조명이 하늘에 떠있는거같이 이쁘다. 조명 조차도 이쁨 ㅎ





그냥 디즈니랜드는 정말 재밌었다. 이건 말로표현이 안된다.


둘째날 끝.




미국 자유여행 #3. LA첫째날.(인앤아웃, 헐리우드거리, 그리피치 천문대)

여행/나홀로 여행기

#3. LA 첫째날.

1. 렌트를 시도하다.

처음계획했던대로 렌트를 하러 가려고 했다.
렌트도 한국에서 예약할 수 있었는데 그냥 가서 부딪히면 되겠지 하는생각에 예약을 안하고.

LA공항 앞에 나오니 블로그에서만 봤던 버스가 뙇!

그렇구나 이거 타면 되는구나 하고 흑형이 운전해주시는 이 버스를 탔다. 
이거 타고 사무실을 들어갔는데... 그 넓은 사무실이 사람들로 꽉 차있는거다... 아 이거 너무 오래걸리겠다 하고 다시 공항으로 오는버스를 타고와서 빨간 AVIS 렌터카 버스를 타고 갔다. 

그나마 한산한 AVIS렌터카 사무실. 우선 앞에가서 예약 안했다, 2박3일 할거다. 하니까 알았다고 가격도 말안하고 카드 달라는거다.
얼만가 물어봤더니 보험, Tax 포함 300불 ..????? 3일에???? 
너무 비싸다고 생각이 들어 난 작은차를 원한다 너무 비싼거같다 하니깐 싼차가 없단다.. 뭔 .. 무슨 ㅋㅋ 저 앞에널린건 뭔데 그럼 ㅋㅋ ....

그럼 무슨차를 주냐고 물어봤더니 ... 머스탱을 준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ㅋㅋㅋㅋ 머스탱 노노 하니까 미니쿠퍼준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사실 처음생각은 캐리어가 있으니 차를 빌려 캐리어를 넣어두고 차를 주차시킨 다음에 여기저기 돌아다니자 했는데.. ㅋ하 ... ㅋㅋ 

그길로 바로 택시타러 나왔다 뭘 타더라도 300불은 안나올거같았거든 ㅋㅋ

직원이 캡 불러주고 ㅋㅋ 난 그거타고 바로 헐리우드로 향했다.

지나가면서 기름뽑아내는것도 보고,


신기한건 이동네는 번호판 안붙인 차들이 많다. 물어보니 차의 아름다움을 헤치는거라고 생각하는사람들이 있다고.. ㅋㅋ 
선팅도 많이 안하고다닌다 - 한국만큼 하면 불법이란다 벌금엄청문다고.. 

그렇게 이만큼을 가서 팁 포함 70불 줬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거 바가지라고... 우버택시 타세요 캡말고 .. ㅠㅠㅠㅋㅋㅋ


2. 미국버거와 헐리우드

내려달라고한곳은 이곳, IN-N-OUT BURGER!!!!! 

헐리웃거리 바로 한블록 아래에 있어서 밥먹고 헐리웃 돕시다 하는 생각에여기서 내렸다. 핳핳핳핳 졓아 ㅋㅋ 

내부. 사람 되게 많다. ㅋㅋ

 
더블더블 애니멀스타일!!!!

오오오옼ㅋㅋㅋㅋㅋ미국햄버거닼ㅋㅋㅋ 그유명한 미국햄버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졓아 ㅋㅋㅋ

어찌 주문해야할지 몰라서 친구한테 전화한후에 뭐 주문해야하는지 듣고 주문하긴했는데 
친구가 이 사진 보더니 잘못온거란닼ㅋㅋㅋㅋㅋ  더블더블이면 버거는 패티두장, 애니멀스타일은 감튀위에 치즈올라가있다는데....
아... 다음에 가면 다시 제대로 먹어야지 ... ㅠㅠ

아, 맛은 그닥이였는데 진짜 다시먹어봐야될거같다. 이거먹으러라도 다시미국갈테다.(뉴욕쉑쉑은엄청맛있었는데.)

첫 미국와서 먹은 첫 음식. 이때 느낀게 진짜 얘들은 많이 먹는구나 싶었다. 양이 진짜 많다ㅋㅋㅋㅋ 저거 햄버거 다 못먹었다.
아마 비행기타고 오느라 몸이 힘들었는지..나중에는 적응되서 저거 먹고도 또 먹을수 있었는데 ㅋㅋ 

아무튼, 위 지도를 보면 빨간 동그라미 친곳이 헐리우드 거리이고(이제 밑에 사진엄청올릴것들) 핑크화살표 밑에 포인트가 인앤아웃이다 이렇게 한블럭만 올라가면 바로 헐리웃거리라 가까워서 좋다 ㅋㅋ 


인앤아웃에서 버거를 열심히 처묵처묵하고 저기 핑크화살표따라 얼른 헐리웃거리로 올라갔다.

올라가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도 못본 사람체포되는모습을 봤다 ㅋㅋ 타국이고 게다가 첫날이라 무서운데 거기서 그러고 있으니 무서워서 덜덜덜 하면서 옆으로 지나가면서도 사진찍으면 안되나 하고고민하면서 얼른 도망쳐왔다. 한참떨어져서 보니 어떤놈이 옆에 붙어서 DSLR로 연사를 ㅋㅋㅋㅋㅋ 아 나도 찍을걸.. ㅋ 

위 지도 보면 알겠지만 올라가자마자 차이니즈 극장이 보인다!!!


여기가 뭐냐면, 손도장 발도장찍혀있는곳!!

안성기씨 손발도장도 있고 오른쪽위에는 이병헌씨도 있는데 사진이 어디갔지.... 

마이클잭슨, 레오(ㅋㅋㅋ) 
허헣ㅎㅎㅎ 나 저렇게 캐리어 들고다녔어요 ,,, 허헣ㅎㅎㅎㅎㅎ

이쪽에서 아는배우 있나 쭈욱 둘러보다가 여기저기 보고 이제 바닥에 별로 박혀있는거 어딨나 했더니 그냥 저 위에 빨간 동그라미 한곳 저 한줄이 다 그걸로 도배되어있다. 너무 많아서 다 둘러볼수가 엄슴 ㅋㅋ



나도 사진 많이 찍었구나 ㅋㅋㅋ 뭐 이런거만 보는건 아니고

코스프레 한사람들, 

그리고 이런 퍼포먼스 하는 사람들도 볼 수 있다.



3. 눈으로 보다.

저 별들을 처다보면서 동쪽으로 가다보면 헐리우드 사인을 볼수 있는곳이 있다.

화살표의 시작점이 차이니즈극장이고 끝점이 볼 수 있는곳이다.


오른쪽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면


이게 보이는데 
저기 왠지 사람들이 모여있고.



저 위에.... 뭔가가... 보이는데?? ㅋㅋ


!!!!!!!!!!

저거 보고 진짜 저기까지 뛰어갔다ㅋㅋㅋㅋ
사람들 모여있는데 캐리어 들고뛰고있는 Asian 한놈 ㅋㅋ  도착해서 사진 ㅎ퐈파각

안녕 할리우드!                    봤다!!!!!!! 내눈으로 직접 봤어!!!!

카메라를 안들고가서 흐릿하지만 아직 내 눈속 머릿속엔 또렷하다. 하핳 


4. 첫 야경.

그렇게 여기저기 헐리웃 거리를 돌아보고 헐리웃싸인까지 사진찍으니 폰 배터리가 없다.
충전하러 커피숍을 가야되는데 Chinese Theater 옆 스벅은 사람으로 꽉차있고, 건너편에 커피빈이 있어서 그쪽으로 갔다.
아이스아메리카노 시키고 앉아서 배터리 열심히 충전....

충전을 하면서 시간을 보니 6시 40분. 다음 목적지는 LA 야겅을 볼수있는 그리피치 천문대.

그날 일몰시간이 7시 40분 정도였고, 구글맵 검색결과 막히지 않으면 20분걸린다고하니 적당한 시간이였다.
친구와 전화통화후 우버택시를 알게되었고, 앱설치, 가입하고 택시를 탈곳에서 핀을 지정하면 이런식으로 가까운택시가 나타난다.


저렇게 정해지면 데리러오시는기사님과 차량, 연락처, 걸리는시간이 나타나고 앞에 우버 마크가 있으니 확인하고 타면된다.

헐리우드거리에서 그리피치 천문대까지는 약 30분 정도 걸린다 지도에선 이정도 거리이다.(당시(2014.7.17)우버택시 20불)


저 꾸불꾸불한곳이 차가 정말 많다. 많이 막히고 사실 내가 가려고 했던시간이 피크시간이기도 해서 더더욱 많았다.

그리고 더 안쪽으로 가는길은 주차장이 협소하여 일반차량은 들어가지 못하고 우버택시라니까 거 위에 내려주고 오라는식으로 해서 편하게 올라가게 되었다. 

짜잔! 그리피치 천문대!!! 


위로 올라갔다.

아직 해가 지지 않아서 '야경' 은 아직.

왼쪽에 헐리웃 싸인이 보이고

걷다보니 이런 이쁜 커플도 ㅎ

뒷모습이 너무 이뻐서 가서 물어봤다. 너네 너무 이쁜데 사진찍어도 되냐고. 이쁘다니깐 OK ㅎ


이쁘다. 분위기 좋고 ㅎ (사진찍는다니까 남자애 목에 힘 뽝 주고 ㅋㅋ )


슬슬 돌아다니다 보니 하나, 둘 불이켜지기 시작한다.

몇분후에.


그리고여기. LA의 야경. 아직 밤이 아니라 완전야경은 아닌데 그래도 이쁨 ㅋ


눈에 담는다고 일부러 카메라는 아이폰만 사용하고 사진도 많이 안찍는다고했는데 살짝 아쉽기도 하고. 그래도 아직 머릿속에 생생하다. ㅎ


한시간 반 가량 그리피치 천문대에서 야경과 그리피치 천문대를 보고 친구집으로 돌아가는길.

그리피치 천문대가 좀 외진곳에 있어서 택시나 대중교통 이용하기가 힘든데 이용했던 우버택시 기사님이 기다려주신다고 하셔서 감사하게도 편하게 친구집으로 갔다.
원래 산타모니카비치 앞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 묵으려고했는데, 친구집이 다음날 갈 디즈니랜드에 더 가까워서 친구집을 가기로 결정했다.
(*LAX 국제공항에서 디즈니랜드로 가는 셔틀버스가 있긴합니다 근데 그 구간이 셔틀버스가 있는시간에 트래픽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120불( 사실 흥정하면 더 싸게 갈수도 있었는데 기다려주신것도 고맙고 맥시칸 아저씨라서 아저씨 원하는만큼 드림. 그래도 캡보단 쌈.)

오랜만에 친구 봐서 반가웠다.

첫째날 끝.


 뭔가 이것저것 많이 한거같기도 지금생각하면 대충본것같기도 말리부비치 못봐서 아쉽기도. 

미국 자유여행 #2. 일정의 시작 - 출국과 입국.

여행/나홀로 여행기

#2. 일정의 시작 - 출국과 입국.



7/17 오후 4시 비행기. 인천공항을 왔다.
*각지역마다 셔틀이 있다. 인천공항 홈페이지 참고.
참고 : http://www.airport.kr/airport/traffic/bus/busList.iia?flag=K

보통 들어가는데 두시간걸린다고 하는데 이런식으로 줄을 서있어서다. 줄만 없으면 30분도 안걸림...
여기는 수화물 보내고 캐리어 받는곳.. 출국심사장에도 이정도사람들이 있다.아마 더 있었을수도...

티켓받으니 제대로 실감나고 긴장됨. 이거 계획대로 잘 될래나 .....

내가 타고갈 비행기도 보이고 히히힣 이거 쓰면서 사진 보는데도 또 설렌다. ㅋㅋ 


안녕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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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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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열두시간후 !

미국 안녕? ㅋㅋ 와 대박 미국이라니 미국 와 와아아


7/17일 오후 1시에 도착했다. 시차때문에 출발한 시간보다 3시간 빠른시간이다. (아이해브어 타임트래블 크킄킄)

내리고 짐찾기전에, 입국심사하는곳으로 가는데, 오바마씨가 우릴 맞아준다.

웰컴투 미국.

사람들 줄지어내려가니까 거기 따라가면되는데, 입국심사가 두군데로 나뉘어있다.
 난 미국 사람이 아니니까 Vistors 푯말 있는데로.

.... 여기서 첫날 첫 멘붕... 
저기 위에 보면 오바마가 맞아주는 사진에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이라고있다. 


이거.

승무원들이 비행기 착륙하기전에 세관신고서(입국신고서?) 필요하냐고 물어보는데 그거 받아서 써둬야된다... 

난 뭐 세관신고할거 없으니 안써도 되겠지 하고 안쓰고 여권만 줬다가 빠꾸먹음... ㅠㅠ ㅋㅋ 잘 모르겠으면 승무원한테 물어보는게 좋다.


아하 미국입성!! LA 입성!!ㅋㅋㅋㅋ


미국 자유여행 #1. 계획하기.

여행/나홀로 여행기

이거 몇번째인지 모르겠는데 썼다가 맘에 안들어서 공개안한게 수두룩.ㅋㅋㅋ
암튼, 7/17~ 8/1. 미국 자유여행을 다녀왔다.

 지금이 아니면, 마지막 학기 개학 하고는 이 포스팅을 못할거같아 그냥 막 생각나는데로 쓰려고한다.

#0. 준비물.

사실 계획을 다 세우고 1주일 전에 준비했는데 혹 계획하시는분들이 있으면 최소한 2주전에 해두면 맘편한게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ESTA
뭐 관광비자 같은건데 인터넷으로 신청하는거다. 길면 3일(휴일빼고)걸린다니까 미리미리 해두시길.
주소는 https://esta.cbp.dhs.gov/

2.국제 면허증.
LA쪽에서는 이동거리가 좀 길다. 구글맵에서 이동시간 확인하면 좋다.
참고 주소http://blog.naver.com/auto_auction?Redirect=Log&logNo=90192918868
신호체계가 다른게 있어서 운전보다는 대중교통을 추천한다 그리고택시보다는 우버택시를 추천.(훨씬 싸다)

3. 통신사 (로밍이나 선불유심 구매)
저는 14일동안 로밍을 해서 (나중에 요금폭탄이,,,ㅠㅠㅠ (9000원/일), 3g밖에 안됨.. 느림...) 유심구매는 잘 모르겠네요.

4. 여행자 보험
15일 했는데 35000원 정도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5.기타 필요한 품목.
<#1. 계획>에 첨부한 초안 앞쪽에 붙어있는건데 출발하루전까지 이 목록에 추가로 써가면서 체크했다.

 * 예약해둔 내역들 전부 2부씩 출력해두면 좋습니다. 혹 잃어버릴때를 대비해서 캐리어에 하나 가지고다닐거 하나 이렇게요.
 * 여권복사를 못하셨다면 인천공항 통신사 로밍센터에서 복사부탁하면 됩니다 그냥 해주십니다.
 * 혹 기내용 슬리퍼가 2개 있다면 좋은거(딱딱한거)하나는 보관하세요. 나중에 숙소에서 요긴하게 쓰입니다.

 

 

#1. 계획.
사실 나혼자 가려던게 아니고 아는 형이랑 가려고 했는데 내가 일정을 늦게 짜다보니 좀 엇나서 나 혼자 가게됬다.
혼자하는여행 재미없을줄 알았는데 엄청 재밌더라.ㅋㅋㅋ

1. '미국가는 비행기값이 비싸니까 간김에 다 보고와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좀 빡빡하게 일정을 짰다.

도시는 LA, Las Vegas, NewYork.(나중에 나이아가라가 있는 버팔로가 추가되었다)
도시를 정한 기준은 가보고싶던곳, 하고싶던것들을 모아서 정했다.

일정짤때 중요한건 첫날이랑 마지막날인데, 비행기의 도착시간에 따라 그 첫날을 어떻게 보낼 수 있는지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갈 날, 오는날이 정해졌으니 비행기를 예약. 도착시간, 출발시간에 맞춰 일정을 짜기 시작했다.
이게 그렇게 결정하고 여섯시간정도 구글링해서 만들어진 일정표 초안이다.

처음에 뉴욕은 3일예상이라 했던건실수. 나중에 바뀐다.

이제 이 날짜를 토대로 숙소를 예약하고,

2. 이제 이 초안을 가지고 그쪽에 사는 친구, 그쪽에 살았던친구들에게 물어보고 여유가 생기면 볼수 있는걸 더 보고 디테일한 일정을 짜기 시작했다.
그렇게 디테일한 일정표를 만들었다.

뉴욕에서는 어떻게 될지 몰라서 (정확하지 않고 시간적 여유도 있고) 그냥 가고싶은곳만 이렇게 적어두었다.

* 각 지역의 지도는 쉽게 구할순 있지만 한글로 되어있는 지도가 없다면 이렇게 구글지도를 캡쳐하셔서 프린트 해가셔도 좋습니다.

* 여기 첨부된 모든 문서파일 원하시면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