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야

부엘링 연착 보상 받기 #2.받을수 있을수도 ??

여행/정보


앞글 : #1. 돈안주려 발악하는 그들. https://bak2ya.tistory.com/312



8월 21일에 보낸 클레임 메일에 대한 답변이 왔는데....(9/10일)



뭐가 어떻게 되었다 한마디도 없이

이걸 다시 보내준다.


입력해봤자 안됨... ㅋㅋ 그래서, 


메일 보내준거 잘 받았다. 하지만, 입력 폼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다른 방법이 필요하고 그걸 알려달라 연락달라고 보내면서,

한국에 항공사 분쟁에 전문적인 법률 자문 회사를 아는데, 

그 업체를 통하지 않고 잘 해결되길 바란다 하며 클레임을 한번 더 보냈다.


몇일을 기다렸지만, 아무 연락이 없었고,



9월 21일.


국제전화 7분을 써가면서 연락을 했다.

(준비물 :영어(잘안들림), Booking Code등.)


im calling for delay compensation 부터 해서 이야기를 해가는데,

너네 입력 폼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내가 몇번을 컴플레인을 했는데 답변도 없고,

탑승자가 3명이니 그에 대한 보상 3명 * 250 EUR 를 받고싶다.


다시 폼을 보내주겠다. 하길래,

 아니 내가 너희한테 전화한 이유는 너희 폼이 정상 작동 하지 않아서이다.

그러니 다른 방법으로 이야기 하자 라고 했다.


그랬더니 일단 알았고, 다시 담당 부서에서 메일을 보내주겠다. 확인해 봐라 라고 하고 전화 마무리.



그리고 한동안 아무 메일도 없다가

10월 4일 오전, 또 같은 내용을 입력하라는 메일을 받았다.


이번에는 정상적으로 되려나 하고 입력해봤는데,


오,


이번엔 정상적으로 보내졌다.



그리고 폼 입력이 끝나자 바로 입력 잘되었다는 메일이 도착했다.


아직 언제 입금이 될지 모르지만,

그래도 곧 입금 후기까지 쓸 수 있기를.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 

믿고 거르는 부엘링의 보상 받기 시도.




-ing-

교통만 쓰기엔 오사카 주유패스는 비싸다.

여행/정보

이번오사카 여행을 하면서 주유패스를 구매할까 스이카를 쓸까 고민을 많이 하다가 

결국

스이카만 쓰기로 결심했다!

(오사카에서 스이카 카드 구매하는방법 : https://bak2ya.tistory.com/327)



보통 오사카에서 놀고, 쇼핑하고 보는곳이, 


유니버셜 스튜디오, 

신사이바시 - 도톤보리 -난바 - 덴덴타운 - 하루카스 구역

 오사카성 + 오사카 역이 있는 우메다쪽 - 덴진바시스지 상점가 인데,


빨간 원 안쪽은 대부분 걸어다니면서 보기 편한 구간이고,

지역 사이사이를 이동할때도 생각보다 많이 비싼편이 아니었기 때문!

(난바 - 우메다 : 230엔, 난바 - 오사카성 : 230엔, 우메다 - 오사카성 : 160~180엔)


+ 숙소가 난바쪽이라 왔다갔다 할 일이 없었다.



게다가 주유패스는 모든 지하철 노선을 다 탈 수 있는게 아니라



(출처 :주유패스 사이트. https://www.osp.osaka-info.jp/kr/)


이렇게 회색선을 제외한 한정된 구간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기에

혹시 멀리 가게 되면(유니버셜 혹은 교토) 추가 요금이 발생할수 있었다.





<여행중 실제 교통 이용금액 비교>

이번 여행중 실제 교통에 사용한 금액은,


첫날 

간사이 - 유니버셜 (리무진 버스) 12000원(편도, 마이리얼트립 구매.)


둘째날

유니버셜 - 노다 160엔

다마가와(노다에서 환승)- 닛폰바시(숙소) : 230엔


셋째날

난바 - 우메다 : 230엔

오사카 - 교토 : 560엔

교토 시내 : 720엔

교토 - 오사카 :560엔

우메다 - 난바 :230엔


넷째날 

라피트 1270엔


이렇게 사용했다.


주유 패스는 1일권은 2500엔, 2일권은 3300엔 인데,

(주유패스 사이트 기준, 판매처에 따라 가격상이.)


이번 총 여행중

주유패스로 커버 가능한 구간은 

둘째날 다마가와 -닛폰바시(230엔)와 셋째날 난바 -우메다 (왕복, 460엔) 로,(총 690엔)

실제 이 구간을 이틀동안 이용하기 위해서는 2일권을 구매했어야 했으니 3300엔 보다는 훨씬 저렴한셈.


여기저기 역을 많이 다닌다면 당연히 주유패스가 더 싸게 먹힐 수 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오히려 주유패스가 더 비쌀때도 있다.


다만,

https://www.osp.osaka-info.jp/kr/facility/free


이쪽에서 볼 수 있는 무료 입장 가능한곳을 여행계획에 넣었었다면, 

그곳의 입장료를 합한 금액이 더 많다면 (스카이빌딩 공중정원 18시까지 무료입장 (1500엔)등을 포함한다면,)

확실히 주유패스가 저렴하게 느낄 수도 있을것같다.

(같이 이용할 수 없는것도 있고, 휴무일, 공사정보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개인마다 여정이 다를테니 꼭 그렇다 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내 일정에 주유패스는 비싸기만 하고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했으니,


오사카 가려면 주유패스 꼭 구매해야한다고 하는 광고들은

일정을 잘 보시고 적당한 선에서 거르시길 바란다.


끝.



오사카에서 스이카 카드 구매하는방법!

여행/정보

* 본 포스팅은 마이리얼트립과 관계없는, 대가도 없었고, 홍보성이 아닌,

그냥 내 블로그 사람들 많이 들어오면 좋겠어서 올리는 정보 공유 글입니다.


(이어진 글 : 교통만 쓰기에 오사카 주유패스는 비싸다. https://bak2ya.tistory.com/328)


오사카 여행을 준비중, 여친과 내가 쓰는 아이폰 X에서 스이카 카드를 등록해 써볼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찾다보니 오사카에서는 이코카 카드밖에 구할수 없다는 정보를 듣고 엄청 난감해 하고있었다.



그래도 혹시나 스이카 수령을 오사카에서 할 수 없나 하고 찾던중, 

우연히 들어간 마이리얼트립 도쿄 스이카 교통카드 구매 페이지!



!!! 

마이리얼트립에서 판매하는 스이카 카드는 

간사이 국제공항과 JR 난바역에서 수령할 수 있었다!

(*구매 시기에 따라 수령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페이지 내용 항상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판매처 : https://www.myrealtrip.com/offers/26037 혹은 마이리얼트립 앱 내.)



예에~~!!

오사카에서 이코카 카드쓴다는걸 출발 10시간전에 알아서... 엄청 급하게 검색함... ㅎㅎ



간사이 공항 1층에서 수령하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가는길, 


스이카 카드를 아이폰에 등록중!

* 지역(설정-일반-언어 및 지역-지역)을 일본으로 해야 스이카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스이카 등록 후에 다시 대한민국으로 변경해도 무관!

입력하란대로 입력 하고 이렇게 뒤에 계속 대고있으면, 



이렇게 카드가 등록된다.



스이카 카드의 사용처는 교통뿐만 아니라, 

한국의 티머니처럼 다른곳에서도 사용 가능하다고 보면 되는데, 

이렇게 일본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매할때 

(스이카데 오네가이시마스~)


그리고 일부 자판기에 스이카 로고가 붙어있다면

동전없이 스이카로!


이렇게 스이카 로고가 박힌곳이라면, 인형뽑기에서도 이렇게 사용할 수 있었다 ㅋㅋㅋㅋ


충전은, 

세븐일레븐이나 다른 편의점은 충전이 불가능하고,

편의점중에선 로손(LAWSON)에서 충전이 가능했다.


이렇게 카트 투입식으로 충전이 아닌, 카드나 휴대폰을 앞에 올려두고 충전하는 기기로 충전할 수 있었다.


애플월렛 앱을 실행시키면 이렇게 잔액을 쉽게 볼 수 있고,



거래 내역도 쉽게 볼 수 있으니 매우 편리했다.


무엇보다 계산할때 잔돈이 안생기는점이 너무나 좋았고,

잠깐 숙소 앞 편의점 나올때 지갑 안들고 아이폰만 들고가면 되는게 너무나 편리했다 ㅎㅎ




혹시 오사카 가는데 스이카 쓰실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ㅎㅎ 


끝.

부엘링 연착 보상 받기. #1.돈안주려고 꼼수쓰는 부엘링.

여행/정보

여자친구가 이번 유럽 자유여행중에 악명높은 부엘링 항공을 이용했다.


두번 이용했는데, 두번 모두 엄청난 딜레이를 경험했고, 한번은 심지어 딜레이된 항공편이 항공 탑승객 전원의 위탁수화물을 저 멀리 두고온것.


나는 한국에서 실시간은 아니지만 그녀의 상황을 지켜보며 도와줄수 있는건 없을까 알아보다가 딜레이 보상에 대해서 알게되었다.


일단 도움 받은 사이트/ 블로그는


http://helloearth.tistory.com/897

https://blog.naver.com/riverodw/221091935795


이곳이다.


유럽에서 출발하는 모든 항공편은 항공사의 잘못으로 3시간 이상 지연이 될 경우, 각 250eur 를 보상받을 수 있다.

(거리에 따라 금액 더 증가)




처음 지연된 여정은 암스테르담에서 런던(LTN)편 이였는데, 출발이 3시간 이상 지연되었다. 

다만, 3시간 이상 지연의 기준이 도착해서 비행기 문을 열어주는게 3시간 이상 지연됐을 경우라,

 2시간 45분정도 지연 후 항공기 문이 열린 상황에서는 보상을 받을 수 없었다... 


현지에서는 기상상황때문이라는 변명이 있었는데, 개뿔. 


flight radar 로 찾아봤을때 유사시간대 같은 항로의 다른 항공편들은 그래도 최대한 빨리 보내주는데

 그냥 이건 부엘링이 일을 안한다고밖에 생각되지 않았다...

(그래서 클레임을 보내봤지만 아무 답변도 없었다) 

아주 보상 안해주려고 딱 맞춰서 보내고 열고 참 대단하다.




그리고 두번째 지연된 여정은 마드리드에서 파리 CDG 공항편.

무려 5시간 30분 이상 지연됐었는데, 항공기 에어컨 고장으로 태웠다가 내렸다가 별 난리를 쳤다고 한다.

이건 아예 빼박이라, 도착하자 마자 내가 메일을 보냈는데,

보내고 하루 뒤, 보상받을 계좌를 입력하라는 메일이 왔다.(8/21일)


아래 링크를 누르면 

이런 폼이 뜨는데,


명성대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듯 하다.


일단 Send 를 누르고, 

contact - refund 쪽을 통해 다시 클레임 메일을 보냈지만 아직 연락없음...


진짜 얘들은 보상 하나는 기똥차게 안해주려고 한다.

그만큼 제대로 일을 하면 비행기도 잘 뜨고 우리도 이런 고생 안할텐데...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 

믿고 거르는 부엘링의 보상 받기 시도.


이어지는글. 

#2 . 받을 수 있을수도 ?? https://bak2ya.tistory.com/338


여행중 파손된 아이폰 액정, 여행자 보험으로 수리하기!

여행/정보


여자친구가 유럽 여행중 가지고갔던 아이폰 7 의 액정이 파손되어 돌아왔다.


바르셀로나에서 걷다가 행인과 부딪혀 바닥으로 직행한 아이폰 액정이 파손 되었다고.... ㅠㅠ


다행히 출발 직전에 들어둔 삼성화재 여행자 보험에서 건당 20만원 한도로 휴대품 손해 보상을 해준다길래 물어보았다.


다만 걸렸던게, 여친은 내가 아이폰 X 를 사주면서 한국에서 아이폰 X를 사용중이였고, 


혹시나 분실 우려가 되어 이전에 사용하던 아이폰 7을 가지고 갔고, 현지 유심을 끼워서 사용했는데 

국내 사용내역도 한참 되었고, 로밍 내역도 없으니 보상 못받으려나 했었다.


일단 삼성화재에 내가 전화해서 (당사자가 아닌 남자친구가 전화해도 상관없음.) 상황을 설명했다.



다행히도 사용 내역은 상관없고, 출입국 사실여부 확인 과 

통신사에서 본인 앞으로 구매내역이 있는지, 통신사 가입 사실 확인서를 받을 수 있으면 된다고 했다. 

그렇게 사고 등록을 했고 상담원이 어떤게 필요할지 메일을 보내주었다. 




업무 진행 순서는 

1. 사고 등록 후 필요 서류를 메일등을 통해 받고,

2. 수리 진행 후 본인 결제, 

3. 필요 서류 모은다음, 제출

4. 서류 접수 후 보상 담당자 배정, 보상관련 심사 및 업무 처리

5. 보험금 지급.

이렇게. 




일단 사고 접수를 진행 했으니 수리를 진행해야했는데, 


유베이스의 경우 아이폰 7 액정 수리비용 232,000 이였고, 





애플 스토어 가로수길 지니어스바의 수리비용은 199,000 이였다.



건당 보상이 20만원 한도 + 자기부담금 1만원 으로 알고있었기에, 

자기부담금을 최소화 하기 위해 애플스토어에 수리 예약을 했다.


(이것도 내 이름으로)(나중에 보상 지급받을때 문제가될뻔했다)



그리고 수리 완료.

(유심 빼는중에 심트레이를 분실해서 그것까지 구매해서 21만원이 나왔다.)



수리 진행은 1시간 30분정도였고, 수리 진행 전, 애플 스토어 직원에게 보험사 제출 서류도 함께 요청했다.



애플 스토어에서 받은 수리 내역서 서류와,

여친이 사용하는 KT의 대리점에서 아이폰7 의 가입사실확인서 (사진촬영)

실물 사진등을 포함해 몇장의 서류를 함께 삼성화재 메일로 보냈고,


다음날 담당자 배정이 되었다.


담당자가 다음날 나에게 전화가 와서, 왜 수리 내역서에 여친 이름이 아닌 내 이름이 올라와있는지 물어보았고,

난 그냥 담담하게 연인사이라 대신 예약해주어 이름이 내 이름이 나온것 뿐이고, 

애플 수리내역을 보면 일련번호 등이 있을테니 확인해보라고 했더니 별 문제 없이 끝났다.



그리고 다다음날 문자로 보상금액이 입금되었다.



여행중에 사고가 나지 않는게 가장 좋지만,

혹시나 해서 들어둔 보험에 큰 혜택을 받은듯 하여 기뻤다. ㅎ


여행자 보험은 꼭 하고갑시다 ㅎㅎ 




끝.



아침일찍 삼성역 도심공항 이용기.

여행/정보

7월 12일 여자친구의 유럽 출국.


여자친구의 항공편이 인천공항에서 오전 9시 5분에 출발하는 에어프랑스 af0267편인데,

극성수기라 생각되어 혹시나 공항에서 늦어 출발을 못하거나 하는게 걱정되었고, 빠른 체크인을 위해 도심공항을 이용하기로했다.


삼성역 도심공항은 오전 5시 10분부터 수속을 시작하는데, 규정상 항공기 탑승시간 3시간 20분 전까지 완료를 해야했고,

시간이 빠듯하여 이틀 전날, 도심공항에 전화해서 수속이 가능한지 물어봤다.

일단, 수속은 출국 당일에 진행하여야 하며, 수속은 한사람당 2~5분정도 걸린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했다.



나는 같은 비행기에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을거라고 생각을 했고, 4시 30분경 도심공항에 도착했다.

체크인은 1층에서 하는데, 

이시간엔 우리 빼고는 아시아나쪽에 한명뿐이였다.

일단 저렇게 캐리어로 줄을 서두고.

뒤쪽 의자에 앉아 쉬고있었다.

4시 55분이 좀 넘어서야 사람들이 하나둘 도착했고,


우리 뒤로도 5명정도가 줄을 서기 시작했다.


5시쯤부터 체크인 창구가 준비되었고, 뒤쪽으로 사람들이 꽤 왔었다.


5시 10분. 첫타로 체크인을 마쳤다.

첫타다 보니 기다릴거 없이 2분컷.


짐검사를 체크인이 끝난 5분후에 하는데, 이상한 제품이 보이면 부르니 1층에서 기다리라고 해서 잠깐 기다리다가.


이름이 안불리길래 버스 탑승장이 있는 2층으로 올라왔다. 


출국심사하는곳. 5:30분 오픈.


여기서 사전 출국 심사를 안하면 밑에서 체크인을 하든 안하든 다시 인천공항 가서 그 긴 줄을 기다리고 출국심사를 받아야한다.. ㅎ

이걸 안하고 갈뻔 했는데 이거 안하고 갔으면 도심공항 들른 이유가 없게된다... ㅎㅎ 

부랴부랴 해야되는걸 확인 후 대기.


5번째 정도에 서있었는데, 이건 뭐 들어가면 별 특이사항 없으면 10초컷이었다 ㅋㅋ 


출국심사를 끝내고 


5시 35분에 인천공항 터미널 2 행 버스에 몸을 싣고 출발했다.


잠깐 졸다보니 도착...


이 사진이 6시 27분에 찍혔으니. 


한시간이 채 안걸려서 도착했다 ㅎㅎ 


아 나는 배웅해주고 다시 돌아와야해서 코엑스 도심공항에서 왕복티켓을 구매했는데, 그건 비추.


인천공항 2터미널 지하 1 버스 탑승구역으로 가보면 정말 많은 지역으로가는 버스들이 있다.

그중에 목적지와 가까운곳으로 가는버스를 타거나,

 돌아올때 좀 막히던데, 막히지 않는 서울역행 직통열차를 탑승하는것을 추천한다.





나는 다시 쓸쓸하게 삼성역으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