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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소사벌 올라펠리체 - 콜키지 서비스 된다고 왜 말을 못하니 ㅠ

투야 2018. 5. 2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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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고 내가 다녀온 음식점]

내돈내고 갔다온 음식점. 

사진도 내맘대로, 선택도 내맘대로 투야의 음식점 후기.


006. 평택 소사벌 올라 펠리체.



1월 초에 갔던곳인데 이제 올린다... ㅋ


올리지 못했던 이유는,

한번 더 들렸다가 사진 더 잘 찍어서 올려야겠다 싶었는데,

개인적 사정으로 서울로 오다보니 못올리고, 제대로된 사진이 없었기때문... ㅠ

이러다간 못올릴듯 하여 사진 대충, 리뷰 대충으로 하지만 하고싶은 말은 해야겠어서 쓴다. ㅎ


위치는 여기.

소사벌 사람들 많이 모이는곳의 구석지라고 해야하나, 

저 하천 옆에 있다.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37130412&tab=main


입구 사진이 없음....

왜냐... 음식 먹고 맛있으니 와 대박 여기 리뷰하면 좋겠다 싶었는데,

나오면서 까먹었기 때문에... ㅋㅋㅋ



내부는 이렇게 되어있는데,

뭔가 미래지향적이면서 모던한 느낌이랄까.



1월은 겨울이니까.

하천 옆이다보니 이런뷰.

들어오자마자 좋았던것.

와인 샐러가 있네?


직원분께 여쭤보니, 콜키지 서비스도 하고 1병에 만원이라고 했다.

지금은 바뀌었을수도.


아니... 평택 콜키지 검색하면 이런 양식집은 아무곳도 안나오던거같은데

다른 리뷰어들좀 써두지... 


그래서 내가 쓴다.


식전빵.

테이블 세팅은 무난하다.



전체적인 세팅들이 맘에 들었다.


버섯 스테이크 파스타였나.

스테이크 퀄리티가 좋았다. 굽기부터 잡내없는것도 맘에 들었고,


이건 내가 먹고싶어서 주문한 피자였는데,


맛있어서 먹다보니 사진을 안찍었네??? 


이래서 다시 가려고 했지만 그냥 이걸 올렸다고한다.. 



소스 맛있어서 다 비우고...


다음에 와인들고 와서 여기서 와인마시면서 사진찍어 올려야지 했지만...


다른지역으로 오면서 이딴 시진만 올려서 리뷰랍시고 쓰지만.


사진이 없어도 그래도 써야겠다 싶어서 씀.



일단 콜키지 되는 음식점도 평택에 많이 없거니와,

음식도 전체적으로 좋음 ㅠㅠ 



평택 다시 들렸을때 내가 좋아하는 와인 가지고 가서 먹고 이 글을 업데이트를 하리다.



추천의사 : 있음. 다만 가격이 좀 있음.

재방문 의사 : 있음. 매우 있음. 콜키지때문에라도 갈듯!

 다만 가격이 좀 있음.... ㅋㅋㅋ


그래도 가격만큼은 함 ㅎ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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