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야

열심히 하던 본 계정이 드디어 추천레벨 5를 달성했다. 이로서 이루고싶던건 이뤘고 이제 부계정을 새로 만들어서 1렙부터 추천레벨 시스템을 파보려고 한다. 이를 위해 이번에도 하나하나 기록해보려고 하는데, 그 전에 추천레벨 시스템이 어떤방식으로 돌아가는지에 대한 이해를 하면 분석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이 글을 작성한다. 지난글(https://bak2ya.tistory.com/476)에서도 언급했던것처럼 2023년 11월 1일 과 12월 20일에 각각 이렇게 추천레벨 관련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 출처 : (https://overwatch.blizzard.com/en-us/news/patch-notes/live/2023/10) 이로써 우리는 현재 추천레벨 시스템이 어떤식으로 동작하는지 큰 틀을 예측할..

드디어!!!! 오버워치 추천레벨 5렙을 달성했다 https://bak2ya.tistory.com/464 오버워치2 추천레벨 심화 분석 - 하락 이유와 경향성. 오버워치2에는 정말 아무짝에 쓸모없는 시스템이 하나 있다. 추천레벨 시스템. 분명 처음에는 유저들의 순화를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일텐데, 효과는 없으며 올랐다 떨어지기만 하면서 왜 떨어 bak2ya.tistory.com 지난번 글 이후로도 계속 추천레벨 받은값을 기록을 했는데, 총 1714판의 게임을 기록했으며, 그동안 1885 개 추천을 받았다. 4렙을 유지하면서 1314개의 추천중 1488개 의 추천 끝에 5레벨에 도달했다. 기록 기준 등락 97번째 구간의 508번째 게임에서 585번째 추천을 받으며 레벨이 상승했다. 추천레벨을 기록하면서 한두번..

로아를 가끔 하는데, 지난 7월말 노티드x 모코코 행사가 있었다. 마침 잠실에서 친구랑 약속이 있는날도 팝업스토어를 한다길래 잠깐 방문했다. 도착했을때는 너무 많은 줄이 있어서 일단 예약만 걸어두고 영화보고 쇼핑하고. 저녁쯤 되니 한정판 굿즈는 다 나가고, 대기인원이 없어 들어가볼 수 있었다. 귀여운 모코코와 호문쿨루스가 노티드곰이랑 뛰어노는 귀여운 포토존이 있었다. 당일 키캡은 엄청나게 빨리 소진되어 저녁에는 장패드만 구매할 수 있었고, 온라인에는 키캡 되팔이들이 넘쳐났는데 되팔이들이 너무 심해서였는지 이후 온라인으로 다시 키캡판매를 시작해 키캡까지 구매했다 ㅋㅋㅋㅋ 아무튼 귀여운게 많고 재밌었던 날이였다. ㅎ 끝.

오버워치2에는 정말 아무짝에 쓸모없는 시스템이 하나 있다. 추천레벨 시스템. 분명 처음에는 유저들의 순화를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일텐데, 효과는 없으며 올랐다 떨어지기만 하면서 왜 떨어지는지도 알려주지도 않아 이걸 신경쓰면 떨어지는거에 스트레스만 받게 하는 그런 시스템이다. 나는 이런 추천레벨 올리는거에 관심이 있었고, 이전에도 추천레벨 분석을 위한 글을 썼었다. (https://bak2ya.tistory.com/453) 이 기록이 계속 되어 현재 1000게임을 돌파했고, 새로운 분석을 하게되었다. 분석 글 전문은 여기. https://docs.google.com/document/d/1rzfxdw8weiXYSBWbDp5lnHOzFCWgksc4UKAZTU_MZXg/edit?usp=sharing 오버워치2 추..

* 업데이트 - 2023년 9월, 기록이 1000개가 넘어가며 좀 더 세세한 분석을 진행했다. https://bak2ya.tistory.com/464 오버워치2 추천레벨 심화 분석 - 하락 이유와 경향성. 오버워치2에는 정말 아무짝에 쓸모없는 시스템이 하나 있다. 추천레벨 시스템. 분명 처음에는 유저들의 순화를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일텐데, 효과는 없으며 올랐다 떨어지기만 하면서 왜 떨어 bak2ya.tistory.com 나는 오버워치를 즐겨하는데, 추천 4 레벨을 달성 하고서 계속 추천을 받아도 자꾸 추천레벨이 떨어졌다. 진짜 4-3-4-3 무한 반복중... 도대체 무슨 이유에서 레벨 감소와 상승이 결정되는지 문의 해봐도 이런식의 답변 뿐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고 직접 알아보고자 게임을 계속 해보면서 받은..

이번에 로아에서 점핑성장이랑 스익 쿠폰 같이 주는걸 부캐에 해봤는데, 스익 이렇게된다 ㅋㅋㅋ 부캐 스토리 밀다가 귀찮아서 어떻게 되나 해봤는데 ㅋㅋㅋㅋㅋㅋ 베른 남부도 영지에서 지식전수로 밀었더니 달성보상 당연하게 못받았다. ㅋㅋ 못받는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이상태로 이벤트 끝날때까지 계속 남아있어서 엄청 아쉬우면서도 괜히 거슬림... ㅠ 근데 스토리 좋긴 한데 스토리 좋다고 시작한 로아 이긴 한데 똑같은거 두번 하려니 지겨웠다 ㅋㅋ 여튼 둘 같이 쓰면 이렇게 된다. ㅎㅎ 끝.

GTA 온라인을 하다보면 많은 외국인들과 만나게된다. 만나서 그냥놀면 상관없는데 습격 하면 애들이 모르는게 너무 많다... 습격할때 헤비컴뱃 입어야되는데 설정 이상하게 해두면 발암... 짧은 영어로 뭐라뭐라 해도 도통 알아듣질 못한다... 그래서 정확한 영어로 뭐라고 해야 알아들을까 고민하며 이것저것 찾아보다 구글에서 영문 설정화면 찾음. 영어 세팅이랑 비교해봤을때 습격복장이 Heist Clothing 으로 되있으니 plz set Heist Clothing as Player Saved Outfits 정도로 말하면 될듯 하다. 아 길다. 좀 짧았으면 좋겠는데. + 찾다가 이곳을 발견했는데, http://bbs.ruliweb.com/game/xbox/446/board/read/8752286 영어표현에 대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