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야

[재업,내돈] 미스터 크린 마스터 이사청소 후기.

일상/열심히 내돈쓰기

[내돈쓴거 내맘대로 리뷰하기]

이 글은 2017년 12월 04일에 업로드된 '미스터 크린 마스터 이사청소 후기' (http://bak2ya.tistory.com/271) 가

해당 업체의 명예훼손으로 인한 글 제제(http://bak2ya.tistory.com/305)로 인해 블라인드 처리되어 재 업로드한 글 입니다.

작성자 본인은 업계 관계자가 아니며, 일반 소비자로서, 비용을 지불하고 당 업체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예약할때는 통화로, 서비스 받는 당일(2017년 11월23일)엔 구두로 작은 블로그를 하고있는데 후기를 올려도 되냐는 문의를 당시 업무 진행자에게 물었으며,

그래도 된다는 답변을 들었고 그 후 업로드 하였습니다. 


글의 복구를 위한 대처가 늦어 이전 작성글이 블라인드 처리 되었고, 다시 명예훼손 여부 확인을 위해서는 글을 다시 업로드 하는방법밖에 없다고 하여 재 업로드 합니다.



이사할 전셋집을 알아보다가 괜찮은 집이 있어서 계약과 동시에 청소업체를 찾아봤다.


계약전에 인터넷 찾아보다 후기가 괜찮은 업체라 예약했고,

적당히 만족하고, 약간 아쉬운점들이 있어 적어본다.




이사할 전셋집을 계약한 후, 이전 거주자의 모든 짐이 빠져나간후 보이는 쌩 집의 모습에 너무나 놀랐다.

이전 거주자가 집을 너무나 지저분하게 썼는데, 가구들과 생활에 가려져 계약 전에는 이런 모습이 안보였던것....


비포 사진들이 생각해도 너무 심각하니 일단 가려두고, (보고싶으신분들만 보실 수 있게.)

[비포 사진들 더 보기]

혹시나 비포 사진들을 보셨다면 정말 죄송...


너무나 심한 상황에 전셋집 임에도 어머니와 나는 바닥과 벽지를 교체하기로 했다.

그게 청소 예약일 하루전.

업체에 청소 연기를 위해 문의했더니 하루전 연기 또는 취소를 할때는 전체 금액의 50% 에 달하는 위약금이 발생된다고... 

청소 후에 공사를 또 하게되면 지저분해지겠지만,

그 전에 이전 거주자들의 자취들 지우자는 느낌으로 청소를 진행했다....


청소 당일 오전8시쯤 수원에서 출발하셔서 9시에 평택에 도착하셨고,

청소 요청사항은 "거실과 복도의 바닥과 장판은 다시 교체할 것이니 그쪽은 양말신고 걸어다닐 수 있을정도로만 닦아주시고,

남는 시간에 하이글로시 재질인 주방 가구들과 다른 방들 벽면, 가구 안쪽을 좀 더 집중적으로 해주세요."

였다.


오후 2시 40분경 청소 완료.


 일단 업체 블로그에도 내 집 청소 사진이 올라왔다.

http://mrclnmaster.blog.me/221146978817


이것들 외에 내가 중점적으로 봤던것들만 사진.


맨 먼저 경악을 금치 못했던 인터폰 위쪽과 버튼 위쪽들....ㅋㅋㅋㅋㅋ

 여긴 당연히 깨끗해야지 ㅋ



창틀은 레일 흔적 빼고는 전체적으로 깨끗. 맨 바깥쪽 창틀까지 깔끔했다.


부엌도 나름 깔끔.


화장실도 만족스러운 정도.


어머니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하셨다.




그리고 본격적인 아쉬움 토로하기.



집에 이 장롱 닦는데 5만원 추가하라고 해서 그냥 하지말고 전면만 닦아달라고 했다.

무슨 이거 하나에 5만원...


빌트인 오븐도 3만원 달라고 하셨는데 그건 좀 깨끗히 닦아달라고 부탁.


그리고 여긴 입구쪽 창곤데, 


바로 손 닿기 힘든곳은 이렇게 먼지가 남아있었다.

뭐, 이건 창을 빼서 닦으면 되는거였지만 그렇게 하지는 않으시는듯.


아일랜드 식탁은 약간 지저분함이 남아있었고,


처음부터 말씀해주셨던거지만, 이런 본드자국은 못닦는다고 하셨다.



청소 끝날때 잘 살펴봐야하는게, 이런부분을 하나씩 놓치시는듯.

청소 마무리때 발견하면 하나하나 닦아주긴 하신다.


뭐, 사람이 하는일이니 어쩔 수 없지.


다만, 여긴 내방이 될곳의 벽면인데, 

이런게 묻어서 닦아도 안지워지니 이대로 두신줄 알았다.



근데 내가 닦으니 닦아짐...

이건 그냥 벽을 안닦으셨다고 볼수밖에 없다... 




처음 인터넷으로 찾아본 업체에 이사청소를 맡겨보았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해주셨지만, 약간 아쉬움이 남는다.

벽 청소를 했는지는 의문이 들기도 하고.


추가금이 너무 높다는것도 걸리지만, 이건 대부분 업체가 비슷할듯.

다음에 한다면 다음 업체에 추가금 알아보고 할거다.



10점만점에 7점 정도 .

다음에 이사청소를 해야한다면

 다른 업체를 이용할 듯 하다.




끝. 


미스터 크린 마스터에서 명예훼손으로 글을 막아버렸다.(복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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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어느 하루. 갑자기 나에게 온 메일.


음...? 


미스터 크린 마스터 라는 이사청소 업체에서 내 글을 명예훼손으로 삭제요청을 했다.


나야 정당히 금액을 지불하고 썼던 서비스인 만큼,






그래도 잘 된건 만족했다 이야기 하며, 예의를 지키며, 내가 느낀 그대로 가감없이 작성한 글인데,

 

응???


명예훼손이라니...??


다행히 복구 신청을 위한 이의제기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고,

 메일 받은 당일 나는 복원 신청을 했다.



그리고 오늘 (7/14일)

... 신고처가 다음이었기에, 잘 쓰지 않는 다음 아이디로 신고를해서 였는지,

이제야 다음 메일을 확인한 나란사람....

.... 복원 신청을 한 당일, 6/12일 이런 메일이 와있었다... ㅠ


딱 한달 그리고 이틀이 지난시점이라

급하게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했는데, 

법적으로 30일이라 메일 확인 못한것에 대해서 우리가 해줄 수 없다,

글을 다시 올려도 상관없지만 업체에서 다시 제제를 하게되면 그때 다시 복원 신청을 하면 된다 라고 했다.


혹시나 명예훼손 관련 이슈로 이 글을 찾아오셨다면, 

티스토리에 복원 문의 보낼때 관리자 화면 캡쳐본을 꼭 함께 보내시길!!!

으엉.... ㅠ


나만 접근이 가능한 상황이고, 열심히 썼던 글이라 다시 올릴 예정.


티스토리랑 다음 연동 어떻게 하지... 

다음 메일 안쓰는데 다음에 비슷한 일 생기면 또 기억했다가 확인해야할듯하다.

불편하네 티스토리... ㅠ



내가 엄청나게 대단하거나 큰 블로그를 하는것도 아니고, 내돈으로 먹고 사고 한것들 모아놓는 블로그인데,

 이렇게 되니 이 업체는 긍정적인 리뷰만 남기고 이렇게 글을 다 지우려고 하는것 같아 보이기도...

대놓고 욕하는것도 아니고 아쉬운 부분 말했으면 서비스 질을 높이려고 해야지 이게 뭐람...



일단 다음에서 다시 올려도 된다고 했으니 다음 글은 이 글의 복사본이다(http://bak2ya.tistory.com/306).


글 쓰기에 참 재밌는 소재를 주셔서 감사하다.... 

복사본이 또 규제될지는 의문.


끝.






8월 15일 덧)

7월 14일에 올렸던 이 글은 이틀후인 16일 다시 미스터 크린 마스터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되었고,

복원 신청일인 7월 16일에서 30일이 지난 오늘

미스터크린마스터에서 명예훼손 여부를 확인할 방법이 없는지 다른 연락이 없었고, 블라인드가 해지되었다.


따로 메일이 오진 않고 30일 이내에 조치가 없다면 자동으로 변경되었다.






블로그를 하는 몇 지인들에게도 물어보니,

네이버는 복구 시스템이 없다는 말도 있고, 

불만섞인 후기가 삭제되거나 하면 블로그 지수가 떨어지기도 한다고(노출감소) 한다.


내가 내 돈 내고 받은 서비스, 먹은 음식들 등등에 대한 내 주관을 이야기하는건 매우 당연한것이고,

분명 그 주관 안에 불만이 있을순 있지만, 그게 사실이라면, 

그 잘못된 부분에 대한 진정성 담긴 피드백을 하는게 정상적인 대처라고 생각하는데,


부정적인 글은 명예훼손이든 뭐든 걸어서 지워버리려고만 한다면, 

그런 업체는 잘못된건 바꿀생각이 없다, 좋은 후기만 남긴다 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을거다.


모든 좋은 후기가 금전적 대가를 지불받고 쓰였을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다.

당연히 사람이 하는건 좋을때가 있고 안좋을때가 있는건데... ㅎ


여튼, 이런 경험에 불만이 있는 사람이 많은데

혹시나 나의 이런 경험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다.


진짜 끝.

Mi Remote - 내 방을 스마트폰으로 컨트롤 하게 해주는 꿀템.

크고작은컴퓨터들/주변기기

나도 잘 쓰고있는거긴 하지만, 

IOT 다 스마트홈이다 해서 인터넷 연결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제품 컨트롤 및 상태를 볼 수 있는 제품들이 다수 출시되고있다.

그중 똑같은 기능에 센서 몇가지 더 들어가면서 비싸지는 제품들도 대부분인데,


이 글에서 리뷰할 MI Remote는 간단한 설치만으로 

리모컨으로 조작할 수 있는 제품을 스마트폰으로 외부에서도 제어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IR 센서를 통해 "인터넷에 연결된 리모컨" 역할을 해주는 제품이기에,

 조작할 제품의 리모컨 수신부에 신호가 가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되는 (리모컨과 동일한)치명적 단점이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역시 알리에서 구매. 

알리는 같은 제품이더라도 앱으로 구매하는게 1센트라도 더 저렴하게 나오니 참고. 


쨘. 

애플바라기 샤오미 제품이라서 그런가 이 제품도 박스는 심플 그자체.


후면에는 간단한 연결 정보 및 제품 안내가 들어가 있다.

2.4 기가대역 와이파이 사용.


개봉.

본체가 반겨주고


그 밑으로는 간단한 설명서와 Micro USB 케이블이 있다.


5V 1A 이상의 출력이 가능한 USB에 연결한 후,


Mi Home app 에서 Mi Remote 를 찾아서

(아직 국내 정식 출시가 되지 않은 제품은 미홈 앱에서 국가를 중국으로 바꾸고 찾으면 나온다) 


연결해주면,


리모컨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제품 리스트가 나타난다.


다만... 단점이라면... 중국어만 지원하는...

뭐라는지 잘 모르겠다...


등록되지 않은 기기는 리모컨 인식을 통해 등록할 수 있고,

생각보다 많은 기기들 정보가 있다.



자동화를 통해 온 오프 버튼을 위젯에도 추가 가능.


이전에 구매한 르젠 선풍기(http://bak2ya.tistory.com/303)도 이것만 있으면 외부에서 컨트롤이 가능해진다.ㅎ



쓸만한 제품이 분명하지만,

언어 지원이 중국어뿐이란게 아쉬움...



추천의사 : 저렴한 가격으로 일부 기기를  IOT화 해보고싶은 사람이라면 추천.

다만, 중국어만 지원하는터라 그것만 좀 더 해결되었으면...



재구매 의사 : 있음. 이 제품 하나로 닿지 않는 공간에 필요하게된다면 하나 더 구매할 듯 하다.




끝.



넌넌 너무 이쁘당


세상사람들 제 여자친구가 너무 예쁘고 귀엽고 섹시해요

르젠 BLDC선풍기. LZEF-DC120 30cm. 한달 사용기.

일상/열심히 내돈쓰기

선풍기가 필요해진 날씨라 선풍기를 구매했다.


특가가 떠서 G9에서 4만원에 구매.


BLDC 모터를 사용해서 저전력에 조용하다고 해서 땡겨서 구매했다.


쨘. 도착.


선풍기는 반 조립식으로 되어있었다.


다른 선풍기처럼 헤드부분을 분해하기 위해 십자 드라이버 필요.



헤드가 30cm 인 작은 모델이였는데, 

사이즈 작은것도 맘에 들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다.


리모컨이 들어있는 모델.


헤드 프레임 안에 날개를 고정.

대단한 아이디어다 ㅎ


쨘. 완성.


조립은 매우 쉽다.


다만 DC 케이블이 위로 올라와있어서 보기 좀 그렇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리모컨이 있어서 따로 컨트롤 하기도 좋았다.

(리모컨이 있어서 Mi Remote와 연동해서 스마트폰으로 컨트롤이 가능! :http://bak2ya.tistory.com/304)

처음 받은 제품이 헤드가 흔들리는 문제가 있었는데, 

영상을 보내줬더니 바로 전체 교환처리를 해주었다.

업체 서비스도 대만족. 

젠코리아라는 스토어팜에서 부품 하나하나 따로 팔아서 그것도 매우 만족스러웠다.



추천의사 : 있음. 특히 나처럼 원룸 거주해서 큰거 필요없으면 더더욱.


재 구매 의사 : 특가를 기다렸다가 내가 한두개 더 구매하거나, 주변에 알려줄듯 하다.



끝.


[내돈] 남자가 써본 필립스 샤티넬 모근 제거기 BRE 646/00.

일상/열심히 내돈쓰기

요즘은(한참전부터) 남자도 관리 많이 한다는 말이 여기저기 들리는데,

그런 기류에 편승한것은 아니지만, 나도 다리털과 겨털은 지저분해보여서 잘 밀고 다닌다.


다만, 겨털은 밀고난 후에 살짝 올라올때 사포같은 느낌이 너무 싫어서 제모를 알아보던중,


 필립스 샤티넬 모근제거기를 발견.

이전에 유튭에도 [유료광고 포함] 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리뷰들로 익히 봤던터,

+ 16만원은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12만원이라 괜찮다고 생각해서 구매했다.


(글 쓰는 시점에 보니 이 가격이 정상가격인듯, 거의 상시할인중이다)

6월 19일에 구매.


쨘.


구성품은 이건데,,,


이 샤티넬 모근제거기를 알아보겠다고 내 블로그까지 찾아들어오신 분들이라면,

이미 여러 리뷰를 통해 외관이나 후기를 봤을 터. 

그래서 자세한 사진과 칭찬은 생략.



본격적인 12만원 들인 매우 주관적인 느낀점을 나열해보겠다.



1. 잘 뽑히냐?  : 적당히.

다리털 같은 경우, 속시원하게 한번에 모든털이 싹 뽑히는건 아니고,

 같은부분을 결 반대방향으로 여러번 왔다갔다 하면서 안뽑힌거 체크해야한다.

헤드를 잘 보면 알겠지만, 여러개의 쪽집게가 잡고 들어올리고를 반복하는 형태라,

이것도 헤드가 잡고 당기지만 한번에 못뽑는게 엄청 많다.

쪽집게랑 똑같이 모근이 뽑히지 않고 그냥 끊어지는것도 많고.


추가 > 6/19일 주문해서 21일경 처음 사용했는데 오늘(7월7일) 다시 사용해야 할정도로 털이 자랐다.

아마 안뽑히고 끊긴것들이 다시 자란듯.


2. 아프냐? : 숙달되면 괜찮지만, 처음엔 아프다.

확실한건, 쪽집게로 하나씩 뽑는것보다는 덜아프다.

다만, 일반 쪽집게로 뽑다가 못뽑으면 더 아픈것처럼, 그런일이 종종 일어나니 그때는 좀 아프고.

두꺼운 털은 안뽑히니 그런건 쪽집게로 뽑는걸 추천.


3. 다리털만 가능? : ㅇㅇ. 얇은 털만 가능.

겨털도, 수염도 해봤는데, 두꺼운 털들은 안뽑히고(뽑히긴하는데 많이 안뽑힘) 아프기만하다.

(겨드랑이는 피맺힘... ㅋㅋㅋ)


쓰면서 다른 후기들 다시 보니까 다리털 팔털같은 얇은 털들만 했네... ㅋㅋ 

이건 내가 이 기계를 잘못쓴것같다..... 다 될줄알고샀는데 ㅋ 

여튼 겨털은 피남...(본인이 남자라 그런걸수도 있긴 함) ㅋㅋ


4. 청소 용이성 : 5점 만점에 2.8점 드립니다.

같이 제공되는 솔로 저 안쪽에 있는 털들을 빼내고싶지만, 그게 잘 안됨 ㅠ

솔 안에 집어넣고 빼다가 헤드에 걸리는 일이 다반사.

바리깡 청소하는 느낌이랑 비슷하다.

혹시나 청소 팁 있으면 배워야겠다.


5. 기타 

그립은 어떻게 잡아도 편하다.

말로만 인체공학적인게 아닌 진짜 인체공학적인듯.

충전도 금방 되긴 하고, 사용 시간이 길다.

이런건 마이크로USB나 USB C 타입 충전기 안쓰나 하고 아쉬워하는정도.



본 제품의 타겟 고객층이 아닌 성인 남성이 사용해본 제품이라,

필립스의 목적과는 다르게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다.

아주 주관적인 리뷰이니 참고만 하시길.


추천 의사 : 내 주변에서 물어보면 내꺼 써보라고 잠깐 빌려주고 결정하라고 할듯.

몇번 쓰다보면 숙달되지만 진짜 아픈거 참기 힘든사람은 ㄴㄴ

비교할만한 다른 제품 구매해본게 없으니 추천 여부 말하기도 뭐하네.


재 구매 의사 : 수염이나 겨털같이 두꺼운 털도 잘 뽑히는게 있으면 그걸 구매할듯 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