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이라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03. BANFI CENTINE 2012 (반피 센티네 2012) 몇일전에 강남교자를 간다고 한티역에 있는 백화점에 들렸다. 식사를 다 하고 나오면서 백화점 밑에있는 식품코너에서 식재료를 보다가 마주친 와인매장에 그냥 빨려들어가듯 들어가선, 라벨도 잘 못보는데 아는 와인 있나 구경하러 들어갔다가. 잘 모르지만 이탈리아 와인이 좋더라 하고 직원이랑 이야기 하다가 어느샌가 내손에 들려있던놈.ㅋㅋ 이번에 할인이 들어가서 28000원에 구매. 구매할때 직원분 말에 의하면, 다크초콜릿 향이 나고 어떻고 라고 하셨다.열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충 30분? 근데 인터넷 뒤져보니 바로 마시는게 가장 좋다고 ㅎ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