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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52

[와인] BANFI CENTINE 2012 (반피 센티네 2012)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이라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03. BANFI CENTINE 2012 (반피 센티네 2012) 몇일전에 강남교자를 간다고 한티역에 있는 백화점에 들렸다. 식사를 다 하고 나오면서 백화점 밑에있는 식품코너에서 식재료를 보다가 마주친 와인매장에 그냥 빨려들어가듯 들어가선, 라벨도 잘 못보는데 아는 와인 있나 구경하러 들어갔다가. 잘 모르지만 이탈리아 와인이 좋더라 하고 직원이랑 이야기 하다가 어느샌가 내손에 들려있던놈.ㅋㅋ 이번에 할인이 들어가서 28000원에 구매. 구매할때 직원분 말에 의하면, 다크초콜릿 향이 나고 어떻고 라고 하셨다.열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충 30분? 근데 인터넷 뒤져보니 바로 마시는게 가장 좋다고 ㅎ 여..

일상/와인 2015.05.27

[음식점]내 단골집. 멕시모 부리또.

[내돈내고 내가 다녀온 음식점]내돈내고 갔다온 음식점. 좋았으면 좋다고, 별로였으면 별로였다는 말좀 하려고 시작하는.사진도 내맘대로, 선택도 내맘대로인 투야의 음식점 후기. 001. 멕시모 부리또.이것저것 쓰다보니 이것도 쓰게되는데. 처음엔 여기 안쓰려고 했다. 요즘 너무 사람이 많아져서 바빠지심. 괜히 나만 알면 좋겠고 그런데라서사장님사모님이 이거보면 뭐라고 하시겠지... ㅋㅋ 여튼. 학교다니면서 자취하는데 자취방 근처에 멕시모 부리또 라는곳이 있다. 내 단골집. 대로변이 아니라 안쪽에 있어서 처음엔 있는지도 몰랐음. 근데 지금은 일주일에 다섯번은 여기 들르니까.그러다보니 단골됨.ㅋ 커다란듯 아담하다.사모님이 얼굴 블러 하라고 해서 블러 해드림 ㅋㅋㅋㅋ 오른쪽으로 양배추 쌓여 있는건 부리또 만드시는거고..

[후기]스튜디오 팝콘 강남점 취업용 증명사진 촬영 후기.

나도 취업을 해야해서 취업용 증명사진이 필요했다.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친구한테 들은곳이 스튜디오 팝콘. 뭐 강남이라 가기도 편하고 해서 우선은 인터넷 뒤져봄. ??? 이상하게 평점이 높음... 무슨 웹툰 평점도 아니고 뭐 한두명 했나 했는데 또 그것도 아니였다. 네이버 평점이 음식점들도 정말 맛없는데는 별 하나주고 그러는곳인데 이정도라니 어느정도 신뢰도 상승. 취업사진이 가격이 좀 있어서 신중하게 고르고 있었는데 친구 추천에 평점도 좋아서 여기 가기로 결정. 뭐 여기 카페 가보면 설명 이것저것 있는데강남역으로 가는것보다 우성아파트 정류장에서 내리는게 빠름.우성아파트 정류장에서 내리면 이렇게 디오빌 프라임이라는 건물이 있다....잘못온줄.. 여기서 보면 밖에 간판이 없음...근데 맞다. 이쪽안으로 들어가서..

[와인] Chateau Chasse Spleen 2011 (샤또 샤스 스플린 2011)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이라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02. Chateau Chasse Spleen 2011 (샤또 샤스 스플린 2011) 마신 술도 많고 와인도 많아져서 관심이 생기게되어 신의 물방울 이라는 만화를 알게됬다.(아직 3편밖에 보지 못했지만) 피치니 메모로를 추천받기 전에 마셔봤던 샤또 몽페라도 나오고 ㅋㅋ 그래서 다음에 구매하면서 매니저분께 신의 물방울을 보기 시작했다 했더니 추천해주신 와인이다. 4만원대였는데 엄청 저렴하게 올라온거라고. 그래서 그날은 이거 하나랑 메모로 두병을 같이 구매. ㅎ 우선 뭔지 모르겠으니 이런저런 정보검색. 전문가분들의 블로그를 보니 체리향과 오크향 이야기를 하신다. 궁금하니 열었다. 바로 땄다. 처음느낌..

일상/와인 2015.04.22

[와인] Piccini Memoro (피치니 메모로)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이라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01. Piccini Memoro (피치니 메모로) 제작년 이맘때쯤, 용인에서 수원까지 차를 몰고 통학을 했는데,운전을 하다보니 음주운전은 안되서 내가 그렇게 좋아하는 술을 많이 마시지도 못하는 안타까움을 안고 지내고 있었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집으로 돌아오던길에 여느때처럼 장을 보러 이마트를 들려 카트를 끌고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던중 마주친 와인코너. 혹했다. 괜찮은 도수에 달달하면서 부드럽게 취하기 좋은. 그때까지 살면서 마셔본 와인이라곤 그냥 달달하거나 스파클링이 있는 와인들. 달달하고 적당히 도수 있는 제품으로 와인매장 매니저분께 추천을 받고. 그날은 달달하게 취기가 올라 편안하게 잠..

일상/와인 2015.04.20

[리큐어]팔리니 리몬첼로.

작년 가을에 아는 이마트 와인코너 매니저분이 초대해주신 신세계에서 주최하는 와인테이스팅 행사에 초대되어와인 여러가지를 마셔봤는데 그냥 개인적으로 이탈리아에서 나온 와인들이 맘에 들어서 이탈리아 와인만 주구장창 마셔댔는데(앞서 소개한 피치니 메모로도 이탈리아꺼.) 이번에 팔리니 리몬첼로 라는 제품이 이벤트를 한단다. (출처 : http://blog.naver.com/pallini) 내용을 보니, 와인은 아니로 레몬으로 만든 리큐어 라고 하는거같은데 이것도 이탈리아에서 만든거라고. 레몬도 좋고 리큐어도 좋고 이탈리아 제품인건 너무너무 좋아서 한번 시음해보고싶은데 이번에 코엑스에서 주류/와인 박람회에 나오신다고 한다. 관련 정보를 담고있는 주소는 여기.http://blog.naver.com/pallini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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