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 135

카톡 게임알림 안받기.

모두의 마블을 자주 하다보니 카톡으로 클로버를자주 보내게 됬고,그게 미안하고 불편하기도 해서 클로버는 보내거나 받을 수 있는데, 알림 메시지를 수신하지 않는방법을 찾아보았다. 설정/카카오계정/연결된 서비스 관리 / for kakao 제휴 서비스 에서 게임의 알람을 해제하면 아이템 전송은 되도 카톡메시지가 수신되지는 않는다. 다만, 상대가 이 설정을 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메시지가 보내지긴 한다.

일상 2016.07.18

[모두의마블] 무과금으로 다이아 모으기.

모두의 마블을 시작하는 친구가 현질을 해야하는가 물어보길래 그때 과금하지 않고 다이아 얻는 방법을 정리하면서 보내준걸 살짝 다듬어서 정리해봤다. 괄호 안은 [획득 다이아 / 필요 골드] 순서 1. 휴면. (400다이아, 골드 필요X)14일(2주) 동안 접속을 안하면 휴면 계정이 되고 (15일째 되는날)재접속시 3일에 걸쳐서 다이아 400개 지급가끔 이벤트성으로 좀 더 많은 다이아나 골드, 캐릭터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2. S카드/S+카드 획득 이벤트 저격. (100/200다이아, 카드 강화를 위한 골드 필요.) 1) 큐브에서 나온 S,S+ 캐릭터 카드 바로 받지 말고 이벤트 기간에 받기. 2) 요즘 A+일반카드와 잔상 합성을 통한 S,S+ 획득 이벤트가 있음. 보통 이 이벤트와 S,S+카드획득 이벤트..

일상 2016.07.18

[와인] 코노수르 비씨클레타 샤도네이 ( Cono sur bicicleta chardonnay 2015)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20. CONO SUR BICICLETA CHARDONNAY 2015(코노수르 비씨클레타 샤도네이 2015.) 자전거 와인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괜찮은거 하나 구매한다음, 급 시원한 샤르도네가 땡겨서 찾다가자전거그림이 있는게 1만원대에 있어서 구매했다.ㅋㅋ 병뚜껑도 돌려따는거라 괜찮으면 데일리 와인으로 좋겠다 싶었다. 칠레와인.만원대 샤르도네... 어떨런지. 과일같은걸 먹는건지 치즈를 먹는건지 모르겠는과일치즈 한판(?)과 함께 ㅋㅋ 첫잔은사과향이 가득했다.그리고 엄청 가벼움. 그래서 그런지 미네랄 느낌이 강한듯 하기도. 다음잔에서부터 금방 달달한 향이 올라왔는데산미도 함께 강해졌다. 데일리 와인..

일상/와인 2016.07.18

[와인] 부테오 그리너 벨트리너 2012 (BUTEO GRUNER VELTLINER 2012)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19. BUTEO GRUNER VELTLINER 2012(부테오 그리너 벨트리너 2012.) 한주에 딱 한번 와인 한개만.그정도는 괜찮겠지 하는생각으로 마시고있다. ㅋㅋ 시원한거 마시고싶다, 피자랑 먹으면 어울릴까 하는 고민을 하면서 추천받은 와인. 그리너 벨트리너는 오스트리아에만 있는 포도품종이라고 하셔서 궁금한 마음도 구매결정하는데 한몫했다. 오스트리아 와인이다.잠깐 오스트레일리아랑 헷갈려서 신대륙인가 했다가ㅋㅋㅋㅋ 글씨보고 아 오스트리아 다시한번되새김.ㅋ 도수는 12.5도. 빨리 마시고싶은 생각에 집에 도착하자마자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그래도 안차가워져서 아이스버킷은 없고 면 삶는 냄비에 이..

일상/와인 2016.07.10

[GTA5] 외국인들한테 저장된 복장 해달라고 영어로 말하기.

GTA 온라인을 하다보면 많은 외국인들과 만나게된다. 만나서 그냥놀면 상관없는데 습격 하면 애들이 모르는게 너무 많다... 습격할때 헤비컴뱃 입어야되는데 설정 이상하게 해두면 발암... 짧은 영어로 뭐라뭐라 해도 도통 알아듣질 못한다... 그래서 정확한 영어로 뭐라고 해야 알아들을까 고민하며 이것저것 찾아보다 구글에서 영문 설정화면 찾음. 영어 세팅이랑 비교해봤을때 습격복장이 Heist Clothing 으로 되있으니 plz set Heist Clothing as Player Saved Outfits 정도로 말하면 될듯 하다. 아 길다. 좀 짧았으면 좋겠는데. + 찾다가 이곳을 발견했는데, http://bbs.ruliweb.com/game/xbox/446/board/read/8752286 영어표현에 대한걸..

일상/놀자 2016.06.28

[와인] 운드라가 T.H 쉬라 2012 (UNDURRAGA TERROIR HUNTER SYRAH 2012)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18. UNDURRAGA TERROIR HUNTER SYRAH 2012. (운드라가 T.H 쉬라 2012.) 사진첩을 넘겨보다가.작년 신세계 와인테이스팅 행사때 사진이 있어서 보다보니.맛있었어서 찍어둔 와인중 하나가 이거였다. ㅋㅋㅋ 생각나서 말씀드렸는데 있음!!!! ㅋㅋㅋ 몇주 있다가 달려가서 구매해왔다. ....항상 하나 사러가서 여러개 사옴..ㅋ 게다가 마침 균일가 행사를 하고있어서 저렴하게 겟ㅎ 요즘 날씨가 더워서 왠만한 와인들은 다 냉장고행. 아.. 와인냉장고 갖고싶다.... ㅋㅋ 그래도 좀 밖에 나두고 먹었으니 음용온도가 10도 ~15도 정도는 되지 않았을까.더웠으니까. ㅎ 요즘 맛 제..

일상/와인 2016.06.27

[와인] 토후 피노누아 2013 (TOHU Marlborough Pinot Noir 2013)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17. TOHU Marlborough Pinot Noir. (토후 말버로 피노누아.) 시원한 피노누아를 마시고싶다. 그냥 딱 그거였다. 이마트에서 이녀석을 고른날에옆에 저번에 마셨던 생클레어 피노누아가 있었고 저번에 맛있었으니 이번에 맛있겠지와새로운거 마셔보자 이게 더 맛있을수 있잖아.의 고민끝에 후자의 선택을 해서 택한놈. 정갈한 느낌의 라벨.생클레어 피노누아랑 비교되는듯 했다.가격대도 비슷하고, 이거만 좋아하는사람도 있고,생클레어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냉장고에서 막 꺼낸상태. 오프너 필요없이 돌려따는거다. 냉장고가 4도였으니 음용온도는 7~10도 정도 됬을듯. 아 시원하니 좋다. 마셔보니..

일상/와인 2016.06.2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