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26. Drapeaux de Floridene Graves Blanc 2011(드라포 드 플로이덴 블랑 2011.) 요즘 계속 마시던 시원한 쇼비뇽 블랑. 이거 살때 쇼비뇽블랑만 세병샀다 ㅎ 대한민국 주류 대상 받은 제품이라고 한다. 코르크에는 빈티지가 적혀있다 ㅎ 오늘도 간단한 치즈들과 함께. 오픈후 느껴진 향은.강한 산미가 있는 꽃계열. 한모금 마셨더니 찐 한 레몬 느낌이 났다. 한모금 안에서 느껴지는 강한 산미에입안에서 달달해지는 느낌이 있다. 산미 강한 와인 찾는다면 이게 제격일듯. ㅎ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