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평택을 온김에, 차도 있겠다, 친구랑 안성에 있는 플라잉볼 박여사점을 찾아갔다! 나는 서노찌 몰랐는데 친구때문에 구독도 하고 재밌게 보고있음 ㅋㅋ 플라잉볼 이라는 체인인데 플라잉볼 처음가봤다. 앞쪽에는 차량 3대정도 댈수 있는 주차장이 있었다. 이날 일요일인데 주문 하기전에 주차 물어보려고 들어갔다가 오른쪽에 바로 서노찌랑 어머니 계셔서 깜짝 놀래고 어머니 보고 90도 배꼽인사 드렸더니 어머니도 갑자기 90도 배꼽인사를 해주셨다. ㅋㅋㅋㅋ 아 있을거라고 생각 안하고 갔는데 있어서 엄청 놀람 ㅋㅋ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이렇게 계단을 따라 왼쪽 벽면에 서노찌 팬들의 사랑이 가득담긴 물건들이 있었고, 일단 배고팠기에 주문! 배가 많이 고팠고, 가격도 착했기에, 파스타, 햄버거, 밥까지 주문! 맛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