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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20. CONO SUR BICICLETA CHARDONNAY 2015
(코노수르 비씨클레타 샤도네이 2015.)
자전거 와인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
괜찮은거 하나 구매한다음,
급 시원한 샤르도네가 땡겨서 찾다가
자전거그림이 있는게 1만원대에 있어서 구매했다.ㅋㅋ
병뚜껑도 돌려따는거라
괜찮으면 데일리 와인으로 좋겠다 싶었다.
칠레와인.
만원대 샤르도네... 어떨런지.
과일같은걸 먹는건지 치즈를 먹는건지 모르겠는
과일치즈 한판(?)과 함께 ㅋㅋ
첫잔은
사과향이 가득했다.
그리고 엄청 가벼움.
그래서 그런지 미네랄 느낌이 강한듯 하기도.
다음잔에서부터 금방 달달한 향이 올라왔는데
산미도 함께 강해졌다.
데일리 와인으로 좋겠다 생각하긴 했는데
잘 모르겠다 ㅋㅋ 금방 산미가 강해져서 음.. ㅎ
좀 더 나둬보고 판단했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오늘도 한병 다 마심 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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