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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야 416

[Firefox] Firefox 추천 부가기능.

0. 파이어폭스를 사용하게 된 계기. 윈도우를 사용하면서 IE외에 다른 익스플로러를 쓰게됬다. 그중에 크롬은 메모리를 너무 많이 잡아먹어서 싫고,파이어폭스가 보안이 좋다는말이 있어서 쓰게되었다. 사용중 하나하나 부가기능을 사용하게되었는데 그중 몇가지를 소개하려고 한다. 현재 사용중인 확장기능들. 1. 개인정보, 인터넷 관련 1) Adblock plus.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adblock-plus 말그대로 광고제거하는 기능. 비슷한 기능을 하는 확장기능프로그램들이 있으나 사용자도 많고 나쁘지 않아서 사용중이다.특정사이트를 허용하는기능도 있고, 사용중지기능등을 제공한다. 말로 설명하는것보다 Before/After 비교가 가장 좋을듯. (Before) ..

[와인] BANFI CENTINE 2012 (반피 센티네 2012)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이라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03. BANFI CENTINE 2012 (반피 센티네 2012) 몇일전에 강남교자를 간다고 한티역에 있는 백화점에 들렸다. 식사를 다 하고 나오면서 백화점 밑에있는 식품코너에서 식재료를 보다가 마주친 와인매장에 그냥 빨려들어가듯 들어가선, 라벨도 잘 못보는데 아는 와인 있나 구경하러 들어갔다가. 잘 모르지만 이탈리아 와인이 좋더라 하고 직원이랑 이야기 하다가 어느샌가 내손에 들려있던놈.ㅋㅋ 이번에 할인이 들어가서 28000원에 구매. 구매할때 직원분 말에 의하면, 다크초콜릿 향이 나고 어떻고 라고 하셨다.열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충 30분? 근데 인터넷 뒤져보니 바로 마시는게 가장 좋다고 ㅎ 여..

일상/와인 2015.05.27

[Acc] 맥프로를 닮은 오리코 USB 3.0 유전원 허브 수령및 개봉기.

백투더맥에 올라왔던 맥프로를 닮은 유전원 허브. (출처 : http://macnews.tistory.com/3250) 이쁘다 하고 생각했는데 왠걸. 백투더맥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어떤분이 공구를 진행해 주셨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옳다구나 하고 바로 공구에 참여했다. 거의 보름간의 기다림끝에 드디어 도착!! 으아아아아아 박스 !!! 아아아 두근두근 ㅋㅋㅋ 열자마자 보이는 본체. 본체는 우선 두고.다른구성품부터. 흰 박스안에 어댑터와 간단설명서 보증서가 있다. 어댑터는 이렇게 이뤄져있고, 12V , 3A. 이제 본체. ... 맥프로가 없지만 사진이나 실물로 보면 정말 비슷.재질은 플라스틱이고 상부와 측면의 연결부위가 아쉽지만 이정도면 정말 괜찮은것같다. 전면에는 색이 다르지만 전부 USB 3.0 지..

[Mac] 맥북 로딩바가 로그인후에 나올 경우.

10.10.4 퍼블릭 베타 2 업데이트를 하고 나서 이런저런 설정 후 부팅하면 사과 - 로딩게이지 - 로그인 이었던게 사과 - 로그인 - 로딩게이지 이렇게 바뀌었고. 로그인해 들어가면 카톡 재로그인 해야하고 그러길래 왜그러나 하고 봤더니 업데이트 후에 FileVault 설정을 해서 그렇다고 한다. 전체 파일을 암호화 하는건데 부팅도 조금 느려지고 I/O 장비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는말에 해제 했더니 다시 사과- 로딩게이지 - 로그인 으로 바뀜. FileVault 끄는 방법은 시스템 환경설정 - 보안 및 개인정보 - FileVault 에서 왼쪽 밑에 자물쇠를 해제하고, FileVault 끄기.암호 입력후 재부팅. 재부팅후 몇분 기다리면 해제가 된다.

[음식점]내 단골집. 멕시모 부리또.

[내돈내고 내가 다녀온 음식점]내돈내고 갔다온 음식점. 좋았으면 좋다고, 별로였으면 별로였다는 말좀 하려고 시작하는.사진도 내맘대로, 선택도 내맘대로인 투야의 음식점 후기. 001. 멕시모 부리또.이것저것 쓰다보니 이것도 쓰게되는데. 처음엔 여기 안쓰려고 했다. 요즘 너무 사람이 많아져서 바빠지심. 괜히 나만 알면 좋겠고 그런데라서사장님사모님이 이거보면 뭐라고 하시겠지... ㅋㅋ 여튼. 학교다니면서 자취하는데 자취방 근처에 멕시모 부리또 라는곳이 있다. 내 단골집. 대로변이 아니라 안쪽에 있어서 처음엔 있는지도 몰랐음. 근데 지금은 일주일에 다섯번은 여기 들르니까.그러다보니 단골됨.ㅋ 커다란듯 아담하다.사모님이 얼굴 블러 하라고 해서 블러 해드림 ㅋㅋㅋㅋ 오른쪽으로 양배추 쌓여 있는건 부리또 만드시는거고..

[리뷰]블루투스 진동스피커 베이스 에그 (Bass Egg).

가지고다니기 괜찮은 스피커 하나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막상 가지고다닐만한 스피커들은 커다래서 불편.작으면 또 소리가 너무 작고. 그러다가 후배가 가지고있는 진동형 블루투스 스피커를 봤다.사이즈도 괜찮고 신기함. 소리도 나쁘지 않음. 출력도 괜찮고ㅋ 그게 오늘 리뷰할 물건인데. 신제품 구매하려다가 9만원 후반대라길래 좌절하고있었는데 그 후배한테 오늘 중고로 샀다. 6만원 주고. ㅋㅋㅋ 출시한지는 오래된 제품같은데 신기하기도 하고이런제품이 또 없어서 바로 삼 ㅋㅋ 리뷰시작. 박스 정면. 가로사이즈가 CD크기랑 비슷하다. 뭐 특별히 밖에 써있거나하는건 없고 뒷면 밑에 "Everything is a speaker."모든게 스피커란 말과 함께 회사 사이트가 있다. 아, 국내 구매처는 bassegg.co.kr..

[후기]스튜디오 팝콘 강남점 취업용 증명사진 촬영 후기.

나도 취업을 해야해서 취업용 증명사진이 필요했다.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친구한테 들은곳이 스튜디오 팝콘. 뭐 강남이라 가기도 편하고 해서 우선은 인터넷 뒤져봄. ??? 이상하게 평점이 높음... 무슨 웹툰 평점도 아니고 뭐 한두명 했나 했는데 또 그것도 아니였다. 네이버 평점이 음식점들도 정말 맛없는데는 별 하나주고 그러는곳인데 이정도라니 어느정도 신뢰도 상승. 취업사진이 가격이 좀 있어서 신중하게 고르고 있었는데 친구 추천에 평점도 좋아서 여기 가기로 결정. 뭐 여기 카페 가보면 설명 이것저것 있는데강남역으로 가는것보다 우성아파트 정류장에서 내리는게 빠름.우성아파트 정류장에서 내리면 이렇게 디오빌 프라임이라는 건물이 있다....잘못온줄.. 여기서 보면 밖에 간판이 없음...근데 맞다. 이쪽안으로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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