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입니다] 자취방 살때 대전에서 T50Air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해보니 너무 만족스러워서 동생네 부부한테도 내가 영업을 해서 두개를 더 구매하게되었다.ㅋㅋ 다만 동생네 집에 고양이가 세마리나 있어서 구매하고 얼마 안돼서 매쉬를 뜯어버리진 않을까 걱정을 했었다. 나는 3월에 구매해서 계속 사용중이고, 동생이 구매해서 제품 등록한게 6/30일이니 모두 사용한지 6개월이 되는 시점에서 나와 동생들의 주관적 사용기를 남겨본다. 1. 고양이가 뜯진 않나 동생집에 의자를 사게된 이유도 이 제품 구매전 있던 의자를 다 뜯어버려서 교체하려고 생각하는중에 구매한거라 동생들은 그냥 뜯길거 각오하고 산다 라고 했다. 근데 이게 쿠션같은 느낌이 아니라서 그런지 6개월이 지난 지금 아직 뜯는 모습을 본적이 없다고.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