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야

마틴밀러진. 또 마시고싶은 진.

먹고 마시고



작년 말 들렀던 와인앤 모어 그랜드 테이스팅.


여러 와인들을 마셔보고 다음에 꼭 구매해야겠다 하고 와인만 줄창 마시던중.

마감 직전에 같이 간 친구가 추천해줘서 마신 마틴밀러진도

다음에 꼭 마시겠다고 챙겨왔었다. ㅎ


구매하기위해 네이버 검색을 해봐도 딱히 뭐가 없고,

판매처도 안보이는상황....


못마시나 하고 와인앤모어에 전화해봐도 그땐 입고가 안된상태

(지금은 와인앤모어 청담점에 입고되어있다)


열심히 구글링 해보니 볼트스피릿 코리아 사장님이 네이버 카페에 올려둔 글을 발견.


거기 있는 사장님 번호로 구매를 했다.



3병이상 구매시 택배 가능.

꼭 마시고싶기도 했고, 술좋아하는 사람들 모아서 마시기로 했다. ㅎ



진도 잘 모르고 마틴밀러진 정보는 잘 없고, 

여쭤보니 이러이러하다 하셔서


그냥 토닉워터 + 온더락 + 레몬 올려서 마시기로.






그렇게 도착한 마틴밀러진과,

흔한 자취방에서 여러명이 술마시면 보게되는 여러가지 잔들 ㅎ



안주 참 여러가지 준비했다. 

지금 와서 보니 다들 비슷한 느낌 ㅎ


너도 마시고싶니? ㅎ



갠적으로 병이 너무 이뻐서 한컷 더 ㅋ


개-봉.


진-한 솔 향과 시트러스 느낌도 나고, 

진토닉 안만들었는데 진토닉같은 느낌이 들어서 샷 느낌이 너무 좋았다.



같이 나눠마신 친구의 후기. ㅎ


샷의 느낌만으로도 좋았지만 진토닉 만들어먹으니 그것도 그 나름대로 좋았다 ㅎ



후에, 또 구매하려고 연락드렸더니 다른 주류는 안필요하냐고 하셔서 여쭤보니,

수제 데낄라를 판매하신다고 해서 


이것도 구매해서 마셨는데, 



진한 오크향과 함께 

아직까지 내 생에 가장 맛있는 데낄라로 남아있다. 



재구매 의사 있음.

추천의사 강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