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갤럭시북4 NT750XGR-A51A 간단 후기

아버지가 HTS도 쓰시고 여기저기 자주 다니셔서

집에서 데스크탑을 쓰기보다는 노트북을 하나 쓰시는게 나을것같다는 생각에

노트북을 알아보던중 구매하게되었다.

 

할인 다 받아서 61만9천원에 구매했는데,

지금 보니 59만 9천원으로 떨어졌다. 특가 찾아보니 57만원대까지 간적이 있다고 하니 참고.

 

49만원짜리 더 저렴한 제품도 있긴 했는데,

2024년에 윈도우 노트북에 램8기가는 쓸 수 없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커서

2년 이상 쓸 생각이면 16기가는 맞춰서 구매하는게 맞다는 생각에 이 제품으로 구매했다.

 

 

박스는 단촐하다.

 

구성품은 간단 사용설명서와 본품, 접지 되는 45W USB C충전기와 USB C케이블이 끝이다.

 

 

전체적 만듦새 단단하니 좋고

베젤도 얇아서 괜찮아 보였다.

 

키보드 백라이트도 굳

 

 

PD 충전이 되는 제품이라 무거운 충전기나 케이블 따로 들고다닐 필요 없고

이 노트북으로 하는 가장 무거운 업무가 하나증권 HTS라서 이정도 성능이면 준수하다고 생각했고,

 

화면 밝기는 찾아보니 약 300니트정도 되는듯 했다.

250니트는 쓰기 진짜 힘든데 이정도만 돼도 꽤 괜찮은듯.

 

윈도우 설치부터 아버지 사용 용도 맞게 이것저것 설치 해 드리면서 만져보는데

간단한 작업 안에서는 버벅임 없고, 만듦새 단단하고 얇고 가벼워서 휴대용으로도 꽤 좋다고 생각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