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야

미국 자유여행 #5. LA 마지막날과 Vegas 첫날.

여행/나홀로 여행기

1. LA 바다. new port beach!

말리부 비치도 생각했었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도 생각했었지만,
 뭐 일정도 짧고 아쉬움도 남겨둬야 그 아쉬움도 재미일거같아서-는 핑계- 

조금 여유가지고 비행기 타기 전까지 친구집에서 뒹굴거리면서 친구랑 이야기 하다가
말리부비치는 아니더라도 미국 바다를 한번은 보고싶다는 생각에 바다보러가자고 졸랐다.

뭐 운전 해볼까 하다가 친구 차고 보험도 없으니 운전은 친구몫 ㅋ


ㅋㅋㅋ 한쪽 다리 올리고 여유롭게 운전해주심ㅋㅋ


뻥 뚫린 도로를 지나서, 바다 도착하기 전에.



친구가 잘가는 맥시칸 형,누나들이 많은 브리또집? 타코집? 을 갔다.



실내. 와일드한 느낌이 푹 든다.



왼쪽에 이렇게 더더욱 와일드한 고기들이 벌크로 쌓여있고ㅋㅋㅋㅋ



저 뒤에는 엄청난 솥에 엄청나게 뭔가가 튀겨지고 있음.



주문하면 되게 와일드 하게 만들어주신다 ㅋㅋ 


정말 와일드 하다. ㅋ


짠.주문한거 나옴.



열어보면 포장도 와일드 하다.



친구가 사준거라 얼만지는 기억안나는데 엄청 짰던걸로 기억.
 항상 미국음식은 좀 짠데 그것보단 덜짬. 괜찮았음.


고기가 듬뿍하다.



아무튼 그렇게 배 채우고 바다 도착.


오른쪽이 더 이쁜데 그쪽 사진이 없다. ㅎ



여기. 이번 여행중 한국사람이 아예 없는곳은 여기가 처음이였던것같다.



여유로운 분위기.


이쪽이 부자동네라서 이런것도 있다.

ㅋㅋㅋㅋㅋㅋ



부자동네라서 역시 ㅎ 



여기 와서 쇼핑도 하고 



2. LA ㅃㅇ! Vegas ㅎㅇ!

다시 LAX공항까지 태워다줬다.

심사할때 확인 다 하고 물통 버리고. 이것도 오래걸린다.

버진아메리카 25$ 수화물 비용 추가로 내야함.



또, 내가 탈 비행기. 버진 아메리카를 이용했다.



인테리어 조명색도 맘에 든다.




날기 직전에 이 영상을 켜주는데 예전에 이슈됬던 영상이다. 
좋음 ㅎ 이 영상 본다고 버진아메리카 한번 타는것도 좋을듯 ㅋㅋ



이거 끝나면 이륙해있다.



LAX 에서 바다쪽으로 이륙해서 한바퀴 돌아서 Vegas 로 이동.



베가스 공항이 보인다.  
공항 들어가서 나올때까지 두시간 반정도.


웰컴투 라스베가스!



베가스 수화물 찾는곳이 복잡한데 이거 따라가면 된다 걱정노,



가는길에 이런 모노레일이 보이는데 이거 타는게 맞음.

타고 와서 천천히 내려오면 출구 바로 앞에 여기가 보임.


여기서 짐 찾고 눈만돌리면 바로 출구가 보인다.



출구 나와서 바로 오른쪽에 이렇게 생긴곳이 있는데 여기서 공항 - 호텔 왕복이나 편도 리무진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잘생각안나는데 왕복 13불정도였던걸로 기억.


티켓이 좀 특이한게 그냥 종이한장티켓이 아니라 티켓북이 리무진 버스 티켓이다.
앞에 바코드가 있는데 리무진 버스 타면 그 바코드를 찍는다.

앞자리 타서 여기저기 보면서 지나감.


독특한 호텔들도 보이고.


피라미드 저기는 한번 자보곤싶다 ㅋㅋ 어떻게 생겼을까



뭔가 길가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진게 볼게 많다. 정말 신기함.



내가 묵을  MGM 이 보인다. 가격이 싸다기보단 친구가 학회차 미국 왔다가 묵는곳이 여기라고해서 여기함. 

그때 숙박비용 2박3일에 300불정도? 가격은 좀 있다.


MGM 사자상.


1층에 호텔 로비 바로 옆에 이렇게 슬롯머신들이 가득하다.


예약한 방 키 받고 들어가는데 좀 걸어가면 되겠지 하는데 스케일이 어마어마하다.

 

끝이 안보임... ㅋㅋ 



암튼, 생각지 못한 긴 여정을 하고나서 방에 도착.

혼자 쓰는방인데 이정도 좋다 ㅎㅎ 




3. Las vegas 의 첫밤. 그리고 Earl of sandwich.


한 두시간 자고 일어나서 일정 정리하고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밤되서 바로 밖으로 나옴.


베가스 맛집은 찾아뒀다.

Earl of sandwich !!!

이거 먹어볼겸 베가스의 밤도 볼겸 밖으로 나갔다.



베가스 밤은 아직도 덥다. 

실내는 모든곳이 에어콘을 켜둬서 시원한데 밖은 한증막같은 느낌. 

사막 안가봤지만 사막가면 이런 기분일거같음.

처음 마주하는 야경. 

파티가 지속되는 느낌. 좋다 ㅎ

콘크리트 정글 너무 좋음 ㅋㅋㅋㅋ



브랜드 로고 이렇게 크게 보이는거 처음봄 ㅋ


그렇게 천천히 걸어서 얼오브 샌드위치가 있다는 플래닛 할리우드 도착.

사진 오른쪽 ph 가 플래닛 할리우드.


역시 안에는 이렇게 슬롯과 겜블을 할 수 잇는곳이 있고,

섹시한 흑누나가 위에서 춤추고있음 =ㅂ= ㅎ



이걸 다 지나서 저 안쪽으로 들아가면 

이렇게 얼오브 샌드위치가 있다.


주문방법은, 


이렇게 메뉴를 보고,


여기 ORDER 있는곳에서 주문.


픽업 있는곳에서 주문할때 받은 빌지를 주고 계산을 하면된다.


가격은 이정도. 금방 나오니까 잠깐 기다리면됨.


먹었는데 사진이 없다 너무 맛있어서 먹다보니 ㅋㅋㅋㅋㅋ

사진을 안찍음 ㅋㅋㅋ 

몇일정도 미국 짠맛에 길들여져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짜지도 않고 한국사람입맛에 맞다.

나쁘지 않음.




돌아오는길.

 에펠탑이 있는데 올라갈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뭐 파리처럼 반짝반짝은 안한다.



내사랑 프라다 +ㅂ+  큼지막하다.

 뭐 이날은 쇼핑생각이 없어서 들어가보진 않음..



다른 내사랑 펜디도 있고 ㅎ



오는길에 CVS가 있길래 물이랑 음료수, 맥주좀 사왔다.

 주류 구매할땐 항상 ID체크 하니까 여권은 항상 챙겨야함.

cvs. Pharmacy 이라고 써있는데 편의점같은곳.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 봐라 데낄라!! 하 1.75 L 라니!! 가격도 30불!!!

TAX 포함해도 한국 750mL보다 싸다.

아 아아아아아 너무 좋다 ㅋㅋ 


장 다 보고 끝나고 방에 들어와서 정리하고 

이른 저녁이지만, 

내일 아침 4시에 그랜드 캐년을 보러가야해서 얼른 잠에 들었다. 


베가스 첫날 끝.


미국 자유여행 #4. LA 둘째날 - 디즈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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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맹맹하면서도 꽉차게 첫째날이 끝나고, 이런저런 조언을 받아 하루를 투자하는 일정을 세운 디즈니랜드.

 

1. 환상의 나라 디즈니랜드로.

일정중에 가장 기대했던곳, 그리고 그 기대 이상으로 즐거웠던곳!

친구와 친구의 여자친구, 친구의 여자친구의 친구이면서 친구의 친구와 나. 이렇게 네명이서 디즈니랜드를 갔다.

친구의 여자친구의 동생이 할인받을 수 있는게 있어서 할인받아서 결제했는데.


환상을 위한 비용(3명+주차1대).


아. 비싸.. 뭐 그래도 가고싶었고 그만큼 뽕을 뽑을 준비를 단단히 하고갔다.



디즈니랜드는 9시 개장 12시 폐장(어드밴쳐는 10시 폐장)인데 9시반 도착!

9:30분에 입장 완료!!! 디즈니 티켓은 이렇게 종류가 다양하다 하나씩 모으는것도 재미있다.

 
당일 날씨는 이정도! 깨끗하고 좋았다.

뭐,,, LA 있던 친구 말로는 흐린날을 기다릴정도로 LA날씨가 항상 좋다고 하니 .. ㅎ 뭐 다음에 가더라도 큰 걱정은 안하고가도 될듯하다.


열심히 놀 준비 했으니 열심히 놀기 시작!

지도 찾아가며 뭐부터 하면서 놀지 생각하고!

디즈니 하면 디즈니 성!!! 

단체샷! 찍어주는 사람이 앞에 있어서 찍어달라고 하면된다 ㅎ


무슨 버그 어쩌곤데 그냥 완전 애기들 노는곳이다.


저 멀리 보이는 롤러코스터와 관람차!

관람차 자세히보면 독특하다. 꼭 타보고싶었는데 못타서 아쉽다. 


출발이 정말 맘에 들었던 롤러코스터!


 아쉽게도 못탄 Cars. 다음에 가면 이거부터 탈거다.


ㅋㅋㅋㅋ



 엄청 많은것 같지만 그렇게 많지 않고 빵이 시큼한 생각보다 별로인 점심에,



 에너지충전을 위해 디즈니 스타벅스에서 한잔 하고,


 디즈니랜드는 컵도 다르다.


개인적으로는 이 퍼레이드가 정말 좋았다. 이렇게 있으면서 재즈를 라이브로 들려주는데 진짜 좋았다.



 여기는 어드벤쳐 말고 다른곳 정문바로 안쪽.



여러 놀이기구중에 버즈 어쩌고 하는 놀이기구가 있는데
 레이저건으로 표적을 맞춰서 점수를 내는 게임을 하는 놀이기구다.
 2:2 배틀을 했는데 내가 이정도 점수 내면서 압승!


이겨서 졓앟 ㅎㅎ 


또 이런거 묘미는 사진 찍히는거 보는게 재미다. ㅋㅋ ㅋㅋㅋㅋㅋㅋ
나와서 사진보는데ㅋㅋㅋ 


거총자세가 예술인 예비역 둘 ㅋㅋㅋㅋㅋ
둘다 누가 예비역 아니랄까봨ㅋㅋㅋㅋㅋ
내 얼굴 가리긴 했는데 정말 진지한 표정이였다 ㅋㅋㅋ
 다들 이거보고엄청 웃었음 ㅋㅋㅋ 




열심히 놀다보니 저녁이 되고, 어디든 그렇듯 저녁의 느낌은 또 새롭다.

디즈니성은 항상 이쁨. 


여기서 들었던 이야긴데, 저 성안에 방이 하나 있다고 한다. 얼마를 주더라도 대여할 수 없는방인데, 초대되는 사람만 하루 묵을 수 있다고 한다.

저녁까지 열심히 놀고, FireWork. 불꽃놀이를 기다리면서 기념품샵에 들렸다.
환상이 깨진다는 기념품샵,,, ㅋㅋ 가격,, 정말 쎄다.. ㅋㅋ 

 
차 안테나에 끼우는 뭔데 아는 후배가 좋아해서 사려다가 가격보고 못삼... ㅋㅋ 얼만지 기억은 안난다.. ㅋㅋ 


기념품샵에서 뭐 하나 사서 계산하는중에 불꽃놀이 시작하는 소리가 들렸다. 

열심히 뛰어나와서 보는데 진짜 너무 이쁜거다 막 눈물 쏟아지고 ㅠㅠ 생에 처음 이쁜거때문에 울어봤다.

정말 너무너무 좋다.


 불꽃놀이가 끝나면 분수쇼를 하는데 이것도 정말 너무 좋다. 우리가 생각해왔던 분수쇼와는 차원이 다르다.

볼거 다보고 오후 11:30 이 되서야 (12시 폐장직전에!) 밖으로 나왔다.
들어올때는 끝나고 한잔 하자고 이야기했었는데 한잔은 개뿔이ㅋㅋㅋ 14시간을 그렇게 놀았는데 피곤하지 않으면 대단한거지 ㅋㅋ 
(뭐 나는 그다음날 개운해져서 열심히 또 베가스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지만 ㅋㅋ )

 
주차장으로 가는 셔틀을 기다리는데, 조명이 하늘에 떠있는거같이 이쁘다. 조명 조차도 이쁨 ㅎ





그냥 디즈니랜드는 정말 재밌었다. 이건 말로표현이 안된다.


둘째날 끝.




미국 자유여행 #3. LA첫째날.(인앤아웃, 헐리우드거리, 그리피치 천문대)

여행/나홀로 여행기

#3. LA 첫째날.

1. 렌트를 시도하다.

처음계획했던대로 렌트를 하러 가려고 했다.
렌트도 한국에서 예약할 수 있었는데 그냥 가서 부딪히면 되겠지 하는생각에 예약을 안하고.

LA공항 앞에 나오니 블로그에서만 봤던 버스가 뙇!

그렇구나 이거 타면 되는구나 하고 흑형이 운전해주시는 이 버스를 탔다. 
이거 타고 사무실을 들어갔는데... 그 넓은 사무실이 사람들로 꽉 차있는거다... 아 이거 너무 오래걸리겠다 하고 다시 공항으로 오는버스를 타고와서 빨간 AVIS 렌터카 버스를 타고 갔다. 

그나마 한산한 AVIS렌터카 사무실. 우선 앞에가서 예약 안했다, 2박3일 할거다. 하니까 알았다고 가격도 말안하고 카드 달라는거다.
얼만가 물어봤더니 보험, Tax 포함 300불 ..????? 3일에???? 
너무 비싸다고 생각이 들어 난 작은차를 원한다 너무 비싼거같다 하니깐 싼차가 없단다.. 뭔 .. 무슨 ㅋㅋ 저 앞에널린건 뭔데 그럼 ㅋㅋ ....

그럼 무슨차를 주냐고 물어봤더니 ... 머스탱을 준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ㅋㅋㅋㅋ 머스탱 노노 하니까 미니쿠퍼준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사실 처음생각은 캐리어가 있으니 차를 빌려 캐리어를 넣어두고 차를 주차시킨 다음에 여기저기 돌아다니자 했는데.. ㅋ하 ... ㅋㅋ 

그길로 바로 택시타러 나왔다 뭘 타더라도 300불은 안나올거같았거든 ㅋㅋ

직원이 캡 불러주고 ㅋㅋ 난 그거타고 바로 헐리우드로 향했다.

지나가면서 기름뽑아내는것도 보고,


신기한건 이동네는 번호판 안붙인 차들이 많다. 물어보니 차의 아름다움을 헤치는거라고 생각하는사람들이 있다고.. ㅋㅋ 
선팅도 많이 안하고다닌다 - 한국만큼 하면 불법이란다 벌금엄청문다고.. 

그렇게 이만큼을 가서 팁 포함 70불 줬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거 바가지라고... 우버택시 타세요 캡말고 .. ㅠㅠㅠㅋㅋㅋ


2. 미국버거와 헐리우드

내려달라고한곳은 이곳, IN-N-OUT BURGER!!!!! 

헐리웃거리 바로 한블록 아래에 있어서 밥먹고 헐리웃 돕시다 하는 생각에여기서 내렸다. 핳핳핳핳 졓아 ㅋㅋ 

내부. 사람 되게 많다. ㅋㅋ

 
더블더블 애니멀스타일!!!!

오오오옼ㅋㅋㅋㅋㅋ미국햄버거닼ㅋㅋㅋ 그유명한 미국햄버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졓아 ㅋㅋㅋ

어찌 주문해야할지 몰라서 친구한테 전화한후에 뭐 주문해야하는지 듣고 주문하긴했는데 
친구가 이 사진 보더니 잘못온거란닼ㅋㅋㅋㅋㅋ  더블더블이면 버거는 패티두장, 애니멀스타일은 감튀위에 치즈올라가있다는데....
아... 다음에 가면 다시 제대로 먹어야지 ... ㅠㅠ

아, 맛은 그닥이였는데 진짜 다시먹어봐야될거같다. 이거먹으러라도 다시미국갈테다.(뉴욕쉑쉑은엄청맛있었는데.)

첫 미국와서 먹은 첫 음식. 이때 느낀게 진짜 얘들은 많이 먹는구나 싶었다. 양이 진짜 많다ㅋㅋㅋㅋ 저거 햄버거 다 못먹었다.
아마 비행기타고 오느라 몸이 힘들었는지..나중에는 적응되서 저거 먹고도 또 먹을수 있었는데 ㅋㅋ 

아무튼, 위 지도를 보면 빨간 동그라미 친곳이 헐리우드 거리이고(이제 밑에 사진엄청올릴것들) 핑크화살표 밑에 포인트가 인앤아웃이다 이렇게 한블럭만 올라가면 바로 헐리웃거리라 가까워서 좋다 ㅋㅋ 


인앤아웃에서 버거를 열심히 처묵처묵하고 저기 핑크화살표따라 얼른 헐리웃거리로 올라갔다.

올라가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도 못본 사람체포되는모습을 봤다 ㅋㅋ 타국이고 게다가 첫날이라 무서운데 거기서 그러고 있으니 무서워서 덜덜덜 하면서 옆으로 지나가면서도 사진찍으면 안되나 하고고민하면서 얼른 도망쳐왔다. 한참떨어져서 보니 어떤놈이 옆에 붙어서 DSLR로 연사를 ㅋㅋㅋㅋㅋ 아 나도 찍을걸.. ㅋ 

위 지도 보면 알겠지만 올라가자마자 차이니즈 극장이 보인다!!!


여기가 뭐냐면, 손도장 발도장찍혀있는곳!!

안성기씨 손발도장도 있고 오른쪽위에는 이병헌씨도 있는데 사진이 어디갔지.... 

마이클잭슨, 레오(ㅋㅋㅋ) 
허헣ㅎㅎㅎ 나 저렇게 캐리어 들고다녔어요 ,,, 허헣ㅎㅎㅎㅎㅎ

이쪽에서 아는배우 있나 쭈욱 둘러보다가 여기저기 보고 이제 바닥에 별로 박혀있는거 어딨나 했더니 그냥 저 위에 빨간 동그라미 한곳 저 한줄이 다 그걸로 도배되어있다. 너무 많아서 다 둘러볼수가 엄슴 ㅋㅋ



나도 사진 많이 찍었구나 ㅋㅋㅋ 뭐 이런거만 보는건 아니고

코스프레 한사람들, 

그리고 이런 퍼포먼스 하는 사람들도 볼 수 있다.



3. 눈으로 보다.

저 별들을 처다보면서 동쪽으로 가다보면 헐리우드 사인을 볼수 있는곳이 있다.

화살표의 시작점이 차이니즈극장이고 끝점이 볼 수 있는곳이다.


오른쪽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면


이게 보이는데 
저기 왠지 사람들이 모여있고.



저 위에.... 뭔가가... 보이는데?? ㅋㅋ


!!!!!!!!!!

저거 보고 진짜 저기까지 뛰어갔다ㅋㅋㅋㅋ
사람들 모여있는데 캐리어 들고뛰고있는 Asian 한놈 ㅋㅋ  도착해서 사진 ㅎ퐈파각

안녕 할리우드!                    봤다!!!!!!! 내눈으로 직접 봤어!!!!

카메라를 안들고가서 흐릿하지만 아직 내 눈속 머릿속엔 또렷하다. 하핳 


4. 첫 야경.

그렇게 여기저기 헐리웃 거리를 돌아보고 헐리웃싸인까지 사진찍으니 폰 배터리가 없다.
충전하러 커피숍을 가야되는데 Chinese Theater 옆 스벅은 사람으로 꽉차있고, 건너편에 커피빈이 있어서 그쪽으로 갔다.
아이스아메리카노 시키고 앉아서 배터리 열심히 충전....

충전을 하면서 시간을 보니 6시 40분. 다음 목적지는 LA 야겅을 볼수있는 그리피치 천문대.

그날 일몰시간이 7시 40분 정도였고, 구글맵 검색결과 막히지 않으면 20분걸린다고하니 적당한 시간이였다.
친구와 전화통화후 우버택시를 알게되었고, 앱설치, 가입하고 택시를 탈곳에서 핀을 지정하면 이런식으로 가까운택시가 나타난다.


저렇게 정해지면 데리러오시는기사님과 차량, 연락처, 걸리는시간이 나타나고 앞에 우버 마크가 있으니 확인하고 타면된다.

헐리우드거리에서 그리피치 천문대까지는 약 30분 정도 걸린다 지도에선 이정도 거리이다.(당시(2014.7.17)우버택시 20불)


저 꾸불꾸불한곳이 차가 정말 많다. 많이 막히고 사실 내가 가려고 했던시간이 피크시간이기도 해서 더더욱 많았다.

그리고 더 안쪽으로 가는길은 주차장이 협소하여 일반차량은 들어가지 못하고 우버택시라니까 거 위에 내려주고 오라는식으로 해서 편하게 올라가게 되었다. 

짜잔! 그리피치 천문대!!! 


위로 올라갔다.

아직 해가 지지 않아서 '야경' 은 아직.

왼쪽에 헐리웃 싸인이 보이고

걷다보니 이런 이쁜 커플도 ㅎ

뒷모습이 너무 이뻐서 가서 물어봤다. 너네 너무 이쁜데 사진찍어도 되냐고. 이쁘다니깐 OK ㅎ


이쁘다. 분위기 좋고 ㅎ (사진찍는다니까 남자애 목에 힘 뽝 주고 ㅋㅋ )


슬슬 돌아다니다 보니 하나, 둘 불이켜지기 시작한다.

몇분후에.


그리고여기. LA의 야경. 아직 밤이 아니라 완전야경은 아닌데 그래도 이쁨 ㅋ


눈에 담는다고 일부러 카메라는 아이폰만 사용하고 사진도 많이 안찍는다고했는데 살짝 아쉽기도 하고. 그래도 아직 머릿속에 생생하다. ㅎ


한시간 반 가량 그리피치 천문대에서 야경과 그리피치 천문대를 보고 친구집으로 돌아가는길.

그리피치 천문대가 좀 외진곳에 있어서 택시나 대중교통 이용하기가 힘든데 이용했던 우버택시 기사님이 기다려주신다고 하셔서 감사하게도 편하게 친구집으로 갔다.
원래 산타모니카비치 앞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 묵으려고했는데, 친구집이 다음날 갈 디즈니랜드에 더 가까워서 친구집을 가기로 결정했다.
(*LAX 국제공항에서 디즈니랜드로 가는 셔틀버스가 있긴합니다 근데 그 구간이 셔틀버스가 있는시간에 트래픽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120불( 사실 흥정하면 더 싸게 갈수도 있었는데 기다려주신것도 고맙고 맥시칸 아저씨라서 아저씨 원하는만큼 드림. 그래도 캡보단 쌈.)

오랜만에 친구 봐서 반가웠다.

첫째날 끝.


 뭔가 이것저것 많이 한거같기도 지금생각하면 대충본것같기도 말리부비치 못봐서 아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