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나홀로 여행기

미국 자유여행 #13. NewYork 여섯째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팻버거

투야 2015. 4. 2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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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잔 하면서 일정에 없던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기로함.


그래서 나가기전에 뉴욕 - 버팔로 왕복예매.

메가버스 3명 왕복 379불.



예매 끝나고 보긴 많이 봤지만

들어가진 않은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으로 이동.




안으로 들어가서 쭉 이동



사진찍는데도 있고.



이게 티켓.





밑 유리창이 반투명이라 하늘밖에 안보임.





이쁜 크라이슬러 빌딩.



플랫아이언빌딩.

그 밑에 쉑쉑! 아 .. 또먹어야지.



저 멀리 월드 트레이드 센터!

더 멀리 자유의 여신상도 ㅎ






더 위층 올라가는건 티켓 구매해야함...

40불이였나... 꽤 비쌌던걸로 기억.



엘베 내려가는대기줄이 많아서 계단으로 몇층 내려감.



엄마아빠 미국 갔을때 사오셨던거. 가지고놀다 탑 부셨었는데... ㅋㅋ



아고 안녕하세요 ㅎ




메이시스!

뭐 이번엔 돈 없어서 백화점은 안가고.

... 나중에 우드버리갈거니까 ㅋㅋ



센추리 21 다시 들려서.



동생이 커플시계 사다달래서 물어보고있었는데

이뻐서 이거 사려고 기다리다가

안산대서 그냥 안사고옴...



중간에 들렸던 음식점에 맘에드는 음료머신. ㅋㅋ



아 대박 ㅋㅋ





집근처에 팻버거가 있길래... ㅋㅋ

팻버거라고 먹으면 살찌는버거... ㅋㅋ

크기도 엄청크고...

그냥 엄청 큼... ㅋㅋ







xxxl 첼린지라고 제일큰거 하나 얼마만에 먹으면 사진찍어서 올려주는거 있음.ㅋㅋㅋ

숙소에서 같이 지내던놈이 성공해서 여기 사진올림 ㅋㅋㅋ 



xxxl 의 손과 비교샷ㅋㅋ 엄청 큼 ㅋㅋ





나도 많이 먹는편인데 이건 두번에 나눠서 먹음.. ㅋㅋ


맛은 별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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