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보수집과 구매.


     요세미티에 핸드오프, 연속성 이라는 기능이 생겼다.


    http://www.apple.com/kr/osx/continuity/

    설명만 들어도 정말 좋은기능.


    근데... 내 맥북이 구형 맥북(Late2011 13inch) 이라 지원이 안된다고...



    아... 그냥 전화랑 문자 되는것만이라도 감사하자.. 하고있었는데, 


    모듈 교체와 소프트웨어 패치 만 하면 쓸수 있다고 한다!


    http://www.bloter.net/archives/210866



    아 ㅋㅋ 옼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 이 모듈을 한국에서 구하기 쉽지 않다는것.


    알리익스프레스 에서 구매해야한다.

    (2014.10.21일 그당시 20불 정도)


    (여기서 구매하긴했는데.. 역시 수요가 많으니 19.xx$ 에서 42$로 올랐다... ㅋㅋ) 



     배송기간도 그렇고,해서 우선은 모듈을 판매할만한, 혹은 교체업무를 할만한 국내 업체에 전화를 해봤다.

    근데 8만원~ 9만원 달라길래.... 그냥 사려다가, 


    한달을 기다려야하나 하고 있는데 같이 구매하자고 하시는분이 있어서 소규모 공구에 동참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2. 하드웨어 교체.


    그리고 어제. 모듈이 내손에 들어왔다.


    비행기타고 날아온놈 ㅋㅋㅋㅋ


    교체방법은 여기. ifixit! 

    https://www.ifixit.com/Guide/MacBook+Pro+13-Inch+Unibody+Early+2011+AirPort-Bluetooth+Board+Replacement/5131


    이거 보면서 하는데 심장은 덜덜..

    그래도 왔으니 해야지.ㅋㅋㅋ


    ifixit 보시고, 여기는 디테일을 좀더 추가ㅋ


     

    등짝을 보자.


    등을 까고


    이거 부서지려나 했는데 그냥 손톱으로 들어올리면 된다ㅋ


     

    어쩌다 연결되서 쇼트되는거 방지. ㅋㅋ 


    Step 5, 6 에서 이 두 선을 빼면 된다. 그냥 빼놓기만.


    노란색으로 표시했던 선은 이런식으로 들어내면 되는데

     한번에 들리는게 아니라 접착제로 붙어있고, 잡고있는 프레임도 있으니 조심해서 빼내야한다.


    이 부분처럼 요철이 곳곳에 있으니 조심하길.

    아, 그리고 빼기전에 어느선이 위쪽에 있었는지 사진을 찍어두거나 기억해야한다,

    나중에 조립할때 선이 붕 뜨거나 잘 연결이 안될수도 있다.

    특히 오른쪽 3개의 선 위부터 1,2,3 이라고 하면 2번선이 3번 선 위쪽에 있다.

    나중에 연결할때 1,3,2 순서로 연결해야 3번선이 붕 뜨지 않는다. 

    (3번이 떠서 헤맸던 1인 ㅋ) 


    추가로, 사진은 없는데 Step 11의 노란색 볼트는 되게 세게 고정되있고,

    오렌지색 볼트 두개중 사진상 위쪽 오렌지색 표시 볼트는 납작한 선을 건드리니 조심할것.

    (다시 연결시에 검은색 라인을 건드린다.주의!!)

    Step 11 에 보면 ㅅ 자로 올려서 분해하는데 그렇게 분해하는 이유가 있다.

    위 사진에 빨갛게 표시된곳을 조심해야한다. 튀어나와있어서 정말 그냥 아무생각없이 세개 빼면 부러질거같음.


    이쪽 뺄때는 좌우로 슬슬 움직여서 빼고.



    이렇게 Step 을 천천히 따라하면 이렇게 빠진다.

    (저 검은색 스티커같은건 의외로 조립할때 잘 붙음.)

    빨간색 표시한곳의 볼트를 빼면,


     

    이렇게 분리된다. 뭔가 써멀구리스같은 느낌의 물질이 있어서,


    비행기타고 멀리서 넘어온 이놈에게서 


    이렇게 열전도에 방해될거같은 놈을 칼로 긁어서뜯고,


    있던 그자리에 이놈을 놓고 반대스텝을 밟아가면서 재조립을 했다.




    뭐든지 마무리가 중요한거처럼, 재조립시에 조심해야한다.

    앞서 언급했던것처럼 여기 표시된 빨간부분들을 조심해야한다.

    1. 검은색 넓적한 선 조심.

    2. 조심히 넣어야한다..그냥 조심.ㅋㅋㅋ


    3. 이게 좀 중요함.

    뒤집어둔 사진을 보면 이렇게 빨간 네모 안에 뭐가 툭 튀어나와있다.

    조립시에 이쪽부터 넣지 않으면,


    이게 올라와있게 된다. 

    이렇게되면 볼트를 조이다가 툭 하고 부서질수 있으니 이 부분은 정말 조심해야한다!!


    4. 선 연결 순서가 중요하다, 마지막 카메라 라인은 잘 고정해야한다.


    이렇게 하고 배터리 연결하고 뒷판 닫으면 끝.



    하드웨어 인식 잘 되는지 전원켜서 카메라, 블루투스, 와이파이 확인해봐야한다.







    3. 소프트웨어 설정.


    교체하고 시스템 리포트를 보면


    이렇게 나오는데, 하드웨어는 제대로 갖춰졌다.


    이제 패치 고고.

    정말 고마운 개발자님 덕분에 딱히 터미널을 건드리고 할필요가 없다.


    블로터 기사에 나온것처럼 순서대로 따라하면된다.

    http://www.bloter.net/archives/210866


    https://github.com/dokterdok/Continuity-Activation-Tool

    여기서 Continuity Activation Tool 받아서 실행시키고 기다리면 됨.



    1번.


    이거 진짜 5분이다... 

    이것도 5분.. ㅋㅋ


    다 되면 이런 화면이 나타나고, 재부팅을 하면된다.






    하드웨어 교체 + 패치. ㅋㅋ다 지원된다!! 히힣ㅋㅋㅋ


    여기도 이렇게 나타나고.


    이렇게 다 되었다고 핸드오프가 바로 되는게 아니라


    이상태에서 해야할게 있다.


    하나하나 꼼꼼히 보는사람들은 봤겠지만. 재부팅 전에, 이런말이 보인다.



    다른것보다 중요한것이, iCloud Sign out and sign in!

    우선 나는 양쪽 모두 Sign out한 후에 Sign in 했다.

     






    4. 사용해보기.


    세상에나! Airdrop 에서 아이폰이 잡힌다.



    여기 올린사진들은 이렇게 받은거. ㅋㅋㅋ


    finder에서 Airdrop 을 띄우지 않아도


    이렇게 알림으로 뜬다. 파일은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





    연속성도 잘 나타나고 ㅎ


     

    아이폰에서도 잘 잡힌다.



    연속성도 그렇지만, 특히 에어드롭을 양방향으로 사용가능한게 정말 좋다

     사진 이동시에 연결할 필요 없이 에어드롭으로 보내주기만 하면되니까 ㅎ

     

    굿굿굿 좋다 ㅎ 2011년 꺼지만 아직 몇년 더 사용할수 있을듯 ㅎㅎ





    이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요 밑에 공감
    혹은 좋아요 한번 눌러주세요 :D

    Posted by 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