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조립과 시감.

    - 조립 난이도는 역시나 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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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박스는 언제나 반갑다. ㅎ 

    반가운 택배기사님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ㅎ



    안뇽 ㅎ



    보호 비닐로 잘 포장되어있다.


    작은거는 알았지만, 실제로 보니 정말 너무 작다 ㅋㅋ




    이쁨. ㅎ 


    상단은 내가 원하던데로 잘 되있었는데,

     

    파워를 하단에 설치할수 있게 해달라 부탁드렸었는데 상단에 해주심 ... ㅎ 


    하나하나 보니 설치 될거같아서 

    일단 설치해보자 했다. ㅋ



    120mm 팬 커버와 사이즈 비교.



    분명. QBX도 작은 케이스인데, 이러고 보니 무슨 QBX가 미들타워같다 ㅋㅋ 


    쨘.


    실측 크기는.

    가로 138 mm

    길이 320mm

    높이는 212mm,

    조립했을때 라디포함 265mm 정도로 정말 작은 케이스.

    왠만한 우퍼보다 작다 ㅎ





    이제, 본격적인 조립 시작 ㅎ


    이사합니다... ㅋ

    저 QBX에도 일체형 수냉 2개 들어가있었음 ㅋ

    관련글 : http://bak2ya.tistory.com/185



    분해하다 케이스가 QBX안에 들어갈거같아서 넣어봤더니 들어감 ㅋㅋㅋㅋ



    분해후 조립 시작.

    이렇게 위쪽에 일체형 수냉쿨러를 올리는식으로 만들거라 상단에 홀을 만들었고,

    케이스와 수냉쿨러를 먼저 조립해야했다.


    일단 VGA쿨러부터 설치.


    팬을 떼고 라디에이터만 사이 구멍으로 아슬아슬 하게 올라가는듯 하더니

    안됨....


    ... 글카를 분해했다.



    다행히  워터블록까지 안뜯어도 설치가 가능해서

    내 워런티 씰은 찢어지지 않았다 ㅋㅋㅋㅋ


    다시 그래픽 옷입히고 라이저카드에 설치하고 수냉호스 정리하다가 

    그래픽을 뽑았는데....


    ............

    아..........

    아..........

    욕 나오는거 멘탈잡고 핀셋 가져와서 한가닥 한가닥 위치잡고 넣어줬더니

    복구 성ㅋ공ㅋ


    중간에 어디서 나온 이 한조각은.브라켓 접합하는거같은데... 다시 조립할 자신없어서 냅뒀다 ㅋ

    여튼 저거 고친다고 30분 걸린후에 다시설치시작.


    CPU 쿨러 설치.

    수냉호스가 지나가는홀을 메인보드 패널위쪽에 만들었기에

    CPU 블록을 먼저 넣고 조립해야했다.





    VGA쪽 조립 일단 완료.



    파워 설치하고, 메인보드쪽도 조립 완료. ㅎ

    SATA 케이블이나 전원케이블 안쓰려고 M.2 설치해둬서

    선정리는 편했다.


    생각만큼 잘 들어갔다ㅋ



    후... 이때가 망가진 라이저케이블 테스트하던때... 

    잠깐 옵치도 돌려봤는데 성공적이였다. ㅎ




    이제 조립 마무리.



     그래픽쪽 패널 설치.

    상단에 길게 흡기구를 둬서 라디에이터 부족한 흡기량 보충해주고,

    중간에 그래픽 흡기구도 만들어줬다.



    메인보드쪽은 일부러 아래쪽에 흡기구를 둬서 들어오는 공기가 메인보드를 쓸어오며

    약간의 냉각효과를 볼 수 있게 했다.



    드디어 완 성 !!! ㅎ

    조립하는데 2시간 걸린듯 ㅋ


    생각이 많았던 후면.


    파워케이블을 원래 CPU블록 수냉 호스 나오는쪽으로 같이 나올 수 있게 하려고 했는데 

    그쪽 전선들이 너무 복잡해서 안됬고, 어쩔수 없이 전원버튼 연장선과 함께 VGA 위쪽으로 빠짐.

    이럴거면 파워단자 삭제하지말아달라고 할걸.....







    이 케이스를 제작하면서 가장 걱정됬던 부분이

    케이스 전체 쿨링을 수냉쿨러에 달린 팬 2개로만 하는데,

    온도가 괜찮을건지에 대한 의문.


    작은 사이즈라서 공기순환이 빠를테니 괜찮을거야 하는 뇌피셜만 가지고 아이디어를 시작했던거라

    실제는 걱정이 되었다 ㅋ



    일단 30분간 오버워치를 돌려봤다. ㅋ



    케이스 바꾸기 전 온도.(QBX)

    QBX도 온도 착하다.


    그리고 바꾼 후 온도(MEG i08L)


    팬이 많고 내부 공간이 좀 더 넓었던 이전 케이스보다 의외로 온도가 더 떨어졌다.



    그리고... 라이저 케이블은 안녕하십니까.

    파스 점수...

    바꾸기전 파스점수, 


    교체 후 파스 점수.

    약간 떨어졌지만 이정도면 라이저카드 잘 살아있는듯 ㅋㅋㅋㅋ



    파스 후 온도도 착하다 ㅎ

    굿굿.







    6개월간 기다리는게 힘들었고,

    파워나 전원, USB위치등이 처음 의뢰한것과는 달라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만들어주신거에 너무나 감사하고.


    작아서 너무 이쁜듯 하다.


    아 그리고. 번에 MEG커스텀 케이스 아이디어의 시작은

    http://drmola.com/etc_column/44031 이 글 이었다.ㅎ
    원통형 맥프로 나왔을때 나온 글인데, 그때 이 글에 깊게 감명받아서(?) 
    케이스에 내부공간을 줄여 공기순환을 빠르게 하고, 
    밑에서 냉기를 받아 위쪽으로 보내는 방식 + 수냉쿨링의 이점 을 다 합한 케이스를 만들고싶었고
    온도 측정해보니 협소한 공간임에도 정말 낮게 나와서
    저 글처럼 효과가 나오는것같아 기쁘기도 하고 아이디어를 시작하게 해주신 글쓴이 진협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후. 행복하네 ㅎ



    끝.





    https://smallformfactor.net/forum/threads/dancase-style-itx-case-with-2x120mm-watercooling-radiator.2857/

    http://www.coolenjoy.net/bbs/system/102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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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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