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야

8인치대 태블릿 방황기 #2. 화웨이 미디어패드 M3 8.4.

크고작은컴퓨터들/스마트폰, 태블릿

#1 (http://bak2ya.tistory.com/243)말미에 화웨이 미디어패드 M3 살지도 모른다고 했던가... ㅋ




샀다 ㅋ

LTE, 32GB 중고 기기단품 27만원에!

(M3 8.4 국내 정발제품인 비와이패드2 가 램 3에 내장16으로 나온다는 소리듣고 중고구매하길 잘했다 생각함 ㅎ)


외형 리뷰는 다른 블로그들 많으니까 패스하고.

갖고있는 태블릿들과 전격 비교! ㅎ

(다시 또 태블릿이 세개나 됬다 ㅋㅋ)

왼쪽부터 애플 아이패드 미니4, 화웨이 미디어패드 M3, LG GPAD X 8.0 (v520)


 

1. 아이패드 미니 4 와 미디어패드 M3 8.4 비교.


두께는 아이패드가 더 얇다.


마감은 정말 둘다 너무 좋다.

중국제라고 싸구려느낌 들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그런거 없다.


뒷태!(라이언ㅎㅇ)

화웨이 M3는 아이폰같은 느낌이 있다.


차이를 찾자면, M3가 좀 더 무겁고,

(화웨이 제품이 저가제품이라 어쩔 수 없는지, 아이패드의 화면이 우수해서인지)

화면에서 색 표현력은 전체적으로 아이패드가 좋은듯 하다.

가성비 제품인데, 종특이라고 하는 화면 멍 이슈 없는것만으로 만족해야지 ㅎ


그리고 지문인식!

애플제품 특징인지 지문인식이 오래될수록 인식률이 떨어지곤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화웨이 인식률이 쩐다.

속도 엄청 빠름ㅎ 




2. G PAD X 8.0과 비교.


스펙은 비교대상이 아닌듯 하니 패스.

전면 비교.

0.4인치 차이가 큰듯 하다


두께는 얼추 비슷하고


너비는 거의 똑같다.


높이만 이정도 차이나는데,

외형 사이즈로만 보면 거의 같다고 봐도 무방할듯.


무게는 양손에 들어보고 비교해보면 큰 차이가 있진 않은데,

오래들고 쓰다보면 확실히 배터리 용량이 큰 화웨이 제품이 무겁다.


Gpad 는 이렇게 아래에만 스피커가 있는데,


(강화유리부착되있음)

M3 는 이렇게 위/아랫쪽에 스피커가 하나씩 있어서 

가로로 볼때 스테레오로 들을 수 있어서 좋다.

 이것도 Z3TC 에 적응되서 태블릿 스테레오 안되면 이상함.. ㅋ


사운드 튜닝은 하만카돈에서!

.... 라곤 하지만. 가로모드로 볼때 소리 느낌은

무슨 쇠통 울리는 느낌에 베이스는 없다싶이하고(전체적으로 기기가 울리긴 한다. 기대를너무했나)

진동 포인트를 잘못잡았는지 먹먹한 느낌 가득.


하만카돈!! 이라곤 하지만... 큰 기대는 말고 스테레오 인것만으로 만족한다면 좋은정도.

시스템 최소볼륨이 너무 높다고 말이 많은데 

내 기준에 그리 크지 않음.




그리고 가장 중요한 M3의 단점!!


일단 내가 구매한 제품이 C233 중국롬 버전인데

기본 설치된 화웨이 앱들 들어가면 중국어들 가득... 

못알아듣는거 너무 싫음...

(리브랜딩 하려고 이것저것 시도하는중)


그리고 백도어의 불안감과,

화웨이 앱들이 아니더라도 갑자기 튀어나오는 중국어들...

그거 말고는 베젤이 검정색이 없다는것정도 뿐이다.


충전 속도 느리다고 하는데 이정도면 괜찮은것같고.

마감좋고 이쁘고.(화웨이 로고는 안이쁘지만..)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제품 쓰는거로 만족이다 ㅋ

괜히 제품 많으니 이런 설정샷 한번 찍어보고싶었음 ㅋ




끝.

8인치대 태블릿 방황기 #1. Z3TC, 갤럭시탭 S2, G PAD X 8.0

크고작은컴퓨터들/스마트폰, 태블릿

8인치대 태블릿 방황기.

- 다운그레이드인지 옆그레이드인지 - 



16년 3월에 소니 태블릿인 Z3TC를 구매했었다.

방수기능도 잘되고, 상당히 가벼우며, 16:10 비율이라 동영상볼때도 가득 차서 좋았던 제품.


몇일전까지 잘 사용했었는데,

 게임이라곤 모두의마블밖에 안하는데 너무 버벅거리고,

 내장용장 16GB(약11GB 사용가능)는 모든 영상, 사진, 음악을 외장메모리에 저장하는데도 앱 몇개 설치하면 용량 부족....

이렇게 아쉬운 부분도 많고,

오래된 제품이다보니 롤리팝에서 지원 멈춘듯(소니가 모바일에서 손떼는듯하기도 하고)해서

(그의 마지막 사진)

얼른 팔아버리고 다른 태블릿을 찾았다.





조건은.

8인치대, FHD이상의 해상도, LTE가능, 내장용량 32GB 이상

성능은 너무 떨어지지만 않으면 되고, 베젤은 검정선호.

이정도 였다.


다나와에서 찾아보니 

갤탭 S2, LG G PAD X 8.0 , 화웨이 미디어패드M3 8.4

정도가 구매선상에 들어왔다.


구매하기전 의견.


1) 갤럭시탭 S2 8.0 (중고시세 : 28~30만)

회사도 좋고, 지문인식에 출시한지 좀 되서 중고가격이 괜찮았다

OLED? 가 좀 걱정이고 신제품인 s3에서 8인치대 태블릿을 안만들어주는게 싫을뿐..


2) LG GPAD X 8.0 (v520) (중고시세 : 17~19만)

http://www.lg.com/us/tablets/lg-V520-g-pad-x-8.0

비율도 좋고, 상단 usb 포트로 보조배터리 역할이 가능한 부분도 맘에 드는 제품.

직구제품이라는 문제와 상대적으로 낮은 스펙,

새제품 구매시(25만원가량)언락문제, 2기가가 신경쓰임.


3) 화웨이 미디어패드 M3 8.4 (중고시세 : 26~27만)

지금까지 찾아본 패드중에 가장 쓸만한 사이즈, 화면, 배터리. 만듦새 좋은 태블릿.

다만…emui라는 이상한 UI, GPU의 빈약함과 백도어 논란 그리고 중국제품이라는점에서 꺼려졌다.


 미디어 패드 비교 참고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0197517?

http://www.allware.co.kr/338


(중고시세는 17년 8월 기준)



1. 갤럭시탭 S2 8.0. - 아이패드 미니4와 비교.


일단 그중에 가장 신경쓰임이 적던 갤럭시 탭 S2 8.0을 구매했다.

짠.


Z3tc도 그랬지만, 정말 얇고 가벼웠다.


집에 있던 비슷한 사이즈의 아이패드 미니 4 와 비교.

이거 들어보니 아이패드가 왜 이렇게 무거운지...ㅋ


후면. 아이패드도 없는 카툭튀가 있다.


하루정도 내가 잘 사용하는 방식대로 실사용해보니

마감좋고 삼성 최적화 잘되있고, 괜찮은 삼성앱들에, 해상도도 좋음.

해상도는 아이패드랑 거의 똑같아서 차이는 모르겠고, 화이트밸런스에 쨍한느낌이 약간 있어서 아이패드가 노래보이기도 했다.


다 좋은데,

아몰레드의 불안감과,

 16:9 비율 +  이상의 비율의 영상 시청에서 레터박스(빈공간)가 너무나 많았다.

나는 영상 시청용으로 자주사용하는데, 이 용도로는 불합격.


4:3 비율이 적응도 안되고 이틀만에 다시 중고나라 판매.




2. G Pad X 8.0 구매.

역시 나한테 4:3 은 아니구나... 하고

그길로 일단 가격 저렴한 LG G PAD X 8.0 (V520) 을 구했다. ㅋ


어쩌다보니 탭이 세개나 ㅋㅋ


같은 8인치인데 16:10 과 4:3 은 확실히 차이가 난다.

이렇게 보면 실제 면적은 갤럭시 탭이 넓어보이나,

영상 재생하면 레터박스때문에 갤탭이 더 작아보이는 느낌.

1년동안 16:10 에 너무 길들여졌나보다 ㅋ


GPAD X 8.0이 고성능 제품은 아니기에, 

다른 기기들에 비해 두께는 약간 더 두껍긴 하다.


상단에 는 3.5파이 이어폰단자, USB A단자와 적외선포트가 있는데,


USB단자로는 다른 기기에서 데이터를 받을수도 있고, 보조배터리처럼 다른기기를 충전도 가능하다!

몇일 사용해보니 너무나 편함! 보조배터리를 따로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엄청난 장점이 있다.


오른쪽 적외선 센서로는 리모컨 학습은 안되고 앱을 통해 일부 브랜드 제품의 리모컨 역할만 가능했다.

나쁘지 않은 해상도(1년동안 사용했던 Z3TC와 같은 해상도)도 좋고, 동영상 시청할때 버벅거림은 없고.

게임이라곤 모두의 마블 하는데, 약간씩 버벅거린다. 

주사위 게이지가 튀어... 샹..

+ 의외로 램 2기가도 버틸만하다.


가장 큰 문제는 LG의 발적화인지 UI에서 버벅거림이 심하다.

밝기조절탭 터치하는데 터치 안먹고,

이렇게 멀티태스킹 창 끄기 하는데 로딩걸리는건 또 처음봄...



그리고 유심 설치후 apn설정을 해줘야 하는데,

다른건 그대로 두고 ite.sktelecom.com 으로 해줘야한다.


사용하면서 불만이 좀 있긴한데

아직 4:3처럼 적응못할정도는 아니라서 일주일정도 잘 쓰는중.



근데 곧 화웨이 M3 구매할지도 모른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