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야

'먹고 마시고/와인'에 해당되는 글 42건

  1. 코노 수르 20배럴 피노 누아 (Cono Sur 20 Barrels Pinot Noir)
  2. J. 보이머 라인가우 리슬링 2014 (J. BÄUMER RHEIN RIESLING 2014)
  3. 끌로 데 빠프 샤또네프 뒤 빠프 2015 (Clos des Papes Chateauneuf du Pape 2015)
  4. 2017 워커힐 와인페어 다녀옴! [2017 Walkerhill Autumn fest Wine Fair] @ Grand Walkerhill Seoul (1)
  5. [와인] 도멘 페레 뿌이 퓌세 2014. (Domaine J.A. Ferret Pouilly-Fusse 2014)
  6. [와인] 루이 자도 마르사네 루즈 2013 (Louis Jadot Marsannay Rouge 2013)
  7. [와인] 쁘띠폴리 2014 (Petites Folies 2014)
  8. [와인] 스칼리올라 바르베라 다스티 프렘 2014 (Scagliola Barbera D'Asti Frem 2014)
  9. [와인] 피치니 파트리알레(PICCINI PATRIALE)
  10. [와인] 뱅상 르구 피노누아 2013. (Vincent legou Bourgogne Hautes-Cotes de Nuits 2013)
  11. [와인] 와인앤모어 청담점 방문기.
  12. [와인] PICCINI 사장님의 방한!! 피치니 행사에 다녀오다. @파크 하얏트 서울 B1F <더 팀버 하우스>
  13. [와인] 드라포 드 플로이덴 블랑 2011 (Drapeaux de Floridene Graves Blanc 2011)
  14. [와인] 샤또 몽페라 화이트 (블랑) 2013 (Chateau Mont-Perat Blanc 2013)
  15. [와인] 무통카데 쇼비뇽 블랑 2012. (MOUTON CADET SAUVIGNON BLANC 2012)
  16. [와인] 코노수르 싱글빈야드 까베르네 쇼비뇽 (Cono Sur Single vineyard Cabernet Sauvignon)
  17. [와인] 샴페인 빅터 드라비그니 블랑 드 블랑 (Champagne Victor Dravigny Blanc de blancs)
  18. [와인] 프리미타보 디 만두리아 (PRIMITIVO DI MANDURIA)
  19. [와인] 코노수르 비씨클레타 샤도네이 ( Cono sur bicicleta chardonnay 2015)
  20. [와인] 부테오 그리너 벨트리너 2012 (BUTEO GRUNER VELTLINER 2012)
  21. [와인] 운드라가 T.H 쉬라 2012 (UNDURRAGA TERROIR HUNTER SYRAH 2012)
  22. [와인] 토후 피노누아 2013 (TOHU Marlborough Pinot Noir 2013)
  23. [와인] 피치니 프로세코 (Piccini Prosecco)
  24. [와인] 자르데또 프로세코 엑스트라 드라이 (ZARDETTO PROSECCO DOC TREVISO EXTRA DRY)
  25. [와인 앱] 와인 스캐너 Vivino.
  26. [와인] 운드라가 T.H 소비뇽 블랑 (UNDURRAGA TERROIR HUNTER SAUVIGNOON BLANC)
  27. [와인잔] 휴대용 와인잔, '보소 아웃도어 와인잔' 리뷰.
  28. [와인] 피치니 연말한정 와인세트.
  29. [와인] Egomei Alma 2009 (에고메이 알마 2009).
  30. [와인] Saint Clair Vicar's Choice Sauvignon Blanc Bubbles 2014 (생 클레어 비카스 초이스 소비뇽 블랑 버블스 2014)
  31. [와인] Scagliola Piemonte Chardonnay 2012 (스칼리올라 피에몬테 샤르도네 2012)
  32. [와인] Jean Balmont Cabernet Sauvignon 2013 (장 발몽 까베르네 쇼비뇽 2013)
  33. [와인] Yellow tail Shiraz (엘로우 테일 쉬라즈)
  34. [와인] Saint Clair Pioneer Block Pinot Noir(생 클레어 파이오니어 블록 피노누아 2013)
  35. [와인] Grand Coteau rose 2010, white 2009 (그랑 꼬토 로제 2010, 화이트 2009)
  36. [와인] Mezzacorona Cabernet Sauvignon 2013 (메짜코로나 까베르네 쇼비뇽 2013) (1)
  37. [와인] Domaine Drouhin Oregon Pinot noir 2012 (도멘 드루앵 오레곤 피노누아 2012)
  38. [와인] Saint Clair Pioneer Block Sauvignon Blanc 2013(생 클레어 파이오니어 블록 쇼비뇽 블랑 2013)
  39. [와인] Piccini Sasso al poggio 2009 (피치니 사쏘 알 포지오 2009) (2)
  40. [와인] BANFI CENTINE 2012 (반피 센티네 2012)
  41. [와인] Chateau Chasse Spleen 2011 (샤또 샤스 스플린 2011) (1)
  42. [와인] Piccini Memoro (피치니 메모로) (4)

코노 수르 20배럴 피노 누아 (Cono Sur 20 Barrels Pinot Noir)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35.   Cono Sur 20 Barrels Pinot Noir

(코노 수르 20배럴 피노 누아)



오랜만에 쓰는 와인일기. 

그 사이에 마신 와인들이 있긴 한데,


사진만 찍어두고 그냥 막 마심... ㅋ 


그중에 얘가 너무나 생각나서 이건 남겨둬야겠다 하고 작성하고있다. ㅎ



이것 역시 동탄 이마트 매니져님이 추천해주신건데,

처음엔 하늘색 입구 커버(?) 색이 좋아서 보고있었다.


매니저님께서, 코노수르중에 20배럴즈는

 코노수르에서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거라고 하셨다.


그래서 구매! ㅎ 

http://shinsegae-lnb.com/product/wineView?id=471


아니 근데 

같이 먹은 음식 이렇게 나온거 실화냐...


강남역 먼데이블루스에서 마셨는데,

음식들부터 와인잔 세팅까지 진짜 좋았다.


오랜만에 갔는데 두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


음식 전체적으로 좋고, 와인 종류에 따라서 와인 잔 주는것도 좋고 ㅎ


이날 마리아주도 꽤 괜찮았다.



이 어두운곳에서 찍어도 이렇게 투명한 와인이라니.


일반 냉장고에 보관했었어서 약간 차가운 감이 있었는데,

차갑게 마셔도 너무나 맛있었다.

투명한만큼 가벼운 바디감과

산뜻한 라즈베리, 체리,

나중에 올라오는 약간의 가죽향까지 


내 스펙트럼이 그렇게 넓진 않지만, 


지금까지 마셨던 피노누아중에 제일 쉽게 맛있게 마실 수 있는 피노누아였다,



매니져님께 언제 들어오냐고 물어보고 바로 연락주라고 부탁드린 상태.


재구매 하고 또또 마실거다 ㅎ



끝.

J. 보이머 라인가우 리슬링 2014 (J. BÄUMER RHEIN RIESLING 2014)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34.   J. BÄUMER RHEIN RIESLING 2014

(J. 보이머 라인가우 리슬링 2014)


새로운 스타일의 진상고객이였을까... ㅋ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내가 구매하지 않고 받은 와인이다. ㅋ



치킨과 함께 마신 와인.


미디엄 스위트의 8도 와인이라길래


음 그냥 음료수라고 생각하고 마시면 되겠군 했다.



오프너 아닌 돌려따는 스타일.




적당한 골든애플 느낌과 청포도향이 좋은

스파클링이 없지만 그만큼의 청량감이 느껴지는.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애플이 생각나는 정도의

달달한 느낌 가득한 음료수였다 ㅋㅋㅋ



아무데나 가볍게 마시기 좋은 와인이다 ㅎ


치킨에 맥주마시긴 싫고

탄산음료 마시고싶다 생각했을때 마셔도 좋은선택인듯 ㅎ 




끝.


끌로 데 빠프 샤또네프 뒤 빠프 2015 (Clos des Papes Chateauneuf du Pape 2015)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33.   Clos des Papes Chateauneuf du Pape 2015

(끌로 데 빠프 샤또네프 뒤 빠프 2015)




KT 인터넷 해지방어 혜택들이랑

여기저기서 신세계 상품권이 18만원가량 생겨서,


큰 맘 먹고 샀다.


동탄 이마트 99000원. 


내가 지금까지 구매한 와인중에 가장 비싼녀석인데,

비비노로 검색해보니 평균가가 17만원대... ㅁㅊㄷ...


샐러에 보관해야지 했는데,

이날 기분이 너무 좋아서 열어버렸다 ㅋㅋ



바틀 브리딩을 해야겠어서 딱 저만큼만 나눠서 따르고 30분 후에 마셨다.


약간 따랐던거에 코를 가져다 댔는데, 


강렬한 담뱃잎, earthy한 향들!

보통 이게 거북한 느낌이 들었는데 

왠지 이건 거북한 느낌이 없었다 뭔가 사이사이 올라오는 건자두 느낌과 어우러져 고급스런!

 

맛은 건 자두향 베리류의 느낌도 나고, 시간 지나면서 적당히 올라온 탄닌감도 좋았고,

글라스 안에 몇방울 안남아있어도 다른 향이 글라스 안으로 들어오지 못할정도로 파워풀하게 향이 유지된다. ㅎ


워... 나는 마시기 쉬운 와인 좋아하는데

이거 너무 좋은데 ㅠㅠ 


보통 17만원대라고 해서 


이 다음날 다시 이마트 들려서 사갔다 ㅋㅋ  




이날 왤케 앙드르끌루에도 맛있었는지 ㅠ


너무 즐겁게 마신날이였다 . ㅎ 



끝. 


2017 워커힐 와인페어 다녀옴! [2017 Walkerhill Autumn fest Wine Fair] @ Grand Walkerhill Seoul

먹고 마시고/와인







이틀전, 페북에서 이런걸 봤다.



워커힐 와인페어!!!!


ㅁㅊㄷㅁㅊㅇ

3만원에 리델잔 제공하고, 맘껏 시음할수 있는곳이라니 ㅎ

굿굿 ㅎ 



찾아보니 네이버에서 예약하면 10% 할인 이라고 해서 예약하고 ㅎ 

(https://booking.naver.com/booking/6/bizes/107928)


D-Day!




나는 평택에서 출발하는거라 동서울로 갔다.

강변역에서는 버스 한번에, 좀 걸어야했고,


워커힐 입구에서 워커힐 앞까지 가는 셔틀이 있어서 그걸 이용했다.


블로그 글 쓰면서 안건데....

강변역까지 오는 워커힐 무료 셔틀이 있었음... ㅠ


강변역쪽에서 오면 이쯤에서 타시면 될듯.

(셔틀정보 : http://wkh.mrbus.co.kr/?fdBuNum=66#)


여튼 ... 나는 시내버스를 타고 갔으므로,

워커힐 입구까지 천천히 걸어가는중.

저 앞에 워커힐이 보인다 ㅎ 



가는길 횡단보도 앞쪽에 보이는 어텀페스트 워커힐 광고 ㅎ 


워커힐 도착해서 일단, 호텔 로비에 있는 화장실 들렸다가 ㅋ


여기 보이는 구내(?) 셔틀 타고 피자힐로 이동!


룰루~~

올라가는 버스 안, 뷰가 좋더라.


 

피자힐 도착! 

구름위의 산책 와인페어! 


오른쪽으로 작게 음식 파는곳이 있고 저 멀리 입장하는곳이 보인다.

처음엔 여기만 푸드존인가 했는데,

저~~~ 안쪽에 푸드트럭들이 있었음.



예약자 이름과 전화번호 뒷자리 확인 후

팔찌를 채워주신다. ㅎ


가을의 중간에

봄정취 물씬나는(?) 에코백 ㅋ

 

그리고 같이 제공되는 리델잔!


그리고 행운번호와 푸드교환권이 함께 있는 안내장.


뒤쪽에 간단한 약도와, 수입사들 그리고 추천와인.


시간표와 푸드존...

워커힐... 세우가 뭐니 세우가... 

오타겠지....



오픈시간의 한산함.



앞쪽의 수입사부터 차례차례 시음 해보고,


다른 수입사들 제품도 시음해보고!



이렇게 시음 맘껏 할 수 있는데, 

와인 가격도 너무너무나 착하다.


게다가!! 

일반 매장에서 구매가능한 제품이 아닌것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정말 맛있는것도 많은데!!

 진짜!!! 저렴하다!! 


가격 노출하지 말아달라셔서 노출 안하고,

사진찍는데 친구가 이거 좋다고 하트날림 ㅋㅋ 


결국 친구는 이 템프라니요 로제 두병 사감 ㅋㅋ 



계속 시음하다 둘이 알딸딸 해져서 배좀 채우자고 위쪽 푸드트럭 있는곳으로 갔다.


왼쪽부터 스테이크, 치킨류, 새우, 그리고 쌀국수(는 안보이네.. ㅋ).


아, 푸드트럭 왼쪽으로 화장실이 있다.

나름깨끗 ㅎ


음식 교환권은 5천원정도 생각하면 된다고 하고, 

교환권으로 뭐 먹을 수 있는지 물어보면 친절히 알려주신다.


국물이 필요해서 쌀국수 하나와

부채살 스테이크 대 사이즈를 먹었다.

스테이크 저게 19000원이라니... ㅠ


같이마신 와인은 1만원짜리 가볍게 마시기 좋은 뉴질랜드 쉬라.



들렸던곳 또 들리고, 와인 왕창 구매한다음에 갈때가 4시반쯤이였는데,

그시간엔 사람들 이렇게 많아짐.... ㅎ


빨리 가서 많이 드시고오는걸 추천한다 ㅎ 



여유 되면 다음주에 한번 더 가고싶은 생각 가득이다 ㅎ 


끝.

[와인] 도멘 페레 뿌이 퓌세 2014. (Domaine J.A. Ferret Pouilly-Fusse 2014)

먹고 마시고/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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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Domaine J.A. Ferret Pouilly-Fusse 2014

(도멘 페레 뿌이 퓌세 2014.)




오랜만에 쓰는 와인일지.



너무 더운 날씨에, 비가 올락말락해서 습해서 죽을맛이다.


오늘도 가만히 있는데 쇼비뇽블랑같은 냄새가 코끝을 스쳤고, 

냉장고에 쇼비뇽블랑이 없어서 아쉬운대로 골라온거.



뭐라고 읽어야될지 모를땐 

뒷면을 보자. ㅎ



도멘 뻬레 뿌이 쀠세. 


행사가 5만원에 겟 했다 ㅎ

나한텐 아직 비쌈.. ㅎ


http://www.shinsegae-lnb.com/product/wineView?id=408



샤도네이인데 쇼비뇽블랑같지만 튀지않는 산미와

신선한 과일향이 좋았고,


마지막잔에서는 바닐라 느낌이 났다. 


끝까지 맘편한 느낌을 줬던 와인.


재구매 의사 있음!




끝.


[와인] 루이 자도 마르사네 루즈 2013 (Louis Jadot Marsannay Rouge 2013)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31.   Louis Jadot Marsannay Rouge 2013.

(루이 자도 마르사네 루즈 2013.)



피노누아를 마시고싶다.

브루고뉴 피노누아아!! 했는데

마침 이마트에서 할인을 하길래 구매했다 ㅎ



http://www.shinsegae-lnb.com/product/wineView?id=493


처음 루이자도를 접한게 많이 저렴한 라인이였어서, 

계속 안마시다가, 가격 적당히 높은거 한번 마시고는 


아, 가격 차이는 이유가 있구나 했던 와인. ㅋㅋㅋ





와 따르는데 너무 투명해서 놀랐다 ㅎ


투명한 색처럼 가벼운 바디감에 강한 산미.

 그옆에 있는 베리류의 향이 산뜻했다.


강한 산미가 신경쓰인다 했는데,

금새 사라지곤 베리류의 향만 남아있었다.


전체적으로 매끄럽고 가벼운 느낌을 줬다.ㅎ 



오늘도 역시 피자스쿨의 피자와 함께 ㅋ





2017.02.26

[와인] 쁘띠폴리 2014 (Petites Folies 2014)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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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   Petites Folies 2014

(쁘띠폴리 2014.)



내가 하도 이탈리아 와인만 좋아하다보니 

스펙트럼이 좀 좁기도 하고..(아직 이탈리아 정복도 아니지만 ㅋㅋ)

데일리 한정 이탈리아로 좁히면 뭐... 거의 피치니 메모로밖에 없어서 난감하단 이야기를

이마트 매니저님과 도란도란 하다가


이녀석도 메모로처럼 데일리로 잘나간다고 해서 구매했다.




쁘띠폴리. 프랑스.


http://www.shinsegae-lnb.com/product/wineView?id=422



시선강탈하시는 누님 ㅎ

두병째에 같이 마시던 친구가 오 몸매좋은언니 부럽다고 

나도 이런몸 같고싶다면서 ㅋㅋ 




첫 느낌은 

어 뭐야 왜이렇게 달아? 였다.

꽃계열의 향이 났고.


혀를 크게 자극하는 탄닌도 없이.

마치 포도쥬스를 마시는듯한 느낌처럼 쑥쑥 넘어갔다.


엥 이거 그냥 쥬스아니야? 하려던 찰나에

끝에 적당한 탄닌감이 스쳐지나가서 재밌기도 하고.


시간지나면서 탄닌감이 올라와서 좋은 느낌을 준다.ㅎ


달달한 와인만 찾다가

아 너무 달달하기만 한거 싫어 하는사람들한테 추천할만한 와인!


초심자에게 추천할만한 와인이다 ㅎ

데일리 와인으로도 굿굿 ㅎ

아 요즘은 운동하느라 데일리를 못하니 아쉽 ㅠ


세병째 구매했는데, 엄마도 좋아하시고, 친한 동생님도 좋아하시니 어느정도 성공.ㅋ


앞으로 이마트 들릴때마다 계속 구매할듯 하다.ㅎ




이날은 밤 11시에 떡볶이가 땡겨서 GS에서 조스떡볶이와 편육을 사와서 와인에 ㅋㅋ


은근히 어울린다 ㅋㅋ 







+2015 빈티지도 맛있음. 더더욱 초심자에게 추천할만한 와인이 됬다 ㅋ 

빈티지 떠나서 7병정도 구매한듯. 

[와인] 스칼리올라 바르베라 다스티 프렘 2014 (Scagliola Barbera D'Asti Frem 2014)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29.   Scagliola Barbera D'Asti Frem 2014

(스칼리올라 바르베라 다스티 프렘 2014.)



이것도 와인앤 모어에서 처음보는 스칼리올라가 있길래 집어온녀석.



피자스쿨 피자와 함께 ㅋㅋ 



스칼리올라를 마트에서는 달달한것들만 봐서 ... 

괜히 달달할것같은 느낌을 받았고.


마실까 말까 잠깐 고민했었다 ㅋ


 


http://www.shinsegae-lnb.com/product/wineView?id=28

와인정보.



 

검은 베리류의 향이 가득했고.

그 사이에 약간의 흙내음이 났다.


가벼운 바디감에

알콜기는 거의 없어서


가볍게 마시기 좋은 와인.


역시 스칼리올라. ㅋㅋ 내스타일이다 ㅎ






2017.01.30

[와인] 피치니 파트리알레(PICCINI PATRIALE)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28.   PICCINI PATRIALE

(피치니 파트리알레)



저번에 청담동 와인앤 모어 에 88년 빈티지샴팡 있다길래 달려갔다가 

내가 좋아하는 피치니가 보이길래 집어왔다. ㅎ


가격은 1만원대.



가격대도 메모로와 비슷하고,

블랜딩이라 메모로와 비슷하겠지 하는 생각.


 




전체적으로 피치니 메모로와 비슷했고,


짙은 탄닌감과 가벼운 바디감이 느껴졌다.

짙은 체리향과 함께.


메모로 대비 산미가 살짝 더 강한 느낌에

좀 지나니까 무거운(?) 체리같은 느낌이 강해졌다.


음. 나라면 메모로를 마실듯. ㅎ








2017.01.26 

[와인] 뱅상 르구 피노누아 2013. (Vincent legou Bourgogne Hautes-Cotes de Nuits 2013)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27.   Vincent legou Bourgogne Hautes-Cotes de Nuits 2013.

(벵상 르구 부르고뉴 고 꼬뜨 뒤 뉘(루즈) 2013.)



구매한지는 2개월쯤 된것같다. 


가을이 오기 기다리던 여름날에 시원한 피노누아를 먹고싶어서 구매했던녀석.





레드니까 괜찮겠지 하고 삼겹살에 먹음 ㅋㅋ

이 가게에서 나만 와인마시고있음 ㅋㅋㅋㅋㅋ





짙은 검은색에 가까운 빛으로 보이는데

거의 체리빛이랑 비슷한 느낌이였다.



음용온도는 약 13~15도 정도.


한모금.


가벼운 바디감.

거의 물같았다.

맛, 향보다 바디감이 먼저 느껴져서 아 이거 그냥 밍밍한가보다 했는데,

이어져 오는 체리,딸기 계열의 깨끗한 느낌!


탄닌은 거의 없다싶이 했다.


적당한 바디감 있는 녀석들처럼 입에 여운처럼 남지 않아서 좋은느낌.





역시나 한병 다마셨는데,

가벼운 느낌임에도 마스크변화는 거의 없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적당히 탄닌이 올라왔다.





체리, 딸기의 느낌과 가벼운 바디감으로 신선한 느낌을 받고싶다면 이녀석 좋을것같다.


나중에 이 느낌을 받고싶을때 마실 와인으로 낙점 ㅎ 





끝.

[와인] 와인앤모어 청담점 방문기.

먹고 마시고/와인

한남점 오픈했을때부터 가보고싶었는데.

갈만한 건수가 없어서 못(안?) 가고 있었다가,


지난 피치니 행사때 청담점이 오픈할거다 하는 이야기를 들었고,

아 아직 한남점도 못가봤는데 언제쯤 갈래나 하고있었다.


그러던중 12월 15일 오픈했다는 소식이 들렸고, 그 다음날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이런게!!!!



헐.


88년 빈티지??? 나 태어난해에 수확된 포도??? 근데 99000????? 헐 이건 사야된다

하고 

주변 지인들중에 서울 있는사람들한테 다 연락해봤지만 다들 바쁨... ㅠㅠ 


하... 구매 못하는건가 했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와 오픈했는데 가보면 저렴하게 구매할만한게 있겠지 하는 생각을 들고 그 다음날 상경했다 ㅋㅋ 



짠. 위치는여기.


나는 뚜벅이라 고속버스타고 시내버스 타고 이동 ㅋ


버스 정류장 근처에 쉑쉑도 있네?

여기도 쉑쉑있는줄은 몰랐음 ㅎ



그리고 길 건너편에 보이는 와인앤모어!! 



문앞 도착 ㅎ



들어오면 이렇게 와인들이 엄청 보인다. ㅋ



왼쪽으로 작게 맥주 들이 있고,



지하에도 와인들 ㅎ


우선 직원분께 88빈 샴페인 아직 있는지 물어봤더니

아직 있을거라고 해서 그거부터 찾아감 ㅋㅋ


!!! 뙇 ㅎㅎㅎㅎ


아직 있다!!!!! ㅎㅎㅎㅎㅎㅎㅎ


헤헤헤헤헿ㅎㅎㅎㅎㅎㅎㅎㅎ

오옠ㅋㅋㅋㅋㅋㅋㅋ


두개 집었다 ㅋㅋㅋ


내 생에 이렇게 와인에 돈 많이 쓴날도 처음인듯 ㅋㅋ


그리고 본격적인 구경 시작 ㅎ



지하 1층 내려가면 보이는 와인들.



계단 옆쪽으로는 한국 전통주 코너도 보이고



그 뒤쪽으로는 리큐어류도 있었다.



술 좋아하는 사람은 한번씩 와봐야 될곳이다 여긴 ㅎ



뭔가... 계단 옆에 무심한듯 놓여있는 돔페리뇽들 ㅋㅋㅋ



지하 1층 가운데에는 이렇게

매그넘 사이즈 바틀들이 있었는데,



내 사랑 알마 1.5 리터 ㅎ





빌까르 살몽 매그넘 ㅠㅠ

나 나중에 돈벌면 여기 단골되고,


차나 집은 못살듯... ㅋ




그리고 끝쪽에는 이렇게 냉장보관되는것들이 있었는데,



돔페리뇽 빈티지부터,




용인 이마트에서 구매할뻔한 리와섹 2006.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더 짙어지는게 묘미라고 했던 ㅎ


사진으로만 봤던걸 실제로 보니까 너무 이쁘기도 하고 신기했다 ㅎ




그리고 병당 1000만원이 넘는것들과 ...... ㅎ



100년이 넘어가는 와인들.


햐... 



그리고 계단 옆에 비치되어있던 신문같은거.


이렇게 매일 특가판매되는 제품들도 있었고,




오픈축하 할인상품들에 대한 정보도 있었다.



전통주류코너위쪽엔 이렇게 윗층을 볼 수있는 창이 있는데,



뭐 그냥 

재밌었다 ㅋ



오픈 축하 할인상품들.



그리고 일별 특가 상품들은

입구 바로 앞쪽에 있었는데,


이거 잘 보면 매그넘이다.... ㅋ

하... 구매할까말까 엄청 고민함.. ㅋ



그리고 내사랑 피치니!!! ㅎ


이마트에서 못보던 제품들도 있어서 신기했음 ㅎ



한잔 하면서 갈까 하고 고민하게 했던 하프바틀들.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ㅋㅋㅋ





그리고 이렇게 손글씨로 열심히 이쁘게 써있는 글들도 너무너무 이뻤다.

맘같아선 택 있는 제품을 들고오고싶었는데,


나도 이거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돌아다니는게 재밌었던터라 


다른사람들도 재밌으라고 택 있는건 안들고옴 ㅎ



그리고 버스안에서,

지갑은 가벼워졌지만, 양손은 무겁게 떠나는게 너무 즐거운 1인 ㅋㅋㅋㅋㅋ



와인한병 안사러 가도 구경만 하다오기 좋은곳인것같다 ㅎ

뭐 그러다가 한병 집어오겠지 ㅋㅋㅋ


한남점은 언제가보나 ㅋㅋㅋ



와인앤모어 청담점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wineandmorecheongdam



끝.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강남구 청담동 86-2 | 와인앤모어 청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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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PICCINI 사장님의 방한!! 피치니 행사에 다녀오다. @파크 하얏트 서울 B1F <더 팀버 하우스>

먹고 마시고/와인





http://blog.naver.com/sommeliermin/220868084122


행사 하루전 허밍캣님 블로그에 이벤트가 올라왔다.

확인한건 페북에서 확인.. ㅎ 

그냥 블로그 구독하던 한사람일뿐이였지만 페북 친추 걸어두길 잘한듯!! ㅎㅎ 




피치니 메모로 로쏘는 내가 와인세계에 들어오게된 입문와인이기에 

나에게 피치니는 의미가 커서,


강력하게 어필하면서 신청했는데 

당첨이 되었고!!!!


그 다음날 일정을 뜯어고치면서 가게되었다. ㅎ



평택에서 17:10 분 차 타고 올라왔는데도 늦음...


7시 넘었는데 아직 저 멀리 파크하얏트가..ㅠㅠㅠㅠㅠㅠ



빠른걸음으로 도착 ㅎ...

이벤트에 늦는게, 초대해주신분께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곤있지만 ... 늦어버렸다 ㅠㅠ



지하 1층. 팀버하우스 도착.




입구에서 허밍캣님 이름을 대고 자리 안내 받으러 가려고 대기중 ㅎ



입구에  피치니 메인아이템인

피치니 끼안띠와 


끼안띠 색상의 양초들이 함께 있었다. ㅎ

이쁨 ㅎ 



입구에서 오렌지색 리본이 달린잔에

피치니 프로세코 한잔 받고.



초대받은 다섯분과 같은 테이블에 착석. ㅎ



이날의 일정.



피치니 사장님인 마리오 피치니씨의 간단한 피치니 소개를 듣는중.


끼안띠의 오렌지색이 만들어진 뒷이야기도 해주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었다 ㅎ



마리오 피치니의 이야기가 끝나고

파크하얏트에서 준비한 안주 가지러 가는길.


이거 말고 스시도 있긴했는데,

내가 해산물을 안먹으니 패스.


회는 와사비 많이 쓴다는 평이 있었고.

음식들이 와인이랑 같이 먹기에는 전체적으로 간이 쎈것들 뿐이였다..


뭐 먹을만하긴 했지만 그부분에선 조금 아쉽.

다른거 안먹고 거의 두부꼬치 단호박꼬치만 집어먹었다.. ㅎ



반대쪽에 준비되었던 디저트들.


딱히 디저트도 관심없어서 

녹차마카롱 하나만 집어먹음 ㅋ




하나하나 오렌지색상 리본이 걸려있는 와인잔.



내 사랑 피치니 메모로 로쏘의 업그레이드버젼이라고도 불리는

피치니 블랙으로 시작 ㅎ 



다들 음식 가지고와서 도란도란 이야기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금방 갔다.



한쪽에는 이렇게 행운의 뽑기 상품들도 있었는데,



사장님이랑 신세계 관계자분이 이렇게 들고오심 ㅎ 



나는... 거의 꽝에 가까운 이런것들을 받았는데,


내 옆에 계시던분

사쏘알포지오 매그넘 뽑아가심ㅋㅋㅋㅋ 


하 부럽 ㅋㅋㅋ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사장님과 한컷 하면서,

메모로 로쏘 혼자 70병 정도 사마셨다, 와인세계로 들어오게된 입문와인이였다 이야기 했더니 


악수를 청해주셨다 ㅎ

완전 영광임 ㅎ




버킷리스트중에

피치니 와이너리 방문해보는것도 있었는데


뭔가 사장님 뵙고 했던게 너무 기분좋았다.



신세계L&B, 허밍캣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ㅎ







끝.




[와인] 드라포 드 플로이덴 블랑 2011 (Drapeaux de Floridene Graves Blanc 2011)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26.   Drapeaux de Floridene Graves Blanc 2011

(드라포 드 플로이덴 블랑 2011.)




요즘 계속 마시던 시원한 쇼비뇽 블랑.


이거 살때 쇼비뇽블랑만 세병샀다 ㅎ



대한민국 주류 대상 받은 제품이라고 한다.



 



코르크에는 빈티지가 적혀있다 ㅎ



오늘도 간단한 치즈들과 함께.



오픈후 느껴진 향은.

강한 산미가 있는 꽃계열.


한모금 마셨더니


찐 한 레몬 느낌이 났다.


한모금 안에서 느껴지는 강한 산미에

입안에서 달달해지는 느낌이 있다.


산미 강한 와인 찾는다면 이게 제격일듯. ㅎ




끝.




[와인] 샤또 몽페라 화이트 (블랑) 2013 (Chateau Mont-Perat Blanc 2013)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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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   Chateau Mont-Perat Blanc 2013

(샤또 몽페라 블랑(화이트) 2013)




더운 여름의 끝자락에.


왠지 지금 안마시면 내년에 마실거같아서 마신 와인. ㅋㅋ

 


시원한 쇼비뇽 블랑이 생각나서 추천해달라고 부탁드려서


추천받은 와인. ㅎ





오픈 직후에 병 입구에선 과일되기 직전의 꽃 같은 느낌이였는데,


잔에 따르고 입에 가져다대니 꿀향이 났다!!


작년 이맘때쯤 체코에서 마신 와인이 생각났음 ㅎ



한모금.


처음 느껴지는 적당한 산미는 금새 사라지고,

부드러운 꿀의 느낌이 입을 감싸는듯 했다.


첫잔에서 끝없이 올라오는 꿀향은.


오픈후 30분쯤 지났을때 들꽃같은 느낌으로 변했다.

풀 사이에 은은한 꽃내음같은.



http://shinsegae-lnb.com/product/wineView?id=81

쇼비뇽 블랑 80% 와 세미옹20%.


산미에 치즈 엄청 먹으려나 했는데 


한병 거의 다 비울때까지 저 작은 치즈들은 거의 그대로 있었다.



아 좋다 ㅋㅋ





끝.




[와인] 무통카데 쇼비뇽 블랑 2012. (MOUTON CADET SAUVIGNON BLANC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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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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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   MOUTON CADET SAUVIGNON BLANC 2012

(무똥 까데 쇼비뇽 블랑 2012.)





날이 시원해졌다 갑자기 더워진날.


시원한 쇼비뇽 블랑이 생각났는데 


용인까지 가진 못하고 집근처에 있는 롯데마트에 들렸다.



쇼비뇽 블랑이 몇개 없어서 

다른거 사야하나 천천히 보고있었는데,


2만원대에 병이 이뻐서 구매했다 ㅋㅋㅋ 


아 저 녹색 좋다 ㅋㅋ 



집에 들어오자마자 냉장고에 너놓고


사진찍자마자 오픈.


코르크가 아니라 돌려따는뚜껑이라 데일리로 좋겠다고 생각.



뚜껑 오픈하자마자 신선한 과일향이 가득했다.


이렇게 알차도 되나 할정도 ㅎ


따르자 마자 쇼비뇽블랑 특유의 산미가 향으로 올라옴.


가벼운 바디감에 

따를때 올라왔던 산미는 마실때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좋았다.




학교 동생이 이탈리아에서

와인에 먹으라고 치즈를 사줘서 !!!!!




뭔가 어느정도 구색있는 치즈플레이트도 만들 수 있어졌다 ㅋㅋ 


날 생각해준 동생한테 너무 고마움 ㅎ



마지막 잔을 비울때까지 처음느꼈던 과일향이 지속되었고,


적당한 산미가 입속을 재밌게 해줬다 ㅎ 









끝.

[와인] 코노수르 싱글빈야드 까베르네 쇼비뇽 (Cono Sur Single vineyard Cabernet Sauvignon)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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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   CONO SUR SINGLE VINEYARD Cabernet Sauvignon

(코노수르 싱글 빈야드 까쇼.)



공부하다 지치면 와인이 생각나는 요즘이다.

아니 그냥 항상 와인생각.ㅋㅋ


더워서 샴페인이나 화이트만 생각나는데.... 


왠지 레드가 땡겨서 레드를 꺼내왔다.ㅎ


자전거 와인으로 유명한 코노수르 와인.



저번에 샤르도네랑 사올때 사온거다.


그때 화이트만 구매하기 뭐해서 추천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이거 추천해주심 ㅎ


저 no 18은 그 블럭의 포도들로 만들었다는 의미라고 했다.




칠레와인.




위쪽엔 이런 그림이 있는데, 



남미 대륙의 왼쪽 끝에있는 칠레의 모양을 그린거라고 한다.




코르크에 홈페이지 주소와 상표가 있다.


홈페이지 주소 있는건 처음본듯 ㅋㅋ 




더워서 시원하게 먹고싶은데.

아이스버킷은 없고 이렇게 칠링 ㅋㅋ 



오픈 후 바로 따른 잔에서는 코를 톡 쏘는듯한 강한 알콜향이 올라왔고.

함께 건 베리와 프룬의 중간향이 올라왔다.



한모금.


짙은 탄닌감과 무거운 바디감이 벨벳으로 혀를 닦는듯한 느낌을 줬다.

닷맛과 스파이시함도 끝에 함께 어우러져 있는데,

딱딱 제자리에 있는 느낌!!!!


마치 잘 정돈된 커다란 원룸 같은 느낌이었다. ㅋㅋㅋㅋ


내가 ... 피곤하면 알콜향과 스파이시함을 많이 느끼곤 하는데, 

이건 내가 약간 피곤해서 그랬을수도.



계속 마시다보면 끝에 살짝 산미가 강해지긴 하는데 향과 맛은 거의 그대로다.



처음으로 싫지 않은 강한 탄닌감을 느꼈고.


잘 정돈된 느낌이 좋았던 와인.


이것도 금방 다 마셔버렸다. ㅎㅎ 



한병 다 마시면 알딸딸하니 좋음 ㅋㅋ







끝.

[와인] 샴페인 빅터 드라비그니 블랑 드 블랑 (Champagne Victor Dravigny Blanc de blan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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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   CHAMPAGNE VICTOR DRAVIGNY BLANC DE BLANCS

(상파뉴 빅터 드라비그니 블랑 드 블랑.)



와인의 향기를 들렸더니 있던 샴페인들중.

너무 높은 가격대의 샴페인은 구매하지 못하니.

최대 5만원대에서 마실 수 있는 샴페인을 추천받았다.


이름 유명한거 상관없이 사장님 추천으로 하나만 골라주세요! 해서 구매한녀석.




구매하고 바로 근처 먼데이블루스 라는 가게에 와서 칠링까지 쫙 ㅋ


병 몇개를 들고있었는데 그거때문에 손이 후달거려서 

뚜껑 날릴까 걱정되서 열어달라고 부탁드리고.ㅋㅋㅋ



아 샴페인잔까지 따로 주셨다 ㅎ 


한모금 하려고 입에 가져다 대는데


이거 정말 선명한 배향이 가득하다!!


잠깐 머릿속에서 작년 9월 와이너리 투어에서 갔던 상파뉴의 모습이 살짝 스쳐지나갔고.


5만원대에 이런 느낌이면 

한박스 사두고싶은정도다.ㅎ


오픈후에 한시간정도 지나도 배향은 계속 선명했고,

약간 탄닌감이 생겼다.

선명했던 배향은 목넘김까지 계속되었고,

그 다음잔에선 산미가 강해지고 버터향이 살짝 나기도 했다.


친구말론 입안에 오케스트라가 있는줄알았다고ㅎ 




기포 많이 안생기게 열심히 따르는 친구ㅋㅋㅋ

나도 어떻게 따라야되는지 몰라서 이렇게 따라마심 ㅋㅋㅋ


아 이날 음식점 분위기도 좋았고 

마셨던 와인 진짜 다 좋았다. ㅋㅋ 



아 행복함 ㅎ 




끝.

[와인] 프리미타보 디 만두리아 (PRIMITIVO DI MANDURIA)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21.   PRIMITIVO DI MANDURIA

(프리미티보 디 만두리아)




와인의 향기 라는곳에서 할인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와인좋아하는 동생한테 가보라고 해서 구해온 녀석이다.


오랜만에 내돈 안들이고 마신 와인 ㅋㅋㅋㅋㅋ



탄닌 별로없고, 이탈리아꺼(이건 지극히 내 성향 닮아버린... ㅋ)중에서 추천해달라고 해서

사장님께 추천받은 와인이다.



마셨던곳이 그리 조명이 밝지 않은 곳이라 와인 색은 제대로 못봤고,

코르크따다가 안으로 들어가버려서 어쩔줄 몰라한 상황도 발생했다... ㅋㅋ 


중간에 마시다가 아 코르크향이 강한것같다 하고보니 코르크 가루를 씹고있었.. .ㅋㅋ


각설하고,

첫 느낌은 들었던 설명처럼 체리나 빨간쪽 과일 향이 많이 느껴졌고.

탄닌이나 스파이시함이 없어서 

입문자들과 함께 마시기 정말 편한와인인것같다 하고 생각했다.


친구는 꽃 빻았을때 나는 향이 난다고 하기도 했다.





탄닌없는, 오픈한지 30분된 피치니 메모로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친구는 또 아니라곸ㅋㅋ 그거랑 비교하지말라고 ㅋㅋ


난 가격대비 아쉬워했는데

친구는 어느정도 만족했던.ㅎ






끝.

[와인] 코노수르 비씨클레타 샤도네이 ( Cono sur bicicleta chardonnay 2015)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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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CONO SUR BICICLETA CHARDONNAY 2015

(코노수르 비씨클레타 샤도네이 2015.)



자전거 와인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

괜찮은거 하나 구매한다음,


급 시원한 샤르도네가 땡겨서 찾다가

자전거그림이 있는게 1만원대에 있어서 구매했다.ㅋㅋ



병뚜껑도 돌려따는거라 

괜찮으면 데일리 와인으로 좋겠다 싶었다.


 


칠레와인.

만원대 샤르도네... 어떨런지.



과일같은걸 먹는건지 치즈를 먹는건지 모르겠는

과일치즈 한판(?)과 함께 ㅋㅋ 



첫잔은

사과향이 가득했다.

그리고 엄청 가벼움.


그래서 그런지 미네랄 느낌이 강한듯 하기도.


다음잔에서부터 금방 달달한 향이 올라왔는데

산미도 함께 강해졌다.


데일리 와인으로 좋겠다 생각하긴 했는데 


잘 모르겠다 ㅋㅋ 금방 산미가 강해져서 음.. ㅎ 


좀 더 나둬보고 판단했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오늘도 한병 다 마심 ㅋㅋ






끝.


[와인] 부테오 그리너 벨트리너 2012 (BUTEO GRUNER VELTLINER 2012)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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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   BUTEO GRUNER VELTLINER 2012

(부테오 그리너 벨트리너 2012.)



한주에 딱 한번 와인 한개만.

그정도는 괜찮겠지 하는생각으로 마시고있다. ㅋㅋ 


시원한거 마시고싶다, 피자랑 먹으면 어울릴까

 하는 고민을 하면서 추천받은 와인.



그리너 벨트리너는 오스트리아에만 있는 포도품종이라고 하셔서 

궁금한 마음도 구매결정하는데 한몫했다.



오스트리아 와인이다.

잠깐 오스트레일리아랑 헷갈려서 신대륙인가 했다가ㅋㅋㅋㅋ



글씨보고 아 오스트리아 다시한번되새김.ㅋ


도수는 12.5도.



빨리 마시고싶은 생각에 집에 도착하자마자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그래도 안차가워져서 아이스버킷은 없고 면 삶는 냄비에 이렇게 ㅋㅋ 



짜잔~ 이마트 피자.



첫잔.

내가 마셔봤던 화이트중에 가장 진한색이었다,

오오 했음 ㅎ 


첫잔은 칠링이 덜된상태에서 마셨다. 

마셨던 날 내 상태가 별로라 제대로된 느낌을 받았는지도 모르겠는데.


버터에 구운 식빵, 그리고 위에 잔뜩 올려진 베리잼의 느낌이 강렬했다.

 처음으로 버터, 토스트쪽의 느낌을 강렬하게 받았다.


한모금 머금었을때는 베리 요거트같은 느낌이었다.

끝에 잠깐 스치는 스파이시함도 있었는데

이건 내가 피곤해서 그렇게 느낀듯...


한모금 마시고나서 다른분들은 어떤 느낌을 받았나 찾아보는데,

다른분들은 완전히 다른느낌을 받으신 분들도 있고.

그뤼너 벨트리너가 숙성되면 토스트 향이 난다고 하기도.



두모금째부터 스파이시함이 좀 더 강렬해졌고.




적당히 칠링된 상태에서는 


처음 느꼈던 토스트쪽의 향은 사라지고

다른분들 말처럼 미네랄의 느낌을 받았다.


내가 받아들인 미네랄의 느낌은 

에비앙마시고나면 입에 남아있는느낌이랑 비슷한,

 난 이거때문에 에비앙 싫어하는데 와인이 이러니 좋다 ㅋ



오늘도 적당히 취하고 흐흫 



끝.

[와인] 운드라가 T.H 쉬라 2012 (UNDURRAGA TERROIR HUNTER SYRAH 2012)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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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UNDURRAGA TERROIR HUNTER SYRAH 2012. 

(운드라가 T.H 쉬라 2012.)





사진첩을 넘겨보다가.

작년 신세계 와인테이스팅 행사때 사진이 있어서 보다보니.

맛있었어서 찍어둔 와인중 하나가 이거였다.



ㅋㅋㅋ 생각나서 말씀드렸는데 

있음!!!! ㅋㅋㅋ


몇주 있다가 달려가서 구매해왔다.


....

항상 하나 사러가서 여러개 사옴..ㅋ





게다가 마침 균일가 행사를 하고있어서 저렴하게 겟ㅎ


요즘 날씨가 더워서 왠만한 와인들은 다 냉장고행.


아.. 와인냉장고 갖고싶다.... ㅋㅋ 



그래도 좀 밖에 나두고 먹었으니 

음용온도가 10도 ~15도 정도는 되지 않았을까.

더웠으니까. ㅎ


요즘 맛 제대로 못느껴서 이닦고 물로 헹구고ㅋㅋㅋㅋ

겸허하게? 테이스팅 준비 ㅋㅋ 



내가 딱 좋아하는 색이였다.

뭐 왠만해선 다 좋아하긴 하는데

그냥 포도즙에 가까운 색?ㅋㅋㅋㅋ


첫 향. 평범한 쉬라의 느낌이 가득한데, 뭔가 요거트의 시큼한 향이 올라왔다.

담배같은, 탄 커피콩 같은 냄새도 같이 났고.

이게 뭘까 이상한건가 하고 계속 냄새만 맡다보니 검은 베리향 같기도.


아 모르겠다 하고 한모금.


첫 모금이 엄청 달았다. 그리고 바로 탄닌이 오는데

탄닌 오기 직전에 잠깐 스파이시함이 있는것같았다.

천천히 마셨더니 잘 느껴짐.


첫모금이 달달해서 아 좋다 하다가

뒷맛때문에 응? 하려다 더 좋아짐 ㅋㅋ 


천천히 열어두고 스왈링하고 했더니


10분쯤 그렇게 지나고 나니 첫모금의 달달함 살짝 사라졌고.

그 이후로 다시 달달한게 올라왔다.


아 좋아 ㅋㅋ 


열심히 음미하려고 할때보다

편하게 마실때 느낌이 더 좋은 와인.

편한 쉬라였다.




굿굿 ㅎ 



끝.

[와인] 토후 피노누아 2013 (TOHU Marlborough Pinot Noir 2013)

먹고 마시고/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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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TOHU Marlborough Pinot Noir. 

(토후 말버로 피노누아.)




시원한 피노누아를 마시고싶다.



그냥 딱 그거였다.


이마트에서 이녀석을 고른날에

옆에 저번에 마셨던 생클레어 피노누아가 있었고


저번에 맛있었으니 이번에 맛있겠지

새로운거 마셔보자 이게 더 맛있을수 있잖아.

의 고민끝에 후자의 선택을 해서 택한놈.



정갈한 느낌의 라벨.

생클레어 피노누아랑 비교되는듯 했다.

가격대도 비슷하고, 이거만 좋아하는사람도 있고,

생클레어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냉장고에서 막 꺼낸상태.



오프너 필요없이 돌려따는거다.



냉장고가 4도였으니 

음용온도는 7~10도 정도 됬을듯.


아 시원하니 좋다.



마셔보니 

딱 피노누아다. 

딱 내가 원했던 시원함과 피노누아의 느낌.


가벼운 알콜향이 올라오고,

약한 탄닌이 있다.


가볍고 약하다보니 부담스럽지 않고

다른맛을 더 끌어올려주는 느낌.


가벼운 바디감에 

시원하고 마시기 쉬워서 벌컥벌컥 마셨다ㅎ 


요즘 살쪄서 향은 잘 못느낌... ㅠㅠ


와인 제대로 마시기 위해 얼른 살을 빼야지... ㅋ 




살빼는건 빼는거고.

먹는거는 먹는거고 ㅋㅋ 


튀긴 물만두와 호두, 건 블루베리와 함께.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마시기 좋다.


뭐가 어떻고 아로마가 어떻고

느껴지는것도 좋지만.

아무생각없이 마시는것도 좋은듯.

그래서 가성비를 엄청 찾아댐 ㅋㅋ 



혼자 한병 다 마시고 부족해서 블랑까지 ㅋㅋ 


요즘 빠져있는 맥주. 오렌지향이나서 오 신기하다하고 성분표를 봤더니 오렌지 껍질이 들어있는 ㅎ 



마시면서 봤던 아는형님도 재밌었고 ㅋㅋ 


잠들기 전에 너무 기분좋은날이었다.


[와인] 피치니 프로세코 (Piccini Prosecco)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16. PICCINI PROSECCO VINO SPUMANTE EXTRA DRY

(피치니 프로세코 비노 스푸만테 엑스트라 드라이.)




저번 프로세코는 별로였지만.

내가 좋아하는 피치니고,

여름이라 시원한게 땡겨서 구매했다.



스파클링 오픈할때는 긴장하면서 오픈하는데.

너무 차갑게 뒀던건지 코르크를 살짝 힘줘서 당겼다 ㅋ


 


라벨과 후면.

11도.



무엇보다도 가격이 너무 착했다 ㅎ


탄산이 그렇게 많지 않고 부드럽다.

살짝 더 날카로운 느낌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따르고 잠시후에 달달한 향이 올라오는데,

쇼비뇽 블랑같은 시원한 느낌이 같이 있다.


살짝 올라오는 산미는 마시기부담스럽지 않게 해주고.

향덕분인지 달달한 느낌이 지속된다.



아쉬운건 40분정도 후 부터 뭔가 맛이 픽 죽어버리는 느낌이...



저번 프로세코보다는 괜찮았고,


가볍게 스파클링 즐기기 위해 한두번정도는 다시 구매할 의향이 있다.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하니까 ... ㅎ 


끝.

[와인] 자르데또 프로세코 엑스트라 드라이 (ZARDETTO PROSECCO DOC TREVISO EXTRA DRY)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15. ZARDETTO PROSECCO DOC TREVISO EXTRA DRY

(자르데또 프로세코 엑스트라 드라이)



  정말 오랜만에 와인.

영등포 신세계에서 다른거 사면서 할인한다길래 구매했다.

스파클링은 먹고싶은데 상파뉴는 비싸고해서 선택.



2만원대.




이탈리아 상파뉴라고 생각해도 된다고 하셨던.





사진열심히 찍고 땄다.


코르크 안날아가게 조심하고 ㅎ




보글보글.

색 좋다.



첫잔에서는 거품이 적당히 유지됬는데,



두번째잔부터는 금방 거품이 사라졌다.


아쉽 ㅠ




사과 배 중간느낌의 향. 달달한 청포도의 향.


한병 다 마실때까지 향이 안바뀌고 처음 향 그대로 맛도 그대로 계속 갔다.



드라이 하다는데 향이 달달해서 아이거 달달한가 하게 만드는.



근데 막상 맛은 드라이하긴 했다.

 쇼비뇽 블랑에 가까운 느낌.



나쁘진 않은데


다시 사마시진 않을것같다.


끝.

[와인 앱] 와인 스캐너 Vivino.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 스캐너 Vivino.


용인 이마트 와인코너 매니저님한테 추천받은 앱!



와인살때 보통 

매장에 있는분과 많은 이야기를통해 구매하곤 하는데,

매장 매니져분이 안계시거나 할때 쓰면 좋다.


또, 다른나라로 여행가거나 했을때 어떤 와인인지 알아보고 싶을때도.



와인병 딱 들고.


스캔하면 정보가 좌라락.



마신 와인에 대한 리뷰도 쓸 수 있고,

다른사람들의 리뷰도 볼 수 있어서 좋다.



단점은 대부분 영어라는점.


iOS, AOS WindowsPhone도 전부 지원.


https://www.vivino.com





아이폰 App Store Vivino Wine Scanner

https://appsto.re/kr/h1cTy.i



안드로이드 Play Store Vivino Wine Scanner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vivino.web.app




(사진 출처 : https://www.vivino.com 갈무리)

[와인] 운드라가 T.H 소비뇽 블랑 (UNDURRAGA TERROIR HUNTER SAUVIGNOON BLANC)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14. UNDURRAGA TERROIR HUNTER SAUVIGNOON BLANC

(운드라가 T.H 소비뇽 블랑)


카사블랑카 2013? 저게 빈티지인가 ㅇㅅㅇ...


오랜만에 와인.

요즘 취업준비다 이것저것 공부하는게 많아서

와인을 못마시고있는데 


못버티겠어서 마신 와인 ㅎ


개인적으론 화이트보다 레드가 좋은데 


오늘 왠지 더워서


아 그래 오늘은 소비뇽 블랑이다 하고.ㅋ





시원하게 마시고싶은 생각에 구매한 쇼비뇽 블랑.





칠레 와인이다.




뚜껑 열자마자 소비뇽블랑 특유의 플로럴한 향과 왠지 꾸릿한 향이 났다.



시원함의 느낌을 더 높여주는

가벼운 바디감,


산미가 그리많진 않아서

그렇게 많이 시큼하지 않은 라임같은 향이 함께.


오픈 후 30분정도 후에 살짝 달큰한 맛이 느껴졌는데,




망고슬라이스랑 먹어서 그런지 그 이후로 단맛은 그리 크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달진 않지만,


여름에 시원하게 마시기 좋은 느낌.


하지만...


생클레어 쇼비뇽 블랑이 더 좋은듯 하다.

ㅋㅋㅋㅋ




끝.


[와인잔] 휴대용 와인잔, '보소 아웃도어 와인잔' 리뷰.

먹고 마시고/와인


지난 주말, 여유가 생겨서 오랜만에 와인을 구매하러 용인 이마트를 들렸다.


매니저님께 연락드렸는데 잠깐 창고에 가계시다고 해서 천천히 둘러보다가 이게 눈에 들어왔다.




아웃도어 와인잔?? !!!!

지난 여름,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지고다닐 수 있는 와인잔 어디 없을까 한참 찾았었는데 그때 못찼았던 와인잔이였다.


색상은 골드 실버 그리고 블랙이 있었고 

블랙이 7천원대로 저렴하기도 하고 실버나 골드보다 괜찮을것같아 블랙을 두개 구매했다.




그대로 집으로 가져옴 ㅋ


제품 패키지는 Q.C PASS 스티커로 밀봉되어있다.




측면 제품 안내.

유리는 아니고 플라스틱 제품.


연결하는 부분은 자석으로 되어있다.


뭐 설명보다 실물을 봐야 느낌이 오니까.



개봉!



신경쓴듯 저렴한듯 한 느낌의 부직포 커버.



커버를 열면 안쪽에 이렇게 제품이 들어있다.

이 상태에서도 자석의 힘으로 어느정도 붙어있는 상태.



약간의 힘(정말 약간)을 줘서 떼어내면 이렇게 다리와 몸통으로 나눠진다.



몸통 중앙, 플라스틱으로 둘러쌓여있는 쇳덩이 하나가 보이고.



다리 중앙에 자석이 보인다.



아 ... 난 이제품에서 다리가 제일 아쉽다.



박스의 사진엔 이렇게 유광의 다리인데,

실제는 무광 러프한 느낌의 다리라 좀 싼티가 난다.


 



여튼 이 두개를 이렇게 연결하면 되는데 


자석의 힘으로만 붙어있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플라스틱끼리의 마찰로 고정된다.


야구 배트 휘두르듯 휘젓지 않는 이상 떨어질 일은 없다.



조립 후의 크기. 와인병과 비교.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3000원짜리 와인잔과 비교.


일반 와인잔과 크게 차이가 없다.


아, 와인잔 특성상 깊이가 다른와인잔에 비해 덜 깊다보니 설거지할때 편하다.


다른 와인잔들은 손가락이 바닥까지 안닿아서 좀 낑낑대는데 이건 그냥 잘 닿는편.


개봉하고 설거지까지 했으니 기념으로 한잔.ㅎ

(사진 올리려고 보니 좀 지저분해서 블러처리...ㅋ)


유리잔이 입에 닿는 느낌에 익숙해있어서 플라스틱 느낌은 이상할것같기도 하고 

플라스틱 냄새가 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플라스틱 냄새도 없고, 어느정도 딱딱해서 입에 닿는 느낌도 나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만원초반대였어도 구매할만큼 만족스런 아이템이였다.


끝.



[와인] 피치니 연말한정 와인세트.

먹고 마시고/와인


12월 10일 도착한 한통의 메시지.


*5종입니다.



피치니에서 연말 한정 와인세트를 만들었다고!!


그래서 연락받고 바로 달려갔다.



짠!


안을 열면 가운데에 디켄터가 거꾸로 박혀있고

몇겹의 종이를 꺼내면 이런 모습이 보인다.



후훟 귀여운 작은병들과 


두세잔 분량 디켄팅 할 수 있는 미니 디켄터 ㅎ 


메모로 삼총사는 마실거고,

다른 두개는 병이 너무 귀여워서 소장용 ㅋㅋ 


저 4천개중에 하나는 우선 내껴! ㅋㅋ 

[와인] Egomei Alma 2009 (에고메이 알마 2009).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13. Egomei Alma 2009. 

(에고메이 알마 2009)


몇일전 신세계 와인 테이스팅에 초대받아서 마셔본와인.

그때는 이것저것 마시다보니 혀가 엉망이 되서 제대로 맛은 못느꼈는데,

그와중에도 아 맛있다 하는 느낌이 강해서 사왔다 ㅋㅋ 


사러갔을때 보니 그냥 에고메이도 있었는데 다음에 사는걸로 ㅋ



빈티지는 이렇게 병 뒤에 있다.


가로수길 모단걸 응접실 이라는곳에서 마셨다.

(http://bak2ya.tistory.com/121)

버섯샐러드와 함박스테이크와 함께 ㅎ



음식 나오기전에 오픈해서



짠~


우선, 설명은 이렇다.


(신세계 설명: http://m.promo.shinsegae-lnb.com/product/view?id=187)



난 이 와인에서 처음으로 카카오 99%에 가까운 초콜릿 향이 났다 

완전 신기함 ㅋㅋ 

초콜릿 향과 함께 잠깐 건푸룬의 향이 있었고,

너무나도 좋았지만,

금방 맛이 변했다.


떫은맛이 한시간동안 요동을 치듯 

떫다가 안떫다가 하는데, 

나중엔 정말 맛없어졌다.

그냥 특징이 없는 레드와인이 되버린다. 


한시간정도 지나니 또 원래맛이 잠깐 나오긴 하는데,

이 와인은 금방 마셔야할듯!


첫잔에서 최고를 보여주고 금방 가버리는듯 하다.


그래도 첫잔이 너무 좋아서 좋다ㅎ



뭐, 색이 진짜 이렇게 투명하진 않은데 어쩌다보니 이쁜색이라서 찍은.. ㅋㅋ 


끝.



[와인] Saint Clair Vicar's Choice Sauvignon Blanc Bubbles 2014 (생 클레어 비카스 초이스 소비뇽 블랑 버블스 2014)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이라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13. Saint Clair Vicar's Choice Sauvignon Blanc Bubbles 2014. 

(생 클레어 비카스 초이스 소비뇽 블랑 버블스 2014)




오랜만에 와인일지다.ㅋ

그동안 공부하고 운동한다면서 알콜은 계속 안마셔서. 

하.. 너무 마시고싶었는데 시험끝난 다음날 마신 와인

정말 너무 기쁜마음에 오픈한 와인이라 

뭔가 더 맛있다고 표현했을수도 있다 ㅋㅋ 


여튼, 와인일지에선 첫 스파클링 와인!

그닥 스파클링 와인을 좋아하진 않지만 다섯번째 작성했던 와인의 스파클링 버전이라고 해서 구매!

(http://bak2ya.tistory.com/88)



여튼 이것도 차갑게 해놓고 오픈하려 잠시 꺼내둠.


저번 9월에 프랑스 상파뉴에서 상파뉴들을 마시면서 봤던 뚜껑이겠거니 하고 열었는데,



이거.. 뭐지... 처음본다...


생긴거 보면 밑에 잡고 돌리라고 하는거같아서 



잡고 슬슬 떼감.



여기서... 뻥 하고 터질거같았는데



조심히 잡고 올리니 저 사이로 스으윽 하고 탄산이 빠진다.



그러곤



뽁! 하면서 열림 ㅋㅋ 


아ㅋㅋ 엄청 긴장하면서 땄는데 의외로 잘 따짐.ㅋㅋ


이 뚜껑은 나중에 스파클링 와인이나 샴페인 마시다 보관할때 좋을거같아서 보관중 ㅋㅋ 



어우 완연한 황금빛! 

너무 좋다 ㅋㅋ 


전체적으로 상클레어 쇼비뇽블랑이랑 비슷하다.


거품위로 올라오는 복숭아향과 청포도향이 좋고 


스파클링 입자가 작다고 해야하나 좀 찌르는듯한 느낌.


화이트 특유의 시큼함은 스파클링이 없는제품보다 좀 더 센듯.




뭐, 상파뉴에서 마신 샴페인이 더 좋긴했지만 

난 이정도도 좋다ㅋㅋ 



친한 동생도 이거 하나 사다줬는데, 

호불호가 갈리는지 맛있긴 한데 자기한텐 안맞는다고.ㅋㅋ





끝!



[와인] Scagliola Piemonte Chardonnay 2012 (스칼리올라 피에몬테 샤르도네 2012)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이라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12.  Scagliola Piemonte Chardonnay 2012.

(스칼리올라 피에몬테 샤르도네 2012)




작년 10월. 신세계 와인테이스팅 행사에 초대를 받아 갔다가 마셨던 와인.


그때 느꼈던 향, 맛 이런게 다 너무 좋고 기억에 남아서 찾고있었는데 


감사하게도 용인 이마트 와인매니져님이 찾아주셨다.ㅋㅋ 


그때 들었던 설명이 1년 3000병 한정생산이라고해서 비쌀거같아 그때 마신거로 만족하려고 했는데


5만원이 약간 안되는가격이라고 !! 


지금 영등포에 지내는데 영등포 신세계에 전화해보니 있다고해서 바로 달려가서 구매했다 ㅋㅋ 


한정생산이란것도 신기하지만, 이녀석이 재밌는건 라벨!! 



구글링 해보면 이런내용이 있다.


(출처 :http://shinsegae-lnb.com/product/wineView?id=30 


 

작년 10월에 처음 마시면서 찍었던 병과, 이번에 구매할때 DP되있던것.


그리고 맨 위의 처음 올린 사진이 내가 구매한건데

전부 비교해보면 꽃 색이 제각각이다. 


재밌다 ㅎㅎ




아, 이것도 가로수길 마리오키친에서 마셨는데, 


칠링부탁드리니 칠링도 해주시고, 잔 교체 부탁하니 흔쾌히 잔도 바꿔주심!



1인1병 콜키지도 안받으시고, 오더도 하나만 하고 해서 죄송한 마음에 샐러드도 하나 주문 ㅎ

발사믹도 정말 맛있는거 쓰시고 치즈도 좋다. 


아, 채소가 상태가 좀 안좋아서 계산할때 말씀드렸는데 아니라고, 매일매일 새거 가지고오신단다.

채소박스도 가지고오셔서 확인시켜주시는데 오히려 그렇게 말씀드려서 죄송할따름.



기분좋게 두번째 와인 시작! 잔에 따르는데 보이는 밝은 금빛부터 너무 좋다 ㅋㅋ 


여튼 맛을 봐야지. ... 아.. 거의 1년만에 마시는거라 기대기대 ㅎㅎ 


설명은 이렇다. 뭐 항상 그렇지만 마셔봐야 아는것. ㅋ



첫 한모금!!

입에 들어오자 마자 사과향이 가득하고 바로 뒤따라오는 코코넛같은 바닐라향!!
(사과향은 커피 전문점에서 파는 유리병에 담긴 사과쥬스와 매후 흡사하다.)

아?? 이거 좋긴한데 그때 마셧던 그 맛이 아니다... 

아쉽지만 생각해보면, 그때도 좀 열려있는 상태에서 마신거니까, 좀더 마셔보면 그때 그 느낌이 나타나겠지 했다.

두번째 잔은 떫은맛은 강해지고, 잠깐 스치는 사과향, 그리고 계속코코넛향이 남아 입속을 맴돈다. 후훟

세번째 잔을 마실때 딱 오픈한지 30분 됬는데!!!
!!!!!!!!!

작년 10월에 느꼈던 그느낌이다!!! 

정말 어마어마한 꽃향이 올라오고!! 떫은맛은 약해졌다.

아 너무 좋아서 아낀다고 천천히 네번째 잔까지 마시고,

다섯번째잔? 쯤 됬을때 거의 한시간정도 지났었는데 

신기하게도 첫 맛이 다시 돌아왔다 ㅋㅋ 


같이 마신 동생이 아 왜 이런와인주냐고.
자기돈 없는데 와인에 빠지게 하지 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재밌는 와인이고 너무 맛있다.

뭐 역시나 이번에도 이탈리아 와인... ㅎ



굿굿굿ㅋㅋㅋ




끝.


[와인] Jean Balmont Cabernet Sauvignon 2013 (장 발몽 까베르네 쇼비뇽 2013)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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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Jean Balmont Cabernet Sauvignon 2013 

(장 발몽 까베르네 쇼비뇽 2013)




한달전쯤. 이제는 가족같은 정말 친한 여동생이 썸남 한테 와인을 선물받았다며


같이 마시자고했다.


내 방에서 만나기도 뭐하고,


마침 가로수길에 콜키지 없는 가게가 있어서 (1인1병무료.) 거기서 마시기로.


주문은 가장 기본인 바베큐 커플세트.



이거 쓰면서 찾아보니 이게 바베큐랑 마리아주가 좋다고 ㅋㅋ 좋은선택이였다 ㅋㅋ




우선 열고나서 바로 첫잔.


향은 되게 달다.


만원대의 모스카토에서 나는 향이랑 상당히 비슷.


첫 한모금을 입에 가져다 댔는데,

마시자 마지 혀 끝을 떫은기운이 덮는데 

그리고 함께오는 강한 스파이시함!


내가 스파이시하다는 이런 말을 처음쓰는데 

아 이래서 스파이시함이라고 하는구나 했다.ㅋㅋ 재밌음 ㅋㅋ

 


이거 다 마시는데 한시간정도 걸렸다.

한시간정도 지나면서 느낀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스파이시한게 강렬해진다는것. 그거말곤 다른건 비슷하다.



스파이시함이 이런거구나 할정도였던. 그리고 재밌었던 와인.


굿굿 ㅋㅋ 좋다 ㅋㅋ 




[와인] Yellow tail Shiraz (엘로우 테일 쉬라즈)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이라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10. Yellow tail shiraz.(옐로우 테일 쉬라즈)



와인일기 두자릿수 첫 와인. 

아직 고양이들이랑 지내는데, 오늘까지 지낼줄 알고 와인을 한병만 들고와서 더 마실 와인도 없고... 


뭐 이것저것 사러 편의점을 갔다.


그러다 마주친 편의점에 항상 보이던 와인.

 보여도 항상 편의점꺼니까... 하는 생각에 손도 안갔었는데,


오늘 막상 생각해보니 그것도 편견인듯 하여

이번기회에 마셔봐야지 했다 ㅋㅋ 


또 한번 가벼운 샐러드와 함께 ㅎ



누나가 올때 떡볶이 사와서 누나는 그거랑 먹고. 나는 샐러드랑 ㅋㅋ 


여튼 첫잔.


좋다, 대단하다 할만한 향은 없지만 까쇼와 비슷한 향이 올라온다.


바디는 거의 없다싶이 한데, 첫 한모금에서 '아 달다' 하는 느낌이 있다 ㅎ


뭐, 엄청나게 좋다는 아닌데 굿이다 ㅋ 



항상 와인구매할때는 백화점이나 마트에 가서 구매했었어서

가까이 있는 편의점에 매번 보이는 와인이라 별 생각없이 마셨는데 


괜찮다 ㅋㅋㅋ




끝.

 





[와인] Saint Clair Pioneer Block Pinot Noir(생 클레어 파이오니어 블록 피노누아 2013)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이라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09. Saint Clair pioneer Block Pinot Noir 2013.

         (생 클레어 파이오니어 블록 피노누아 2013)



2013년쯤. 아는 누나가 미국에 가있으면서 내가 잠시 그 누나의 고양이를 키우게 됬다가.

고양이를 더더더더 좋아하게되서 보호소 봉사활동도 가고,

그러다보니 거기서 입양도 하게되었는데 


취업도 안한상태라 부모님과 트러블이 있어 

그때 데리고온 아가를 '아는누나'가 데리고 살고있는 상태인데,

그 '아는누나'가 이번에 세부를 가면서 나에게 누나집에 들어와 탁묘를 부탁해서 잠시 그 집에 와있다.


나도 참 욕심쟁이인게,


아가들을 보겠다는 생각과 함께, 

거기 혼자지내면 와인 한병 혼자 다 마실수 있겠구나 하는생각에 

탁묘하는동안 내가 지내면서 필요한 짐 사이에 이 와인 한병을 담아왔다. ㅋㅋㅋ 


(조만간 유럽여행을 갈둣 한데 면세점에서 와인하나 사들고 비행기에서 마시지 않을까 싶다 ㅋㅋ)




오늘따라 서론이 길었는데


여튼 


오늘 마시게된 와인은 상클레어 피노누아.

저번 도멘드루엥 피노누아 제품과 엄청 고민했던 와인.


또 용인 이마트를 갈 일이 있어 연락드리고


방문. ㅋㅋ 


도착했더니 시음용와인이 있어 

주세요, 더마시고싶은데 ,,, 하면서 두세잔 홀짝이고 

이거말고 다른제품도 추천받아서 함께 사왔다. ㅋㅋ 



(진짜 서론은 다 끝. ㅋㅋ 아 오늘 서론길다 ㅋㅋ) 




여튼 오픈!



이녀석은 와인의 향이나 맛을 크게 해치지 않을 가벼운(?) 샐러드. 스트링 치즈와 함께 마셨다.


열자마자 느껴지는 꽃향이라고 해야할까.


이 와인을 마시게 될사람한테 꼭 열면서 향을 맡아보라고 하고싶은 향이다.


아, 왜 와인향에 '부케' 라는 말을 붙였을까 하는정도의 향긋한 향이 피어오른다.

(내 머리에 부케는 결혼식에서의 부케만 있었으니 그걸 생각하고 이 글을 보면서 생각하면 얼추 비슷함 ㅋㅋ )


아 향부터 좋다. ㅋㅋ 


이전에 마신 와인이 좀 맘에 안들었어서 그런진 몰라도 향긋함부터 너무 좋다 ㅋㅋ 


그리고 그런향을 머금고 바로 첫잔!


역시나(?) 랄까나. 피노누아는 피노누아다. ㅋㅋ 


우선 좋다 ㅋㅋ 


그리고, 도멘드루엥에서 느꼈던 강렬한 알콜향은 전혀 없으며

쑥쑥 넘어간다 ㅋㅋ 


와인에선 처음인거같은데 ㅋㅋ 


목넘김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맥주 아님 ㅋㅋ )


바디감은 가벼운편에 속하는데, 가볍지만 속이 꽉찬 느낌이다.


만족감 가득 ㅋㅋ 


이 와인의 달달함이 시원함과도 어울릴것같아서, 한잔 따르고 냉장고에 잠시 보관했는데, 


그 다음잔에 올라온 시원함도 참 괜찮았다. ㅎ


무겁지 않으니까 시원하게 마셔도 괜찮을것같다고 하시고 ㅎ 



마시면서 매니저분이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이번엔 참ㅋㅋㅋㅋ


아 ㅋㅋㅋ 이런 극찬을 ㅋㅋㅋㅋㅋ 


쑥쓰럽지만 자랑하고싶은 ㅋㅋㅋㅋㅋ 연금술사라니 ㅋㅋ ㅋㅋㅋㅋ 아 감사하게 ㅋㅋㅋㅋㅋ




 




칭찬받아 기분좋고, 와인에 기분좋은 밤. 


너 혼자 뭐먹냐 나도 달라 찡찡대는 꾸꾸, 뿅과 함께 행복하게 취한다ㅋㅋㅋㅋ






역시나. 한병 다먹음.. ㅋㅋ 기분 좋다 ㅋㅋ




아, 한가지 아쉬웠던점이 한병 다먹어갈때쯤.(30~45분후쯤)

내가 취해서 그런건지 향은 사그라들었다.


뭐, 좀 아쉽긴 했지만 그때도 맛있었고 좋았다 ㅋㅋ 



끝.



[와인] Grand Coteau rose 2010, white 2009 (그랑 꼬토 로제 2010, 화이트 2009)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이라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08. Grand Coteau rose 2010, white 2009.

         (그랑 꼬토 로제 2010, 화이트 2009)




저번에 메짜코로나 카쇼를 아버지랑 같이 마시고 나서


아버지가 이번엔 받은 와인이 있다고 가지고 오신다고 해서 오케이 하고 가져오신게 이거.


검색해보니 한국 와인,

큰 언덕이라는 뜻의 Grand Coteau. 대부도를 프랑스어로 그대로 적은 대부도에서 생산한 와인이라고한다.

와인용 포도가 아닌 일반 식용포도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음...


내가 최대한 선입견을 안갖으려고 노력하는데 

걱정도 조금 되고 ...


저번 세계주류박람회 가서 한국와인 찾을때는 별로 없더니 이렇게 만나서 반갑기도 했다.


선입견 갖지 말고 마셔보자 하고 


우선. 달달할것같은 로제를 열었다.



한국제품 인증 ㅋㅋ 


항상 와인을 열면서 코르크에 있는 와인향을 맡는데....


포도주스향이 난다.

딱 포도주스향.


살짝 아쉽지만 향으로만 판단하면 안되니까 마셔봐야지 ㅋㅋ 




신기한건, 색.

내 머릿속에 보통 로제 하면 핑크빛 이쁘고 달달한 와인이였는데 


이녀석은 색부터 특이했다.

갈색에 가까운, 어떻게 보면 감색에 가까운 색 ㅎ


우선 향은 ... 


저렴한 화이트와인에서 올라오는 특유의 시큼한 향이 강렬하다.

G7 화이트와인에서 나는 향같은.

그거 말고는 다른게 없다.


맛은...

으... 이게 무슨맛인지 짜내려고 하는데 으....


디켄터까지 동원.


음... 결론은

로제보다 화이트에 가까운맛이다....

바디감? 무게감은 거의 없는것같고. 


으... 뭐라해야하지...


으.... 할말이 없다... 으....


아, 집에 요리용으로 쓰는 피치니 메모로 화이트랑 레드가 한병씩 있는데 오픈한지는 두달정도 됬고 계속 냉장고 보관중.


아버지가 그거 조금 마셔보시더니 그게 더 낫다고....


으... 뭔가 이렇게 쓰면 한국에서 열심히 와인개발하시는분들한테 죄송하지만 ... 


어쨌든 별로 그렇게 맛있진 않다 ...으...


그리고 마시다가 반피 센티네 마시려다가 그냥 화이트도 같이 왔으니 화이트도 마셔보자 하고 ...




열었는데..... 

로제랑 별다를게 없다.

화이트 특유의 시큼한 향이 더 강하다는정도?


화이트는 요리용으로 ....


으으....


으으....



혹시나 열심히 연구하고 계시는 분이 이걸 보신다면... 

죄송해요 .....


이렇게밖에 쓸수 없네요...



으아... ㅠㅠ 





끝.

[와인] Mezzacorona Cabernet Sauvignon 2013 (메짜코로나 까베르네 쇼비뇽 2013)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이라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07. Mezzacorona Cabernet Sauvignon 2013

         (메짜 코로나 까베르네 쇼비뇽 2013)




 블로그에 올린 와인일기에 


어느분인가 감사하게도 와인추천을 해주셨다.


(http://bak2ya.tistory.com/64)


이마트 상시 판매라고 하셔서 그 다음에 구매하면서 매니저분께 여쭤봤는데 


아쉽게도 용인 이마트에는 없다고 ... ㅠㅠ 



그래서 바로 마시진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한티역에 갈일이 있어서 가는김에 반피센티네를 구매하면서 여쭤봤더니


쨘!!


있었다!!! ㅋㅋ 그래서 반피센티네 한병과 같이 구매.ㅎ



이거 찍으니까 직원분이 말리셔서... 가격은 지웠지만

위에 추천해주신분 말한 가격과 비슷.

굿굿 가성비 좋은 와인 좋다 ㅎㅎ 


게다가 내사랑 이탈리아 와인이다 ㅋㅋㅋ 

아ㅋㅋㅋ 추천받을때는 이탈리아 제품인지 몰랐는데 또 이탈리아라고 하니 더 좋아짐 ㅋㅋ 


우선, 롯데백화점의 설명은 드라이함이 강하고 적당한 무게감. 풍부하고 다양한 향. 부드러운 감촉이다.


...이젠 ... ㅋㅋ 이건 참고만 할뿐 맹신하지 않는다 ㅋㅋ 차라리 거기계신 직원분들께 여쭤보거나 추천받는게 더 신뢰도가 높은듯 ㅋㅋ 


아, 그리고 마시기전에 검색해봤는데. 


가끔 들르는 블로그에서도 좋다고 하신다 ㅎㅎㅎ 

(http://coriyan.blog.me/220251442979)



여튼!!! 


이제 마셔봐야지 !


열리는데 얼마나 되는지 안여쭤봐서 그냥 첫잔 따르자 마자 마셨다.


음??? 


처음에 떫은맛 없이 동글동글한 느낌으로 입안에서 굴러가면서 달달하게 넘어갔다.



까쇼는 달지 않은거라고 알고있었는데..???


내가 잘못알고있었나 하고 아는 누나한테 물어봤더니

떫은맛이 가장 강한 품종이라고 ㅋ


그러고 보니 정말 와인같은 향이 강했는데 그게 포도향이였나보다.

(*와인같은 향: 와인을 잘 모를때 와인을 생각하면 떠올랐던향. 좀 전형적인?(이것도 안어울리는데 ...표현력 부족...)) 


정말 너무나도 떫은맛이 없어서 뭔가 이상하기도하고.


날도 더워서 살짝 차갑게 먹고싶어 20분정도 냉장실에 넣어두었다.


그사이 아버지가 오셔서 방울토마토를 씻어서 세팅.



이러면서 냉장고에서 이녀석을꺼내고, 잔에 남아있던 와인을 마셨는데.


코르크 으깨진듯한(?) 느낌의 오크향같은게 진하게 올라오면서 떫은맛이 올라왔다.


그러면서 처음느꼈던 달달함으로 마무리!!


오오 ㅋㅋ 


내가 좋아하는 딱 그런 느낌이다 ㅋㅋ 굿굿 ㅋㅋ 


게다가 아버지도 좋다고 하심 ㅋㅋ 

더 좋다 ㅋㅋ 



병 바닥이 보일때가 되니 더더욱 떫은맛이 강해진다. ㅎ


40분~ 한시간정도 여유두고 마시기에 좋은 와인인듯 하다.




막 마시기 좋고, 가격대도 저렴해서 완전 좋다 ㅋㅋ 


아, 그리고 이녀석 16~18도 정도에서 마시라고 하는데, 내생각에 이 달달함은 좀더 낮은온도랑 더 어울리는것같다.





오늘도 기분좋게 취했다 흐흐.










[와인] Domaine Drouhin Oregon Pinot noir 2012 (도멘 드루앵 오레곤 피노누아 2012)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이라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06. Domaine Drouhin Oregon Pinot noir 2012

         (도멘 드루앵 오레곤 피노누아 2012)


(...라벨에 있는 드루앵의 r이 되게 i같이 생겨서 구글링해보고 드루앵인걸 알았다...ㅋㅋ)



종강도 했겠다. 못봤던 사람들 보고싶어서 목포로 내려갈 준비를 하다가
고등학교때 친했던 쌤이 와인을 좋아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선물을 드려야겠다 싶어서
 내 사랑 피치니 메모로를 구매하러 또다시 용인 이마트를 들렸다ㅋㅋ 

뭐, 선물은 선물이고 내가 마실와인은 하나 사야지ㅋㅋㅋ 

아쉽게도 매니저님 휴무일에 이마트를 들리게 되서 추천은 못받을거같았는데 저번에 보내주신 메시지가 생각났다.



(몇달전 코엑스에서 했던 세계쥬루박람회에서 피노누아를 정말 맛있게 마셨던 기억이 있어서 '오 피노누아 ㅋㅋㅋ' 라고.... ㅋㅋㅋ)



그래서 이번엔 피노누아한병 사기로 결정.


한병만 사려고 했는데 

도착했더니 이렇게 앞에 바로보이는 피노누아 두종류;;; 





저번에 생클레어 되게 맛있게 마셨던 기억도 있어서 생클레어가 끌렸지만 둘중에 어떤게 좋을지 문자로 여쭤봤다. ㅋㅋ



둘다 맛있다라니...


이떄부터 3분안에 와인고르기 끝내려던게 10분으로 늘어나고.... ㅋㅋㅋㅋ


둘다 가져가기엔 돈이 부족해 고민하고있었는데



깔끔하게 정리해주심 ㅋㅋ




그래서.


쨘.








디켄팅이 필수라고 하셔서 마시기전에 한 10분정도 열어두고있다가 디캔터로 이동 ㅎ


따르는데 색감이 정말 너무 좋았다.

이 위사진에 디켄터 밑에보면 바닥에 비치는 색이 있는데 


따를때의 색감이 저거와 매우 비슷하다. 

엄청 맑은.


디켄팅 하라고해서 열심히 했으니 이제 기다리던 시음시간 ㅋㅋ 


첫잔을 코에 가져다 댔는데. 알콜향이 상당히 강했다.

콧속을 시큰하게 하는알콜향. 그것때문인지 금방 달아오른다.


저번에 캐년로드(미국)꺼 마실때도 그랬는데 이것도 그랬다.



뭐 그거빼면 괜찮다.

가벼울것같은 색감과는 반대로 적당히 무거운 바디감에

드라이함과 살짝엇박으로 함께오는 달콤함.


한잔두잔 따르다보니.


아...

없네 ... 쩝.....

 다 마셔버렸다 ㅋㅋ


다 괜찮았지만 알콜향 나는 별로 안좋아해서 ... ㅎ


그래서! 


다음 와인은 생클레어 피노누아가 될것같다. ㅋㅋㅋ


(첫 다음화 예고다 ㅋㅋ )



끝.


.

.

.

.

.

그리고,


여담이지만, 몇가지 와인을 마셔보면서 느끼는게 있는데,


왠지 와인은 와인생산국가랑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그렇다.


이런거.



프랑스 : 내가 무슨맛인지 맞춰봐.


이탈리아 : 이거 이런맛인데 ...(스르륵). 짠! 이런맛도 있다? ㅋㅋ 


미국 : 알콜 뽝!!! 단맛뽝!!! 떫은맛뽝!!! 그래 나는 이래!!! 뽜봐봐봑!!!!


(와인이야기 맞다...... ㅋㅋ) 




프랑스는 저래서 되게 고급스럽고 어려운느낌.

(내가 편식하는) 이탈리아는 쉽고 재밌는 느낌.

미국은 강력한 느낌이다. ㅋㅋ


뭔가 이번것도 그렇고 이런느낌이 정립되는듯 해서.. ㅎ




진짜

 끝.








[와인] Saint Clair Pioneer Block Sauvignon Blanc 2013(생 클레어 파이오니어 블록 쇼비뇽 블랑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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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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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Saint Clair Pioneer Block Sauvignon Blanc 2013

          (생 클레어 파이오니어 블록 쇼비뇽 블랑 2013)




저번 와인 기록하면서 두가지 추천받았던것중에 남은 하나다. 그리고,

오랜만에 (블로그엔 처음이지만) 화이트와인이다.

최근에 몇 화이트와인을 마셔봤지만 화이트 특유의 시큼함때문에 왠지 나랑은 안맞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화이트는 안마시고있었다.


저번에 추천받으러 가기전에 매니저님과 이런저런 이야기중에,


매니저님이 가운데꺼가 맛있다고!!(아, 작성전에 마셔본 알베도 있다 저것도 괜찮았는데.)

그래서 추천받으러 갔을때 이거 어딨냐고 여쭤봤는데


아쉽게도 용인 이마트에는 없다고...

근데 이 생클레어가 저 와인에서 스파클링만 빠진거라고 하셔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매 ㅎ

(29900원이라 가격도 괜찮아서 굿굿 ㅎ)


화이트와인은 음용온도가 10도정도 되서 냉장고에 보관하다 꺼냈다.

적당히 식혀졌을때 오픈.

찾아보니 보이는건 복숭아향이 나는 드라이와인이라는것.


이건 코르크가 아니라 그냥 돌려따는 뚜껑. 


!!!! 뚜껑을 돌려서 열고 향을 맡아봤는데 정말 복숭아향이난다 ㅋㅋㅋㅋ 


무슨 체리향 다크초콜릿향 등등 말하는거 다 못맡아봤는데 이놈은 ㅋㅋ 와 ㅋㅋ 


마트에 들어갔는데 청포도가 많이 입점되있을때 은은하게 나는청포도향, 

 근데 복숭아도 같이 입점되서 그 둘이 은은하게 섞인. 그정도의 은은하고 향긋한 느낌이다 ㅋㅋ


우선 첫잔.

ㅋㅋㅋㅋㅋ

화이트와인 특유의 시큼함이 확 올라오는데 처음 열면서 느꼈던 달큰한 향이 감싸준다.


이건 왠지 새끼손까락을 들고 마시게하는 달콤함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천히 한잔마시다보니 한 10분정도 지났다.


그리고 두번째 잔을 담았는데,


적당히 찬기운이 사라지면서 시큼함도 줄어들었다.

그리고 처음부터 기분좋은 향긋함으로 시작 


향-시큼-향 이런느낌으로 다가온다.


그 이후로도 쭉~ 그렇다 ㅎ 아아 좋네 ㅋㅋㅋㅋㅋㅋ




저번 반피 센티네때도 그랬는데ㅋㅋㅋ

한병. 혼자마시는데 다마셔간다 ㅋㅋ 


지금까지는 나에게 최고의 화이트와인이 될듯ㅋㅋㅋ 



... 그래서 리뷰를 남겨드렸더니... ㅋㅋ 


완전 맘에 든다 ㅋㅋ 




끝.





PS. ....ㅋㅋ 마시다가 트름했는데 복숭아향 가득해서 거북하지 않았음 ㅋㅋ 신기했다 ㅋㅋ 




[와인] Piccini Sasso al poggio 2009 (피치니 사쏘 알 포지오 2009)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이라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04. Piccini Sasso al poggio 2009 (피치니 사쏘 알 포지오 2009)


집에 남아있던 메모로도 다 마셨고, 장도 봐야했는데 용인에 갈 일이 생겨서 가는김에 또 와인매장을 들렸다.


처음썼던 피치니 메모로 글에 댓글로 메짜꼬로나 카쇼 추천받아서 그거 마셔보고싶어서 여쭤봤더니 없다고.... ㅠㅠ 

추천받은 와인이 없으니 매니저분께 와인추천해달라고 부탁드렸다.


이전에 샤스스플린도 그렇고 뭔가 추천에 실패하신듯 하다고... 부담스러워하셔서... 왠지 좋은거 추천받았는데 잘 모르겠다고 했던게 죄송하기도... ㅋㅋ 


그래도 추천받아서 메모로와 같이 (ㅋㅋ) 구입한게 두병.


그중에 하나가 이녀석이다.



쨘!


3만원 후반대.

이거랑 1만원 낮은 미국와인이랑 고민하다가 에라모르겠다 하고 익숙한 피치니제품 구매 ㅋ


매니저분이 '역시 이탈리안가요!' 라고하심 ㅋㅋ


아.. 편식은 안좋은데 편식할수밖에 없는 이탈리아다 ....ㅎㅎㅎ 


얼른 다른것도 마셔봐야되는데 ㅎ



 




보통 와인마시면 간단하게 와인만 마시거나 육포, 치즈만 같이 먹는데

마침 오늘 피자만들 재료가있어서 피자에 곁들여서 마셨다ㅎ

굿굿 ㅋㅋ 


그래도 블로그에 이거 써야지 하는 생각에 음식들어가기전에 한잔ㅎ



한잔 따르는데 병에서 잔까지 흘러내리는 색이 주황빛에 가까웠다.

사진의 잔 테두리에 보면 보이는 주황색정도.


보라 붉은빛 아닌게 좀 신기하고 있어보여서 좋음 ㅋㅋ 



우선 첫잔은 메모로와 상당히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드라이함이 어느정도 있으면서 풍부한 향기가 달콤함을 느끼게 해준다. 


피자랑 마실때도 적당히 괜찮은 느낌.


두잔을 그렇게 마시고 30분정도 열려있고나서 마셔보니 더 좋다.


확실히 메모로보다 향도 부드럽고 알콜향도 거의 없다. 


내 기준에 마시기 좋은 약간 무게있는 바디감 (이제 바디감이란 말도 쓰게됨 ㅋㅋ )


여운은 별로 없다.



마시기 쉬운 와인이면서 선물하기에 괜찮은 무난한 와인인듯.

무난하다고 하지만 맛은 굿이다 좋음 ㅋㅋ 




 아 매번 이렇게 사진은 찍는데 마시다찍으니 와인잔이 지저분하다 ㅋㅋ 


[와인] BANFI CENTINE 2012 (반피 센티네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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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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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BANFI CENTINE 2012 (반피 센티네 2012)


몇일전에 강남교자를 간다고 한티역에 있는 백화점에 들렸다.


식사를 다 하고 나오면서 백화점 밑에있는 식품코너에서 식재료를 보다가 마주친 와인매장에


그냥 빨려들어가듯 들어가선,


라벨도 잘 못보는데 아는 와인 있나 구경하러 들어갔다가.


잘 모르지만 이탈리아 와인이 좋더라 하고 직원이랑 이야기 하다가 어느샌가 내손에 들려있던놈.ㅋㅋ



이번에 할인이 들어가서 28000원에 구매.


구매할때 직원분 말에 의하면,


 다크초콜릿 향이 나고 어떻고 라고 하셨다.

열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충 30분? 근데 인터넷 뒤져보니 바로 마시는게 가장 좋다고 ㅎ



여튼 그렇다고 하는데 뭐 맛은 마셔봐야 아는거지 ㅋㅋ


오픈.




우선. 바로 마셔보기.


오호


따르자 마자 되게 향긋하다.


오홍 ㅋㅋㅋㅋㅋ


기대감을 가지고 잔에 코가 파뭍힐듯이 들이대곤 향을 맡고.


입으로 가져왔는데 



떫다. 엄청. 막 떫은맛 내는 입자들이 우다다다 달려와선 혓바닥은 물론 입천장까지 감싸는 느낌.



근데! 이게 싫지가 않다.


떫게해서 미안하다면서 따르면서 느꼈던 것보다 더욱 향긋한 향을 막 퍼부어준다. 휘감는다.



와아....ㅋㅋㅋㅋㅋㅋㅋ





마시다 말고 앞에 브리또 집 사장님한테 한잔 드리러 찾아감 ㅋㅋㅋㅋ





무슨 다크초콜릿이고 뭐고 필요 없다 그냥 진짜 와 ㅋㅋㅋ


사실 이걸 오픈한것도 오늘 안좋은일 있었는데


그냥 그거 다 잊었다 ㅋㅋ 아 쩐다 진짜 하 ㅋㅋㅋ







역시나 일까 아니면 아직 내 스펙트럼이 좁아서 일까는 모르겠지만


역시나 이탈리아 꺼다 라고 붙이고 싶다 ㅋㅋ


찾아보니 반피 저기가 되게 좋은 와이너리라고 ㅎ



몰라. 어떤맛이고 향이고 분석 필요없다ㅋ


기록하지 않은 몇가지 와인이 있는데,

그것들도 전부 피치니 메모로보다 괜찮다고 생각했던 와인이 없었는데,

넘는다 아 대박 ㅋㅋ



몇개 더 사야겠다 이놈은 ㅋㅋ



+ 2013.2014 빈티지는 갈수록 밍밍해짐... 

[와인] Chateau Chasse Spleen 2011 (샤또 샤스 스플린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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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 Chateau Chasse Spleen 2011 (샤또 샤스 스플린 2011)


마신 술도 많고 와인도 많아져서 관심이 생기게되어 신의 물방울 이라는 만화를 알게됬다.(아직 3편밖에 보지 못했지만)


피치니 메모로를 추천받기 전에 마셔봤던 샤또 몽페라도 나오고 ㅋㅋ 


그래서 다음에 구매하면서 매니저분께 신의 물방울을 보기 시작했다 했더니 추천해주신 와인이다.



4만원대였는데 엄청 저렴하게 올라온거라고.


그래서 그날은 이거 하나랑 메모로 두병을 같이 구매. ㅎ 


우선 뭔지 모르겠으니 이런저런 정보검색. 


전문가분들의 블로그를 보니 체리향과 오크향 이야기를 하신다.



궁금하니 열었다. 바로 땄다.


처음느낌은.


드라이하다(떫다), 무게가 좀 있다. 알콜이 강해, 뭐 별다른 향 없는데? 정도.


체리는 찾아볼수 없었고. 드라이한 느낌에 떫은감이 같이 올라올때 나오는 나무향이 오크인가 하는 느낌.


... 내 입장에서 비싼와인이기도 하고 체리체리 그러는데 체리 찾기위해서 개봉 한시간후에 맛을 봤다.


그냥.. 처음이랑 비슷한 느낌.


한모금 하고선 아쉬운 마음에 그냥 아무생각없이 훅 마셔버렸는데, 마지막 한모금을 삼킬때 갑자기 달콤한 향이 쑥 올라왔다가 사라짐.


아 진짜 ㅋㅋ 깜짝 놀랬다 ㅋㅋ


그냥 너무 체리체리 하니까 체리인것같기도... ㅋㅋㅋ


그리고 그때 매니저분과 나눴던 대화 ㅎ



이렇게 차곡차곡 나의 얇고 넓은 지식의 확장이 ㅎㅎ




개봉후 둘째날. 분명 맛이 좀 달라졌겠지 하면서 마시는데 초반에 슬금슬금 달콤한 향이 올라오는듯 했고.


이 글을 작성하는 지금 3일째. 초반에 달콤한 향이 시작되고 어느정도 와인전체를 감싸고있는 느낌. 





아... 아직은 힘들다... 맛 향 느끼는게 아무나 하는것도 아니구나 싶고... 좋은 와인이더라도 잘 마시지 못하니... 


즐기려고 마시기 시작한 와인인데 


쉽지 않으니 좀 힘들다 나는 .....ㅠㅠ ㅎㅎ









여튼 이게 마지막 잔인데..


체리향을 느끼고싶구나아아아아아..







[와인] Piccini Memoro (피치니 메모로)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이라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01Piccini Memoro (피치니 메모로)



제작년 이맘때쯤, 용인에서 수원까지 차를 몰고 통학을 했는데,

운전을 하다보니 음주운전은 안되서 내가 그렇게 좋아하는 술을 많이 마시지도 못하는 안타까움을 안고 지내고 있었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집으로 돌아오던길에 여느때처럼 장을 보러 이마트를 들려 카트를 끌고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던중 마주친 와인코너.


혹했다.


괜찮은 도수에 달달하면서 부드럽게 취하기 좋은.



그때까지 살면서 마셔본 와인이라곤 그냥 달달하거나 스파클링이 있는 와인들.


달달하고 적당히 도수 있는 제품으로 와인매장 매니저분께 추천을 받고.


그날은 달달하게 취기가 올라 편안하게 잠이 들었다.



그 이후에도 여러번 와인추천을 받다가 문득 든생각.


'달달한거만 계속 마시지말고, 정말 와인같다 하는 와인을 마셔보자.'


보통 와인하면 레드와인을 생각하지 화이트나 아이스는 생각을 잘 안하니까.



그날 바로 가서 "와인같은 와인을 추천해 주세요!" 라고 말씀 드렸다.


물론 학생이니만큼 가격도 적정선에서 부탁드리고 ㅎㅎ



이런저런 녀석을 추천받다가 꽂힌 녀석이 이 피치니 메모로다.




이녀석에 대한 이마트의 설명은 이렇다.



이탈리아 네지역의 포도품종을 섞어만든 블랜딩와인. 그래서 빈티지가 없다고 한다. (빈티지가 년도 이야기하는건지도 매니저분한테 물어봐서 알았음..ㅋ )


그리고 


당도와 무게감을 나타내는 표기에는 맛이 이렇다고 했다.




여튼 이게 뭔가 하고 이 미천한 블로그까지 찾아들어오신분들에겐 이런게 중요한게 아닐테고.


중요한건 맛 이겠지. 맛.



뭐, 마셔본 결과 저 표시는 좀 믿을게 안되는거같기도.. ㅋㅋ 




달다? 향긋하다. 부드럽다.

(아... 다른 블로그처럼 맛표현은 못하겠음......)


달지 않은것같으면서도 달다. 그리고 어디에 마시던지 항상 실망시키지 않는다.


앞서 이야기한 내용중에 여러가지 와인을 추천받았다고 그랬는데 그게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입문자인 나에게는 상당한 만족감을 선사한 와인이다.


그래서 처음 이야기 하는 와인이기도 하고.


소개받을때 매니저분 말씀이.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지는맛도 재밌다고.


확실히 그말이 맞는게, 혼자 한병을 다 마실때도 와인잔에서 첫 한모금이랑 끝 한모금 맛이 다르고, 첫잔과 두번째 잔도 맛이 다르다. 재밌다.



첫 두병 마시곤 얘한테 빠졌다. 엄청.




내가 어느정도 이녀석을 좋아하는가 하면,




자. 한박스다.

그리고 사진안찍은 박스가 추가로 세박스정도.


가격 저렴해질때 연락받아서, 야금야금 돈모아서 컴퓨터 안사고 이걸 이렇게 사서는.




선물로,



이렇게



이렇게



또 이렇게



또....



뭐 엄청나게 마셨다. 뭐 네박스 그거 말고도 마셨으니 50병은 넘게 마신.... ㅋㅋ 



뭐... 글 마무리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냥 맛있다.


게다가 요즘은 가격이 내려서 너무너무 좋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