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야

'먹고 마시고'에 해당되는 글 58건

  1. [음식점] 소사벌 올라펠리체 - 콜키지 서비스 된다고 왜 말을 못하니 ㅠ (1)
  2. 코노 수르 20배럴 피노 누아 (Cono Sur 20 Barrels Pinot Noir)
  3. 마틴밀러진. 또 마시고싶은 진. (3)
  4. 갈릭디핑소스로 만든 콘치즈 (랜치소스도) (1)
  5. J. 보이머 라인가우 리슬링 2014 (J. BÄUMER RHEIN RIESLING 2014)
  6. 끌로 데 빠프 샤또네프 뒤 빠프 2015 (Clos des Papes Chateauneuf du Pape 2015)
  7. 제로칼로리(에 가까운) 체리코크 만들기.
  8. 신토불이 떡볶이.... 내스타일 아님...
  9. 2017 워커힐 와인페어 다녀옴! [2017 Walkerhill Autumn fest Wine Fair] @ Grand Walkerhill Seoul (1)
  10. [와인] 도멘 페레 뿌이 퓌세 2014. (Domaine J.A. Ferret Pouilly-Fusse 2014)
  11. [와인] 루이 자도 마르사네 루즈 2013 (Louis Jadot Marsannay Rouge 2013)
  12. [와인] 쁘띠폴리 2014 (Petites Folies 2014)
  13. [와인] 스칼리올라 바르베라 다스티 프렘 2014 (Scagliola Barbera D'Asti Frem 2014)
  14. [와인] 피치니 파트리알레(PICCINI PATRIALE)
  15. [와인] 뱅상 르구 피노누아 2013. (Vincent legou Bourgogne Hautes-Cotes de Nuits 2013)
  16. [와인] 와인앤모어 청담점 방문기.
  17. [와인] PICCINI 사장님의 방한!! 피치니 행사에 다녀오다. @파크 하얏트 서울 B1F <더 팀버 하우스>
  18. [음식점]가로수길 로마피자.
  19. [와인] 드라포 드 플로이덴 블랑 2011 (Drapeaux de Floridene Graves Blanc 2011)
  20. [와인] 샤또 몽페라 화이트 (블랑) 2013 (Chateau Mont-Perat Blanc 2013)
  21. [와인] 무통카데 쇼비뇽 블랑 2012. (MOUTON CADET SAUVIGNON BLANC 2012)
  22. 5월 24~25일. 당일치기 같은 제주도 여행. 공항길 팬션, 아라파파, 넥슨박물관 키보드와플, 붉은제주, 카페쉼표, 샤려니길
  23. [와인] 코노수르 싱글빈야드 까베르네 쇼비뇽 (Cono Sur Single vineyard Cabernet Sauvignon)
  24. [음식점] 와인마시러간 강남역 먼데이 블루스.
  25. [와인] 샴페인 빅터 드라비그니 블랑 드 블랑 (Champagne Victor Dravigny Blanc de blancs)
  26. [와인] 프리미타보 디 만두리아 (PRIMITIVO DI MANDURIA)
  27. [와인] 코노수르 비씨클레타 샤도네이 ( Cono sur bicicleta chardonnay 2015)
  28. [와인] 부테오 그리너 벨트리너 2012 (BUTEO GRUNER VELTLINER 2012)
  29. [와인] 운드라가 T.H 쉬라 2012 (UNDURRAGA TERROIR HUNTER SYRAH 2012)
  30. [와인] 토후 피노누아 2013 (TOHU Marlborough Pinot Noir 2013)
  31. [와인] 피치니 프로세코 (Piccini Prosecco)
  32. [와인] 자르데또 프로세코 엑스트라 드라이 (ZARDETTO PROSECCO DOC TREVISO EXTRA DRY)
  33. [와인 앱] 와인 스캐너 Vivino.
  34. [와인] 운드라가 T.H 소비뇽 블랑 (UNDURRAGA TERROIR HUNTER SAUVIGNOON BLANC)
  35. [와인잔] 휴대용 와인잔, '보소 아웃도어 와인잔' 리뷰.
  36. [리큐어] 팔리니 리몬첼로.
  37. [와인] 피치니 연말한정 와인세트.
  38. [와인] Egomei Alma 2009 (에고메이 알마 2009).
  39. [음식점] 콜키지 프리! 가로수길 "모단걸 응접실". (1)
  40. [와인] Saint Clair Vicar's Choice Sauvignon Blanc Bubbles 2014 (생 클레어 비카스 초이스 소비뇽 블랑 버블스 2014)
  41. [요리] 코코넛 성애자의 로쉐코코. (1)
  42. [음식] 맛있는 다이어트식 레시피.
  43. [음식점] 와인마시기 좋은, 가로수길 "마리오키친". (1)
  44. [와인] Scagliola Piemonte Chardonnay 2012 (스칼리올라 피에몬테 샤르도네 2012)
  45. [와인] Jean Balmont Cabernet Sauvignon 2013 (장 발몽 까베르네 쇼비뇽 2013)
  46. [와인] Yellow tail Shiraz (엘로우 테일 쉬라즈)
  47. [와인] Saint Clair Pioneer Block Pinot Noir(생 클레어 파이오니어 블록 피노누아 2013)
  48. [와인] Grand Coteau rose 2010, white 2009 (그랑 꼬토 로제 2010, 화이트 2009)
  49. [와인] Mezzacorona Cabernet Sauvignon 2013 (메짜코로나 까베르네 쇼비뇽 2013) (1)
  50. [와인] Domaine Drouhin Oregon Pinot noir 2012 (도멘 드루앵 오레곤 피노누아 2012)

[음식점] 소사벌 올라펠리체 - 콜키지 서비스 된다고 왜 말을 못하니 ㅠ

먹고 마시고

[내돈내고 내가 다녀온 음식점]

내돈내고 갔다온 음식점. 

사진도 내맘대로, 선택도 내맘대로 투야의 음식점 후기.


006. 평택 소사벌 올라 펠리체.



1월 초에 갔던곳인데 이제 올린다... ㅋ


올리지 못했던 이유는,

한번 더 들렸다가 사진 더 잘 찍어서 올려야겠다 싶었는데,

개인적 사정으로 서울로 오다보니 못올리고, 제대로된 사진이 없었기때문... ㅠ

이러다간 못올릴듯 하여 사진 대충, 리뷰 대충으로 하지만 하고싶은 말은 해야겠어서 쓴다. ㅎ


위치는 여기.

소사벌 사람들 많이 모이는곳의 구석지라고 해야하나, 

저 하천 옆에 있다.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37130412&tab=main


입구 사진이 없음....

왜냐... 음식 먹고 맛있으니 와 대박 여기 리뷰하면 좋겠다 싶었는데,

나오면서 까먹었기 때문에... ㅋㅋㅋ



내부는 이렇게 되어있는데,

뭔가 미래지향적이면서 모던한 느낌이랄까.



1월은 겨울이니까.

하천 옆이다보니 이런뷰.

들어오자마자 좋았던것.

와인 샐러가 있네?


직원분께 여쭤보니, 콜키지 서비스도 하고 1병에 만원이라고 했다.

지금은 바뀌었을수도.


아니... 평택 콜키지 검색하면 이런 양식집은 아무곳도 안나오던거같은데

다른 리뷰어들좀 써두지... 


그래서 내가 쓴다.


식전빵.

테이블 세팅은 무난하다.



전체적인 세팅들이 맘에 들었다.


버섯 스테이크 파스타였나.

스테이크 퀄리티가 좋았다. 굽기부터 잡내없는것도 맘에 들었고,


이건 내가 먹고싶어서 주문한 피자였는데,


맛있어서 먹다보니 사진을 안찍었네??? 


이래서 다시 가려고 했지만 그냥 이걸 올렸다고한다.. 



소스 맛있어서 다 비우고...


다음에 와인들고 와서 여기서 와인마시면서 사진찍어 올려야지 했지만...


다른지역으로 오면서 이딴 시진만 올려서 리뷰랍시고 쓰지만.


사진이 없어도 그래도 써야겠다 싶어서 씀.



일단 콜키지 되는 음식점도 평택에 많이 없거니와,

음식도 전체적으로 좋음 ㅠㅠ 



평택 다시 들렸을때 내가 좋아하는 와인 가지고 가서 먹고 이 글을 업데이트를 하리다.



추천의사 : 있음. 다만 가격이 좀 있음.

재방문 의사 : 있음. 매우 있음. 콜키지때문에라도 갈듯!

 다만 가격이 좀 있음.... ㅋㅋㅋ


그래도 가격만큼은 함 ㅎ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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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비전1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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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수르 20배럴 피노 누아 (Cono Sur 20 Barrels Pinot Noir)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35.   Cono Sur 20 Barrels Pinot Noir

(코노 수르 20배럴 피노 누아)



오랜만에 쓰는 와인일기. 

그 사이에 마신 와인들이 있긴 한데,


사진만 찍어두고 그냥 막 마심... ㅋ 


그중에 얘가 너무나 생각나서 이건 남겨둬야겠다 하고 작성하고있다. ㅎ



이것 역시 동탄 이마트 매니져님이 추천해주신건데,

처음엔 하늘색 입구 커버(?) 색이 좋아서 보고있었다.


매니저님께서, 코노수르중에 20배럴즈는

 코노수르에서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거라고 하셨다.


그래서 구매! ㅎ 

http://shinsegae-lnb.com/product/wineView?id=471


아니 근데 

같이 먹은 음식 이렇게 나온거 실화냐...


강남역 먼데이블루스에서 마셨는데,

음식들부터 와인잔 세팅까지 진짜 좋았다.


오랜만에 갔는데 두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


음식 전체적으로 좋고, 와인 종류에 따라서 와인 잔 주는것도 좋고 ㅎ


이날 마리아주도 꽤 괜찮았다.



이 어두운곳에서 찍어도 이렇게 투명한 와인이라니.


일반 냉장고에 보관했었어서 약간 차가운 감이 있었는데,

차갑게 마셔도 너무나 맛있었다.

투명한만큼 가벼운 바디감과

산뜻한 라즈베리, 체리,

나중에 올라오는 약간의 가죽향까지 


내 스펙트럼이 그렇게 넓진 않지만, 


지금까지 마셨던 피노누아중에 제일 쉽게 맛있게 마실 수 있는 피노누아였다,



매니져님께 언제 들어오냐고 물어보고 바로 연락주라고 부탁드린 상태.


재구매 하고 또또 마실거다 ㅎ



끝.

마틴밀러진. 또 마시고싶은 진.

먹고 마시고



작년 말 들렀던 와인앤 모어 그랜드 테이스팅.


여러 와인들을 마셔보고 다음에 꼭 구매해야겠다 하고 와인만 줄창 마시던중.

마감 직전에 같이 간 친구가 추천해줘서 마신 마틴밀러진도

다음에 꼭 마시겠다고 챙겨왔었다. ㅎ


구매하기위해 네이버 검색을 해봐도 딱히 뭐가 없고,

판매처도 안보이는상황....


못마시나 하고 와인앤모어에 전화해봐도 그땐 입고가 안된상태

(지금은 와인앤모어 청담점에 입고되어있다)


열심히 구글링 해보니 볼트스피릿 코리아 사장님이 네이버 카페에 올려둔 글을 발견.


거기 있는 사장님 번호로 구매를 했다.



3병이상 구매시 택배 가능.

꼭 마시고싶기도 했고, 술좋아하는 사람들 모아서 마시기로 했다. ㅎ



진도 잘 모르고 마틴밀러진 정보는 잘 없고, 

여쭤보니 이러이러하다 하셔서


그냥 토닉워터 + 온더락 + 레몬 올려서 마시기로.






그렇게 도착한 마틴밀러진과,

흔한 자취방에서 여러명이 술마시면 보게되는 여러가지 잔들 ㅎ



안주 참 여러가지 준비했다. 

지금 와서 보니 다들 비슷한 느낌 ㅎ


너도 마시고싶니? ㅎ



갠적으로 병이 너무 이뻐서 한컷 더 ㅋ


개-봉.


진-한 솔 향과 시트러스 느낌도 나고, 

진토닉 안만들었는데 진토닉같은 느낌이 들어서 샷 느낌이 너무 좋았다.



같이 나눠마신 친구의 후기. ㅎ


샷의 느낌만으로도 좋았지만 진토닉 만들어먹으니 그것도 그 나름대로 좋았다 ㅎ



후에, 또 구매하려고 연락드렸더니 다른 주류는 안필요하냐고 하셔서 여쭤보니,

수제 데낄라를 판매하신다고 해서 


이것도 구매해서 마셨는데, 



진한 오크향과 함께 

아직까지 내 생에 가장 맛있는 데낄라로 남아있다. 



재구매 의사 있음.

추천의사 강함.



끝.


갈릭디핑소스로 만든 콘치즈 (랜치소스도)

먹고 마시고

나는 콘치즈를 정말 좋아하는데,

그 마요네즈 특유의 산미가 좀 맘에 안들었고,


다이어트때 샀던 갈릭 디핑소스가 좀 남아있어서 그거 써볼까 하면서 생각해본 레시피.

괜찮아서 올림.



재료 : 스위트콘, 설탕, 마요네즈를 대체할 소스(갈릭디핑소스, 랜치소스등), 모짜렐라 치즈


레시피 : 콘 100g + 설탕 2티스푼 + 소스듬뿍 + 치즈듬뿍을 섞은다음

 후라이팬 약불에 굽기.


콘샐러드100g (큰숟가락으로 크게2)에

설탕은 티스푼으로 2개.


해보니 이거 소스 많던데 이거보다 좀 적게 하면 좋다.


으어 많다..


여기에 치즈도 섞어주고.


후라이팬을 달궈서


약불에 투척.


소스에 기름기가 있으니 따로 기름을 두르거나 하지 않았다.



쉑쉑ㅎ


갈릭도 하고.



하는김에 둘다 섞어보고 ㅋ



음식사진 왤케 안이쁘게나올까... ㅠ



여튼 시식.


갈릭 디핑소스로 만든 콘치즈는 콘치즈계의 신세계임.

갈릭특유의 향이 가득하면서 마요네즈의 산미가 없어서 좋음.


랜치소스는 마요네즈의 상위호환버전.


각 소스맛으로 범벅된 콘치즈 먹는 느낌이라 좋았다 ㅎ 



다시 할 생각 있음.ㅋ


끝.


J. 보이머 라인가우 리슬링 2014 (J. BÄUMER RHEIN RIESLING 2014)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34.   J. BÄUMER RHEIN RIESLING 2014

(J. 보이머 라인가우 리슬링 2014)


새로운 스타일의 진상고객이였을까... ㅋ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내가 구매하지 않고 받은 와인이다. ㅋ



치킨과 함께 마신 와인.


미디엄 스위트의 8도 와인이라길래


음 그냥 음료수라고 생각하고 마시면 되겠군 했다.



오프너 아닌 돌려따는 스타일.




적당한 골든애플 느낌과 청포도향이 좋은

스파클링이 없지만 그만큼의 청량감이 느껴지는.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애플이 생각나는 정도의

달달한 느낌 가득한 음료수였다 ㅋㅋㅋ



아무데나 가볍게 마시기 좋은 와인이다 ㅎ


치킨에 맥주마시긴 싫고

탄산음료 마시고싶다 생각했을때 마셔도 좋은선택인듯 ㅎ 




끝.


끌로 데 빠프 샤또네프 뒤 빠프 2015 (Clos des Papes Chateauneuf du Pape 2015)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33.   Clos des Papes Chateauneuf du Pape 2015

(끌로 데 빠프 샤또네프 뒤 빠프 2015)




KT 인터넷 해지방어 혜택들이랑

여기저기서 신세계 상품권이 18만원가량 생겨서,


큰 맘 먹고 샀다.


동탄 이마트 99000원. 


내가 지금까지 구매한 와인중에 가장 비싼녀석인데,

비비노로 검색해보니 평균가가 17만원대... ㅁㅊㄷ...


샐러에 보관해야지 했는데,

이날 기분이 너무 좋아서 열어버렸다 ㅋㅋ



바틀 브리딩을 해야겠어서 딱 저만큼만 나눠서 따르고 30분 후에 마셨다.


약간 따랐던거에 코를 가져다 댔는데, 


강렬한 담뱃잎, earthy한 향들!

보통 이게 거북한 느낌이 들었는데 

왠지 이건 거북한 느낌이 없었다 뭔가 사이사이 올라오는 건자두 느낌과 어우러져 고급스런!

 

맛은 건 자두향 베리류의 느낌도 나고, 시간 지나면서 적당히 올라온 탄닌감도 좋았고,

글라스 안에 몇방울 안남아있어도 다른 향이 글라스 안으로 들어오지 못할정도로 파워풀하게 향이 유지된다. ㅎ


워... 나는 마시기 쉬운 와인 좋아하는데

이거 너무 좋은데 ㅠㅠ 


보통 17만원대라고 해서 


이 다음날 다시 이마트 들려서 사갔다 ㅋㅋ  




이날 왤케 앙드르끌루에도 맛있었는지 ㅠ


너무 즐겁게 마신날이였다 . ㅎ 



끝. 


제로칼로리(에 가까운) 체리코크 만들기.

먹고 마시고


지난 2014년, 패스트푸드의 나라, 비만의 나라 미국에 갔을때,

버라이어티한 음료들이 많았다 ㅎ 


그중에 내가 가장 좋아했던건!! 



이거!


Cherry coke zero!!!

 

한국에서 보지도 못했고, 한국와서 구하려고 했는데 그러지도 못함...


코카콜라 코리아에 문의하면 구할 수 있을까 하고 메일 보내봤더니,

당연히 한국에 안들어오고,

이젠 아예 체리코크도 판매 안한다고....


후...


그럼 콜라 + 체리시럽이나 가루로 체리코크를 만들어보자 ! 했다 ㅎ 



준비물 세가지.

두종류를 만들어보려고 했다.

체리에이드 가루 자체가 설탕이 가득 들어있으니,

제로코크에 넣으면 너무 달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해서, 콜라향 탄산수까지 준비 ㅎ 



아스파탐이 들어 단맛을 내주는

제로코크.




콜라향 가득한 단맛없는 탄산수 ㅎ 

체리에이드 가루가 달달하니까 제로코크보다 이거랑 조합이 좋을거라고 생각해서 준비했다 ㅎ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급 아이템 ㅎ

체리에이드 가루!


이거 다먹으면 런닝머신 위에서 하루종일 달려야할듯 ㅋㅋ 


1회당 76 칼로리.

음... 저정도는 안쓸듯.


만드는 방법은 쉽다. 

콜라 + 에이드 가루 ㅋ


1차 시도 : 제로코크 + 에이드 가루.



얼음을 담고,


체리에이드 가루 개봉 ㅎ



티스푼으로 먼저 티스푼으로 세스푼 넣었다.


대략 5~6g정도같았다. 약 20칼로리쯤.(눈대중임)


가루를 먼저 넣는 이유는.


탄산을 먼저 넣고 가루 넣으면 탄산 엄청 올라와서 부글부글 하면서 넘쳐버림!



안넘치게 조금씩 넣어준다.

100ml 정도 넣어준듯. (역시 눈대중임)


섞섞!


바닥 긁어가며 섞어주면.



이렇게 탄산이 많이 빠져버린다.. 하하 ㅎㅎ


[테이스팅 노트]

2스푼 넣으면 아스파탐의 강렬한 단맛때문에 체리 느낌이 끝에 약간만 나는.

체리향은 많이 약한 콜라 느낌이다.


3스푼 정도넣었을때 좀 찐한 체리향 + 단맛가득... 

2.5스푼이나 가득한 2스푼정도가 괜찮을듯.



2차 시도 : 콜라향 탄산수 + 체리에이드 가루.



이건, 4티스푼 넣어줬다.

대충 40칼로리 생각하면 될듯.


40칼로리면 산책 20분정도... ㅎ


가루가 많다보니 거품많이 나온다. ㅎ 


까맣지 않다보니 더 핑크핑크, 빨강빵강한 체리에이드 느낌이 나온다.


[테이스팅 노트]

달달함도 체리에이드 가루에서만 오는게 강렬하고.

3~4티스푼과 딱 좋은 조합같다.

체리에이드 향 사이에 콜라향도 같이 올라와서 좋음 ㅎ


약간 콜라느낌이 부족한게 아쉬움. ㅎ




개인적으로 제로코크 조합은 너무 단맛이 강해져버려서 

콜라향 탄산수랑 섞는게 단맛도 적당하고 좋은듯 하다.

한잔에 40칼로리로,


이정도면 선방인듯 ㅋㅋ




끝.

신토불이 떡볶이.... 내스타일 아님...

먹고 마시고

와인페어 다녀온날, 


근처에 신토불이 떡볶이가 있어서 찾아갔다.


적당히 취해가서 사진이 별로 없음.


뭔가 많이 안꾸며진 이런 간판이 좋긴 하더라.



갔더니 줄이 이만큼... ㅎ 

옆에 있던 쥬씨에서 아메리카노 하나 사서 홀짝하며 기다림.



네명 테이블에 앞 커플과 같이 앉아서 먹었다.

대화의 섞임과 몸의 부딛힘을 피해 우리 둘은 이렇게 테이블 바깥쪽으로 몸을 이동.


핫도그 하나와 2인분.

음...


일반 떡볶이보다 산미가 강하고, 국물에서 질감이 느껴지는게 특이한거긴 한데,

그닥 맛있지 않았음.


추천해주신분 말로는 소주안주로 딱이다 라고 하시는데, 

먹어보면 그 이유를 알것같긴함.


한번 먹기에는 괜찮겠지만,ㅎ


저기서 저렇게 줄서서 기다린만큼의 만족도를 못줬고,

내 친구와 내 스타일은 아니라서 다시 안갈듯 하다. ㅎ



끝.


2017 워커힐 와인페어 다녀옴! [2017 Walkerhill Autumn fest Wine Fair] @ Grand Walkerhill Seoul

먹고 마시고/와인







이틀전, 페북에서 이런걸 봤다.



워커힐 와인페어!!!!


ㅁㅊㄷㅁㅊㅇ

3만원에 리델잔 제공하고, 맘껏 시음할수 있는곳이라니 ㅎ

굿굿 ㅎ 



찾아보니 네이버에서 예약하면 10% 할인 이라고 해서 예약하고 ㅎ 

(https://booking.naver.com/booking/6/bizes/107928)


D-Day!




나는 평택에서 출발하는거라 동서울로 갔다.

강변역에서는 버스 한번에, 좀 걸어야했고,


워커힐 입구에서 워커힐 앞까지 가는 셔틀이 있어서 그걸 이용했다.


블로그 글 쓰면서 안건데....

강변역까지 오는 워커힐 무료 셔틀이 있었음... ㅠ


강변역쪽에서 오면 이쯤에서 타시면 될듯.

(셔틀정보 : http://wkh.mrbus.co.kr/?fdBuNum=66#)


여튼 ... 나는 시내버스를 타고 갔으므로,

워커힐 입구까지 천천히 걸어가는중.

저 앞에 워커힐이 보인다 ㅎ 



가는길 횡단보도 앞쪽에 보이는 어텀페스트 워커힐 광고 ㅎ 


워커힐 도착해서 일단, 호텔 로비에 있는 화장실 들렸다가 ㅋ


여기 보이는 구내(?) 셔틀 타고 피자힐로 이동!


룰루~~

올라가는 버스 안, 뷰가 좋더라.


 

피자힐 도착! 

구름위의 산책 와인페어! 


오른쪽으로 작게 음식 파는곳이 있고 저 멀리 입장하는곳이 보인다.

처음엔 여기만 푸드존인가 했는데,

저~~~ 안쪽에 푸드트럭들이 있었음.



예약자 이름과 전화번호 뒷자리 확인 후

팔찌를 채워주신다. ㅎ


가을의 중간에

봄정취 물씬나는(?) 에코백 ㅋ

 

그리고 같이 제공되는 리델잔!


그리고 행운번호와 푸드교환권이 함께 있는 안내장.


뒤쪽에 간단한 약도와, 수입사들 그리고 추천와인.


시간표와 푸드존...

워커힐... 세우가 뭐니 세우가... 

오타겠지....



오픈시간의 한산함.



앞쪽의 수입사부터 차례차례 시음 해보고,


다른 수입사들 제품도 시음해보고!



이렇게 시음 맘껏 할 수 있는데, 

와인 가격도 너무너무나 착하다.


게다가!! 

일반 매장에서 구매가능한 제품이 아닌것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정말 맛있는것도 많은데!!

 진짜!!! 저렴하다!! 


가격 노출하지 말아달라셔서 노출 안하고,

사진찍는데 친구가 이거 좋다고 하트날림 ㅋㅋ 


결국 친구는 이 템프라니요 로제 두병 사감 ㅋㅋ 



계속 시음하다 둘이 알딸딸 해져서 배좀 채우자고 위쪽 푸드트럭 있는곳으로 갔다.


왼쪽부터 스테이크, 치킨류, 새우, 그리고 쌀국수(는 안보이네.. ㅋ).


아, 푸드트럭 왼쪽으로 화장실이 있다.

나름깨끗 ㅎ


음식 교환권은 5천원정도 생각하면 된다고 하고, 

교환권으로 뭐 먹을 수 있는지 물어보면 친절히 알려주신다.


국물이 필요해서 쌀국수 하나와

부채살 스테이크 대 사이즈를 먹었다.

스테이크 저게 19000원이라니... ㅠ


같이마신 와인은 1만원짜리 가볍게 마시기 좋은 뉴질랜드 쉬라.



들렸던곳 또 들리고, 와인 왕창 구매한다음에 갈때가 4시반쯤이였는데,

그시간엔 사람들 이렇게 많아짐.... ㅎ


빨리 가서 많이 드시고오는걸 추천한다 ㅎ 



여유 되면 다음주에 한번 더 가고싶은 생각 가득이다 ㅎ 


끝.

[와인] 도멘 페레 뿌이 퓌세 2014. (Domaine J.A. Ferret Pouilly-Fusse 2014)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32.   Domaine J.A. Ferret Pouilly-Fusse 2014

(도멘 페레 뿌이 퓌세 2014.)




오랜만에 쓰는 와인일지.



너무 더운 날씨에, 비가 올락말락해서 습해서 죽을맛이다.


오늘도 가만히 있는데 쇼비뇽블랑같은 냄새가 코끝을 스쳤고, 

냉장고에 쇼비뇽블랑이 없어서 아쉬운대로 골라온거.



뭐라고 읽어야될지 모를땐 

뒷면을 보자. ㅎ



도멘 뻬레 뿌이 쀠세. 


행사가 5만원에 겟 했다 ㅎ

나한텐 아직 비쌈.. ㅎ


http://www.shinsegae-lnb.com/product/wineView?id=408



샤도네이인데 쇼비뇽블랑같지만 튀지않는 산미와

신선한 과일향이 좋았고,


마지막잔에서는 바닐라 느낌이 났다. 


끝까지 맘편한 느낌을 줬던 와인.


재구매 의사 있음!




끝.


[와인] 루이 자도 마르사네 루즈 2013 (Louis Jadot Marsannay Rouge 2013)

먹고 마시고/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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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Louis Jadot Marsannay Rouge 2013.

(루이 자도 마르사네 루즈 2013.)



피노누아를 마시고싶다.

브루고뉴 피노누아아!! 했는데

마침 이마트에서 할인을 하길래 구매했다 ㅎ



http://www.shinsegae-lnb.com/product/wineView?id=493


처음 루이자도를 접한게 많이 저렴한 라인이였어서, 

계속 안마시다가, 가격 적당히 높은거 한번 마시고는 


아, 가격 차이는 이유가 있구나 했던 와인. ㅋㅋㅋ





와 따르는데 너무 투명해서 놀랐다 ㅎ


투명한 색처럼 가벼운 바디감에 강한 산미.

 그옆에 있는 베리류의 향이 산뜻했다.


강한 산미가 신경쓰인다 했는데,

금새 사라지곤 베리류의 향만 남아있었다.


전체적으로 매끄럽고 가벼운 느낌을 줬다.ㅎ 



오늘도 역시 피자스쿨의 피자와 함께 ㅋ





2017.02.26

[와인] 쁘띠폴리 2014 (Petites Folies 2014)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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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   Petites Folies 2014

(쁘띠폴리 2014.)



내가 하도 이탈리아 와인만 좋아하다보니 

스펙트럼이 좀 좁기도 하고..(아직 이탈리아 정복도 아니지만 ㅋㅋ)

데일리 한정 이탈리아로 좁히면 뭐... 거의 피치니 메모로밖에 없어서 난감하단 이야기를

이마트 매니저님과 도란도란 하다가


이녀석도 메모로처럼 데일리로 잘나간다고 해서 구매했다.




쁘띠폴리. 프랑스.


http://www.shinsegae-lnb.com/product/wineView?id=422



시선강탈하시는 누님 ㅎ

두병째에 같이 마시던 친구가 오 몸매좋은언니 부럽다고 

나도 이런몸 같고싶다면서 ㅋㅋ 




첫 느낌은 

어 뭐야 왜이렇게 달아? 였다.

꽃계열의 향이 났고.


혀를 크게 자극하는 탄닌도 없이.

마치 포도쥬스를 마시는듯한 느낌처럼 쑥쑥 넘어갔다.


엥 이거 그냥 쥬스아니야? 하려던 찰나에

끝에 적당한 탄닌감이 스쳐지나가서 재밌기도 하고.


시간지나면서 탄닌감이 올라와서 좋은 느낌을 준다.ㅎ


달달한 와인만 찾다가

아 너무 달달하기만 한거 싫어 하는사람들한테 추천할만한 와인!


초심자에게 추천할만한 와인이다 ㅎ

데일리 와인으로도 굿굿 ㅎ

아 요즘은 운동하느라 데일리를 못하니 아쉽 ㅠ


세병째 구매했는데, 엄마도 좋아하시고, 친한 동생님도 좋아하시니 어느정도 성공.ㅋ


앞으로 이마트 들릴때마다 계속 구매할듯 하다.ㅎ




이날은 밤 11시에 떡볶이가 땡겨서 GS에서 조스떡볶이와 편육을 사와서 와인에 ㅋㅋ


은근히 어울린다 ㅋㅋ 







+2015 빈티지도 맛있음. 더더욱 초심자에게 추천할만한 와인이 됬다 ㅋ 

빈티지 떠나서 7병정도 구매한듯. 

[와인] 스칼리올라 바르베라 다스티 프렘 2014 (Scagliola Barbera D'Asti Frem 2014)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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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   Scagliola Barbera D'Asti Frem 2014

(스칼리올라 바르베라 다스티 프렘 2014.)



이것도 와인앤 모어에서 처음보는 스칼리올라가 있길래 집어온녀석.



피자스쿨 피자와 함께 ㅋㅋ 



스칼리올라를 마트에서는 달달한것들만 봐서 ... 

괜히 달달할것같은 느낌을 받았고.


마실까 말까 잠깐 고민했었다 ㅋ


 


http://www.shinsegae-lnb.com/product/wineView?id=28

와인정보.



 

검은 베리류의 향이 가득했고.

그 사이에 약간의 흙내음이 났다.


가벼운 바디감에

알콜기는 거의 없어서


가볍게 마시기 좋은 와인.


역시 스칼리올라. ㅋㅋ 내스타일이다 ㅎ






2017.01.30

[와인] 피치니 파트리알레(PICCINI PATRIALE)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28.   PICCINI PATRIALE

(피치니 파트리알레)



저번에 청담동 와인앤 모어 에 88년 빈티지샴팡 있다길래 달려갔다가 

내가 좋아하는 피치니가 보이길래 집어왔다. ㅎ


가격은 1만원대.



가격대도 메모로와 비슷하고,

블랜딩이라 메모로와 비슷하겠지 하는 생각.


 




전체적으로 피치니 메모로와 비슷했고,


짙은 탄닌감과 가벼운 바디감이 느껴졌다.

짙은 체리향과 함께.


메모로 대비 산미가 살짝 더 강한 느낌에

좀 지나니까 무거운(?) 체리같은 느낌이 강해졌다.


음. 나라면 메모로를 마실듯. ㅎ








2017.01.26 

[와인] 뱅상 르구 피노누아 2013. (Vincent legou Bourgogne Hautes-Cotes de Nuits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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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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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   Vincent legou Bourgogne Hautes-Cotes de Nuits 2013.

(벵상 르구 부르고뉴 고 꼬뜨 뒤 뉘(루즈) 2013.)



구매한지는 2개월쯤 된것같다. 


가을이 오기 기다리던 여름날에 시원한 피노누아를 먹고싶어서 구매했던녀석.





레드니까 괜찮겠지 하고 삼겹살에 먹음 ㅋㅋ

이 가게에서 나만 와인마시고있음 ㅋㅋㅋㅋㅋ





짙은 검은색에 가까운 빛으로 보이는데

거의 체리빛이랑 비슷한 느낌이였다.



음용온도는 약 13~15도 정도.


한모금.


가벼운 바디감.

거의 물같았다.

맛, 향보다 바디감이 먼저 느껴져서 아 이거 그냥 밍밍한가보다 했는데,

이어져 오는 체리,딸기 계열의 깨끗한 느낌!


탄닌은 거의 없다싶이 했다.


적당한 바디감 있는 녀석들처럼 입에 여운처럼 남지 않아서 좋은느낌.





역시나 한병 다마셨는데,

가벼운 느낌임에도 마스크변화는 거의 없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적당히 탄닌이 올라왔다.





체리, 딸기의 느낌과 가벼운 바디감으로 신선한 느낌을 받고싶다면 이녀석 좋을것같다.


나중에 이 느낌을 받고싶을때 마실 와인으로 낙점 ㅎ 





끝.

[와인] 와인앤모어 청담점 방문기.

먹고 마시고/와인

한남점 오픈했을때부터 가보고싶었는데.

갈만한 건수가 없어서 못(안?) 가고 있었다가,


지난 피치니 행사때 청담점이 오픈할거다 하는 이야기를 들었고,

아 아직 한남점도 못가봤는데 언제쯤 갈래나 하고있었다.


그러던중 12월 15일 오픈했다는 소식이 들렸고, 그 다음날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이런게!!!!



헐.


88년 빈티지??? 나 태어난해에 수확된 포도??? 근데 99000????? 헐 이건 사야된다

하고 

주변 지인들중에 서울 있는사람들한테 다 연락해봤지만 다들 바쁨... ㅠㅠ 


하... 구매 못하는건가 했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와 오픈했는데 가보면 저렴하게 구매할만한게 있겠지 하는 생각을 들고 그 다음날 상경했다 ㅋㅋ 



짠. 위치는여기.


나는 뚜벅이라 고속버스타고 시내버스 타고 이동 ㅋ


버스 정류장 근처에 쉑쉑도 있네?

여기도 쉑쉑있는줄은 몰랐음 ㅎ



그리고 길 건너편에 보이는 와인앤모어!! 



문앞 도착 ㅎ



들어오면 이렇게 와인들이 엄청 보인다. ㅋ



왼쪽으로 작게 맥주 들이 있고,



지하에도 와인들 ㅎ


우선 직원분께 88빈 샴페인 아직 있는지 물어봤더니

아직 있을거라고 해서 그거부터 찾아감 ㅋㅋ


!!! 뙇 ㅎㅎㅎㅎ


아직 있다!!!!! ㅎㅎㅎㅎㅎㅎㅎ


헤헤헤헤헿ㅎㅎㅎㅎㅎㅎㅎㅎ

오옠ㅋㅋㅋㅋㅋㅋㅋ


두개 집었다 ㅋㅋㅋ


내 생에 이렇게 와인에 돈 많이 쓴날도 처음인듯 ㅋㅋ


그리고 본격적인 구경 시작 ㅎ



지하 1층 내려가면 보이는 와인들.



계단 옆쪽으로는 한국 전통주 코너도 보이고



그 뒤쪽으로는 리큐어류도 있었다.



술 좋아하는 사람은 한번씩 와봐야 될곳이다 여긴 ㅎ



뭔가... 계단 옆에 무심한듯 놓여있는 돔페리뇽들 ㅋㅋㅋ



지하 1층 가운데에는 이렇게

매그넘 사이즈 바틀들이 있었는데,



내 사랑 알마 1.5 리터 ㅎ





빌까르 살몽 매그넘 ㅠㅠ

나 나중에 돈벌면 여기 단골되고,


차나 집은 못살듯... ㅋ




그리고 끝쪽에는 이렇게 냉장보관되는것들이 있었는데,



돔페리뇽 빈티지부터,




용인 이마트에서 구매할뻔한 리와섹 2006.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더 짙어지는게 묘미라고 했던 ㅎ


사진으로만 봤던걸 실제로 보니까 너무 이쁘기도 하고 신기했다 ㅎ




그리고 병당 1000만원이 넘는것들과 ...... ㅎ



100년이 넘어가는 와인들.


햐... 



그리고 계단 옆에 비치되어있던 신문같은거.


이렇게 매일 특가판매되는 제품들도 있었고,




오픈축하 할인상품들에 대한 정보도 있었다.



전통주류코너위쪽엔 이렇게 윗층을 볼 수있는 창이 있는데,



뭐 그냥 

재밌었다 ㅋ



오픈 축하 할인상품들.



그리고 일별 특가 상품들은

입구 바로 앞쪽에 있었는데,


이거 잘 보면 매그넘이다.... ㅋ

하... 구매할까말까 엄청 고민함.. ㅋ



그리고 내사랑 피치니!!! ㅎ


이마트에서 못보던 제품들도 있어서 신기했음 ㅎ



한잔 하면서 갈까 하고 고민하게 했던 하프바틀들.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ㅋㅋㅋ





그리고 이렇게 손글씨로 열심히 이쁘게 써있는 글들도 너무너무 이뻤다.

맘같아선 택 있는 제품을 들고오고싶었는데,


나도 이거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돌아다니는게 재밌었던터라 


다른사람들도 재밌으라고 택 있는건 안들고옴 ㅎ



그리고 버스안에서,

지갑은 가벼워졌지만, 양손은 무겁게 떠나는게 너무 즐거운 1인 ㅋㅋㅋㅋㅋ



와인한병 안사러 가도 구경만 하다오기 좋은곳인것같다 ㅎ

뭐 그러다가 한병 집어오겠지 ㅋㅋㅋ


한남점은 언제가보나 ㅋㅋㅋ



와인앤모어 청담점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wineandmorecheongdam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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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청담동 86-2 | 와인앤모어 청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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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PICCINI 사장님의 방한!! 피치니 행사에 다녀오다. @파크 하얏트 서울 B1F <더 팀버 하우스>

먹고 마시고/와인





http://blog.naver.com/sommeliermin/220868084122


행사 하루전 허밍캣님 블로그에 이벤트가 올라왔다.

확인한건 페북에서 확인.. ㅎ 

그냥 블로그 구독하던 한사람일뿐이였지만 페북 친추 걸어두길 잘한듯!! ㅎㅎ 




피치니 메모로 로쏘는 내가 와인세계에 들어오게된 입문와인이기에 

나에게 피치니는 의미가 커서,


강력하게 어필하면서 신청했는데 

당첨이 되었고!!!!


그 다음날 일정을 뜯어고치면서 가게되었다. ㅎ



평택에서 17:10 분 차 타고 올라왔는데도 늦음...


7시 넘었는데 아직 저 멀리 파크하얏트가..ㅠㅠㅠㅠㅠㅠ



빠른걸음으로 도착 ㅎ...

이벤트에 늦는게, 초대해주신분께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곤있지만 ... 늦어버렸다 ㅠㅠ



지하 1층. 팀버하우스 도착.




입구에서 허밍캣님 이름을 대고 자리 안내 받으러 가려고 대기중 ㅎ



입구에  피치니 메인아이템인

피치니 끼안띠와 


끼안띠 색상의 양초들이 함께 있었다. ㅎ

이쁨 ㅎ 



입구에서 오렌지색 리본이 달린잔에

피치니 프로세코 한잔 받고.



초대받은 다섯분과 같은 테이블에 착석. ㅎ



이날의 일정.



피치니 사장님인 마리오 피치니씨의 간단한 피치니 소개를 듣는중.


끼안띠의 오렌지색이 만들어진 뒷이야기도 해주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었다 ㅎ



마리오 피치니의 이야기가 끝나고

파크하얏트에서 준비한 안주 가지러 가는길.


이거 말고 스시도 있긴했는데,

내가 해산물을 안먹으니 패스.


회는 와사비 많이 쓴다는 평이 있었고.

음식들이 와인이랑 같이 먹기에는 전체적으로 간이 쎈것들 뿐이였다..


뭐 먹을만하긴 했지만 그부분에선 조금 아쉽.

다른거 안먹고 거의 두부꼬치 단호박꼬치만 집어먹었다.. ㅎ



반대쪽에 준비되었던 디저트들.


딱히 디저트도 관심없어서 

녹차마카롱 하나만 집어먹음 ㅋ




하나하나 오렌지색상 리본이 걸려있는 와인잔.



내 사랑 피치니 메모로 로쏘의 업그레이드버젼이라고도 불리는

피치니 블랙으로 시작 ㅎ 



다들 음식 가지고와서 도란도란 이야기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금방 갔다.



한쪽에는 이렇게 행운의 뽑기 상품들도 있었는데,



사장님이랑 신세계 관계자분이 이렇게 들고오심 ㅎ 



나는... 거의 꽝에 가까운 이런것들을 받았는데,


내 옆에 계시던분

사쏘알포지오 매그넘 뽑아가심ㅋㅋㅋㅋ 


하 부럽 ㅋㅋㅋ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사장님과 한컷 하면서,

메모로 로쏘 혼자 70병 정도 사마셨다, 와인세계로 들어오게된 입문와인이였다 이야기 했더니 


악수를 청해주셨다 ㅎ

완전 영광임 ㅎ




버킷리스트중에

피치니 와이너리 방문해보는것도 있었는데


뭔가 사장님 뵙고 했던게 너무 기분좋았다.



신세계L&B, 허밍캣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ㅎ







끝.




[음식점]가로수길 로마피자.

먹고 마시고


[내돈내고 내가 다녀온 음식점]

내돈내고 갔다온 음식점. 

사진도 내맘대로, 선택도 내맘대로 투야의 음식점 후기.


005. 가로수길 로마피자.



직장인 친구가 한턱 내기로 한날.


램브라튼 이라는 양고기 음식점을 가려고 했다가 

예약이 꽉찼다고 해서 어디가지 하고있다가


지나가는길에 밖에서 보이는 화덕에 혹해서 들어가게된 가게.


마시고싶던 와인을 들고있던터라 콜키지가 되는곳 찾고있었는데,

마침 가게 안쪽에 와인병들도 많이 보이길래 여쭤보니 콜키지 10% 라고 하셔서

여기다 하고 들어갔다.



상호가 없어서.

여쭤봐서 알았다. ㅋㅋ 




입구 왼쪽에는 피자 관련 인증? 받으신걸 걸어두셨다.



테이블 5개밖에 없는 아담한 가게.


내가 좋아하는 와인도 살짝 보이고 ㅎ 



화덕이 1/4는 차지하는듯 ㅋㅋ 


아담하다.



손님이 없어서 네명자리에 앉음.

테이블 세팅. 



쨘.

올라오는길에 고터 신세계 들려서

템프라니요중에서 추천해달라고 부탁해서 추천받은 와인ㅎ 



사모님이 와인 잘 아시는듯 했다. ㅎ
라벨 보시더니 이런저런 이야기 해주시고 와인서비스도 좋았음 ㅎ 

아 좋다 ㅋㅋ 




여기 메뉴판.

메뉴판에 없는 음식도 해주시는듯 했고.



배도 많이 고팠고 먹고싶은게 많았어서.


리코타 치즈 샐러드,

깔조네 작은거, 

피자 작은거를 


우선 주문함. ㅎ



그리고 처음으로 나온 리코타 치즈 샐러드.



치즈 느낌이 완전 꾸덕해진 생크림 정도의느낌이라

너무 너무 맛있었다.


사모님이 말씀하시길. 좋은 재료가지고 치즈 직접 만드신다고!!!




즐겁게 열심히 샐러드에 와인 냠냠하는사이 나온 피자는

나오자마자 바로 먹어서 깔조네 나오고나서 찍음 ㅋㅋㅋㅋㅋㅋ


피자치즈도 신선한 느낌이 가득.


그리고 깔조네! 

나는 이거 처음먹어봤는데


이것도 좋았음 ㅎ 



어... 그러고 보니 맵게한 크림파스타 도 하나 있었는데


정신없이 먹다보니 사진이 없네 ㅋㅋㅋ




가지고온 와인 한병 다 마시고 부족해서 


여기서 판매하시는 와인 하나 더 마셨다 ㅋ

 

가벼운 바디감에 마스크 많은듯한 느낌을 가진와인이었다.


4만원.




그렇게 엄청나게 먹고도 와인이 남았길래


메뉴판에 안적어두신 치즈플레이트 주문 ㅋ


치즈도 전체적으로 좋았고, 청포도도 너무 맛있었음 ㅋ


그러다 주문한 와인도 다마시고 


와인 2잔 더 주문함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서비스로 주신 아포가토 ㅎ 


이것도 좋았다 ㅋ



참. ㅋㅋㅋㅋㅋㅋㅋ

둘이 한 4인분 이상 먹은듯 ㅋㅋㅋㅋ


엄청 먹었음 ㅋㅋㅋㅋㅋ

그래도 와인가격 빼고 이정도면 가로수길에선 정말 합리적인 가격 ㅎ 





친구의 매의눈에 포착된 손님없던 작은가게는.

이날을 너무 행복하게 만들어줬다 ㅎ



다음에 서울간다면.

가로수길 가서 또 갈듯 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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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드라포 드 플로이덴 블랑 2011 (Drapeaux de Floridene Graves Blanc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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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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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   Drapeaux de Floridene Graves Blanc 2011

(드라포 드 플로이덴 블랑 2011.)




요즘 계속 마시던 시원한 쇼비뇽 블랑.


이거 살때 쇼비뇽블랑만 세병샀다 ㅎ



대한민국 주류 대상 받은 제품이라고 한다.



 



코르크에는 빈티지가 적혀있다 ㅎ



오늘도 간단한 치즈들과 함께.



오픈후 느껴진 향은.

강한 산미가 있는 꽃계열.


한모금 마셨더니


찐 한 레몬 느낌이 났다.


한모금 안에서 느껴지는 강한 산미에

입안에서 달달해지는 느낌이 있다.


산미 강한 와인 찾는다면 이게 제격일듯. ㅎ




끝.




[와인] 샤또 몽페라 화이트 (블랑) 2013 (Chateau Mont-Perat Blanc 2013)

먹고 마시고/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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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   Chateau Mont-Perat Blanc 2013

(샤또 몽페라 블랑(화이트) 2013)




더운 여름의 끝자락에.


왠지 지금 안마시면 내년에 마실거같아서 마신 와인. ㅋㅋ

 


시원한 쇼비뇽 블랑이 생각나서 추천해달라고 부탁드려서


추천받은 와인. ㅎ





오픈 직후에 병 입구에선 과일되기 직전의 꽃 같은 느낌이였는데,


잔에 따르고 입에 가져다대니 꿀향이 났다!!


작년 이맘때쯤 체코에서 마신 와인이 생각났음 ㅎ



한모금.


처음 느껴지는 적당한 산미는 금새 사라지고,

부드러운 꿀의 느낌이 입을 감싸는듯 했다.


첫잔에서 끝없이 올라오는 꿀향은.


오픈후 30분쯤 지났을때 들꽃같은 느낌으로 변했다.

풀 사이에 은은한 꽃내음같은.



http://shinsegae-lnb.com/product/wineView?id=81

쇼비뇽 블랑 80% 와 세미옹20%.


산미에 치즈 엄청 먹으려나 했는데 


한병 거의 다 비울때까지 저 작은 치즈들은 거의 그대로 있었다.



아 좋다 ㅋㅋ





끝.




[와인] 무통카데 쇼비뇽 블랑 2012. (MOUTON CADET SAUVIGNON BLANC 2012)

먹고 마시고/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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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   MOUTON CADET SAUVIGNON BLANC 2012

(무똥 까데 쇼비뇽 블랑 2012.)





날이 시원해졌다 갑자기 더워진날.


시원한 쇼비뇽 블랑이 생각났는데 


용인까지 가진 못하고 집근처에 있는 롯데마트에 들렸다.



쇼비뇽 블랑이 몇개 없어서 

다른거 사야하나 천천히 보고있었는데,


2만원대에 병이 이뻐서 구매했다 ㅋㅋㅋ 


아 저 녹색 좋다 ㅋㅋ 



집에 들어오자마자 냉장고에 너놓고


사진찍자마자 오픈.


코르크가 아니라 돌려따는뚜껑이라 데일리로 좋겠다고 생각.



뚜껑 오픈하자마자 신선한 과일향이 가득했다.


이렇게 알차도 되나 할정도 ㅎ


따르자 마자 쇼비뇽블랑 특유의 산미가 향으로 올라옴.


가벼운 바디감에 

따를때 올라왔던 산미는 마실때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좋았다.




학교 동생이 이탈리아에서

와인에 먹으라고 치즈를 사줘서 !!!!!




뭔가 어느정도 구색있는 치즈플레이트도 만들 수 있어졌다 ㅋㅋ 


날 생각해준 동생한테 너무 고마움 ㅎ



마지막 잔을 비울때까지 처음느꼈던 과일향이 지속되었고,


적당한 산미가 입속을 재밌게 해줬다 ㅎ 









끝.

5월 24~25일. 당일치기 같은 제주도 여행. 공항길 팬션, 아라파파, 넥슨박물관 키보드와플, 붉은제주, 카페쉼표, 샤려니길

먹고 마시고

이 여행의 시작은. 제주도에 있는 내 아깽이들 보러가는거였다. ㅋㅋ



 폰 배경으로 해둔 내 아가들 ㅎ


근데. 제주돈데, 딱 아가들만보고 오기도 뭐하고 해서. 놀려고 일정짰다 ㅋㅋ


그렇게 


하루는 아가들 보고, 하루는 당일치기 제주도 일정을!


그렇게 출발ㅎ



출발 당일. 김포공항 도착후 티웨이 항공 찾으러 갔더니 맨 끝에 있어서


엄청 걸어갔다.



18500의 비행기티켓이라니 ㅋㅋ 



탑승구도 꽤 멀었다.



드디어 내가 탈 비행기가 도착했고.


탑승. 


고고.



티웨이 항공은 이런 컵에 물한잔 제공해준다. ㅎ



저 멀리 한라산 꼭대기가 보였고.



착륙!



우오오 제주도오오



예약한 차량 회사가 식스트 렌터카 였는데 그 근처에 

냥이들 델꼬있는 누나네 팬션이 있어서 

셔틀을 타고 식스트 이동.



도착해서 내일 렌트할 차량 확인한다음에 누나네로 이동.



잠깐 걷다보니 표지판이 보인다 ㅎ



오옹 저 멀리 누나 SNS에서만 봤던 공항길팬션 ㅎ



도착 ㅎ


누나랑 인사후에 


아깽이들인사하려는데, 마실나갔단다... ㅋ



어쩌다 보호소에서 델꼬온 뿅이까지 델꼬 살아주는 누나에게 감사하며

누나주려고 사온 와인. ㅋ



동문시장 서울분식 가서 이만큼 사옴 ㅋㅋㅋ 

분식에 와인 이였는데 

떡볶이에 레드와인이 의외로 조합이 좋았다 ㅎ



먹성 좋은 꾸꾸는 그사이 냄새맡고 찾아옴.. ㅎ



냥이들을 만나러 가기전에, 냥이 간식 3대장을 사서갔다. ㅎ



알아봐도 모른척하는건지, 나를 알아보지 못하는 꾸꾸는.



간식달라고 냥냥거리기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쉐바 최고다 ㅋㅋㅋㅋㅋ


얼굴 비비고 난리났음 ㅋㅋ



안주니까 더주라고 시위중에 찍은 사진 ㅎㅎ




그리고 회에 내가 좋아하는 스칼리올라 피아몬테 샤도네이~~

(http://bak2ya.tistory.com/96)

나는 회 못먹으니까 와인만 벌컥벌컥 ㅋㅋ





그리고


마실 다녀온 뿅이를 만나러 이동 ㅋㅋ


쉐바로 유혹 한다 ㅎ



는 식탐 많은 꾸꾸의 돌진ㅋㅋㅋㅋㅋ



비닐 씹어먹는 꾸꾸.... ㅋㅋ



너무나 살찐 꾸꾸는 억지로 밀어두고 


뿅이에게 챠오츄르를 준다 ㅋㅋ 



어이고 보기 좋다 ㅎㅎ 





그렇게 하루 끝.




26일.

이틀째이긴 하지만, 당일치기 제주도 여행을 하는날.




일단 차량 렌트를 위해 식스트! 


저기 미니쿠퍼 컨버터블을 렌트했는데,

하루 렌트하는거라 보험 포함해서 10만원 안되는 금액에 렌트했다 ㅎ


비수기 + 당일 보험이라 가능했던듯 하다.

저기 보이는 중국인들이 오픈카라고 환호해주고 ㅋㅋ 



차에는 이런저런 흠집이 많았고.

괜히 이런거때문에 렌트업체에서 뭐라한다길래 긴장했는데,


직원분이 어차피 흠집 많은거 안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하심 ㅋㅋ 



누나 픽업하러 다시 팬션으로 ㅎ



뿅이 안녕 인사하고 



꾸꾸한테도 인사하고ㅎㅎ




그리고 가고싶었던 빵집인 아라파파 도착!! 


홍차잼!!! 홍차잼!!



건너편과 근처에 주차공간이 많아서 좋았다.



입구.



이 홍차잼을 사러 왔으나!!



!!!!


빵이 무슨 비쥬얼이 쩐다. 완전인스타용인듯.


아침을 안먹어서 인스타용 빵으로 하루 먹부림을 시작!



기대안했었는데 


맛있었다!




유자 마카롱 쬲 ㅋㅋㅋ 


근데 나만 유자 좋아함... ㅋㅋ 열심히 반으로 잘랐는데 내가 다 먹음 ㅋ



그렇게 깨끗이 끝내고ㅋㅋ


다음목적지로 이동.




그리고 도착한곳은 


넥슨 컴퓨터 박물관.


페이스북에서 봤던 키보드 와플이 먹고싶어서 온. ㅋㅋ



주차공간 널널해서 좋다 ㅎ



뭐, 시간도 여유있겠다, 30분정도 생각하고 관람을 시작했다.



그런데 왠걸....


생각보다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다 ㅎ



옛날 게임들도 많고 ㅎㅎ 




시연은 하고있지 않았지만 VR존도 있고 ㅎ


이것저것 볼것도 많고 즐길거리도 많아서 제대로 보려면 한시간반정도 있었어야할듯.


관람을 마치고.


지하에 있는 키보드 와플 판매하는 카페에 도착.



오 넓다 했더니 거울이였다. ㅋ



메뉴.



키보드 와플을 구매하면 이렇게 온다.


그러고 보니 밑에 깔린종이에 그려진건 애플 키보드네 ㅋㅋ



엔터만 떼서 먹기 ㅋㅋ 


맛은.... ㅎㅎㅎ 별로... ㅎㅎ 그냥 사진찍기 좋은거뿐이지 별로다 ㅋㅋ 



아침부터 계속 먹고있지만.


점심먹으러 이동! ㅋ



(지금은 이전했다)

점심먹으러 온곳은 붉은제주!


난 해산물을 못먹지만 여기 음식 비주얼 보고 가자고 했던곳 ㅋ


전화예약필수다.


간판 없으면 가정집같은 느낌.



앞쪽에 주차공간이 있긴한데.


좀 협소하다.



컨테이너 같은 느낌. 


참... 내가 사진고자라....

이렇게 찍어두니 안이쁘다.... ㅎ



테이블 세팅.




내가 해산물을 못먹기도 하고,

계속 이것저것 먹을거라서


성산 삼합 주문.




한참 있다 뙇 ㅎ 


비주얼 쩌는데,



직원분이 이렇게 불태워주심 ㅋㅋㅋ 


열심히 사진찍는 누나 ㅋㅋ 



산봉우리를 치우면

안에는 또 이렇게ㅎ



해산물 못먹는 내가 비리지 않았던거 보면


신선했던것같다.



그렇게 해치우고.


다음 목적지인... 카페 쉼표로 출발... ㅋㅋ


오늘은 처음부터 끝까지 먹부림ㅋㅋㅋㅋ



먹으러 가는데 중간에 망고쥬스도 사곸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카페 쉼표 도착!



어우

앞에 바다가 워후



한국에서 이렇게 깨끗한 물은 처음봤다.



주문.

오메기 감저빙수와

수제 흙돼지 핫도그.



주문한거 도착 ㅎ



흐흫ㅋㅋㅋ


소시지는 그닥 별차이 없었고.

빙수는 많이 달았다.


점심 먹은지 얼마 안되서 배불렀는데


빙수는 그래도 계속 들어감 ㅋㅋ 


뭐 먹으러 오는것보다 시원한 뷰 보러 오는 느낌이 좋은곳이다.





그렇게 먹부림을 대충 마치고.





저녁먹기전 배꺼트리기 위해 사려니숲길 이라는곳으로 이동.



컨버터블이라 시원한 하늘이 다 보인다. ㅎ  굿굿.



시원한 길로 계속 갔는데 중간에 길 잘못들어서 40분 좀 넘게 걸렸다 ㅋㅋ


그랬더니....




하... 5시 되기 전에 4:30 분 정도에 도착했는데 못들어가고...



그냥 그 주위만 뱅뱅 돌다가 돌아왔다.


가지고온 와인 마시려고 차를 반납하고, 

마지막 가려고 했던 마구이 양구이를 가려다가 버스 잘못타고,,,


다시 버스타고 가고있었는데 

비행기 시간이 애매해서

중간에 다시 공항으로 옴...


공항으로 왔으나...

비행기가 45분 이상 연착되어...


갈걸 하는 아쉬움 가득...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마구이 양구이 때문에라도 난 제주도 다시간다 하 ㅠㅠ 


그렇게



마지막까지 먹부림을 하진 못하고,


다시 서울오는 비행기에 몸을 싣고



나의 1박1.5일정도의 

짧은 제주 먹부림은 끝.





그리고...



컨버터블 처음 타본 내 팔은 


익어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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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86 | 넥슨컴퓨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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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코노수르 싱글빈야드 까베르네 쇼비뇽 (Cono Sur Single vineyard Cabernet Sauvignon)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23.   CONO SUR SINGLE VINEYARD Cabernet Sauvignon

(코노수르 싱글 빈야드 까쇼.)



공부하다 지치면 와인이 생각나는 요즘이다.

아니 그냥 항상 와인생각.ㅋㅋ


더워서 샴페인이나 화이트만 생각나는데.... 


왠지 레드가 땡겨서 레드를 꺼내왔다.ㅎ


자전거 와인으로 유명한 코노수르 와인.



저번에 샤르도네랑 사올때 사온거다.


그때 화이트만 구매하기 뭐해서 추천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이거 추천해주심 ㅎ


저 no 18은 그 블럭의 포도들로 만들었다는 의미라고 했다.




칠레와인.




위쪽엔 이런 그림이 있는데, 



남미 대륙의 왼쪽 끝에있는 칠레의 모양을 그린거라고 한다.




코르크에 홈페이지 주소와 상표가 있다.


홈페이지 주소 있는건 처음본듯 ㅋㅋ 




더워서 시원하게 먹고싶은데.

아이스버킷은 없고 이렇게 칠링 ㅋㅋ 



오픈 후 바로 따른 잔에서는 코를 톡 쏘는듯한 강한 알콜향이 올라왔고.

함께 건 베리와 프룬의 중간향이 올라왔다.



한모금.


짙은 탄닌감과 무거운 바디감이 벨벳으로 혀를 닦는듯한 느낌을 줬다.

닷맛과 스파이시함도 끝에 함께 어우러져 있는데,

딱딱 제자리에 있는 느낌!!!!


마치 잘 정돈된 커다란 원룸 같은 느낌이었다. ㅋㅋㅋㅋ


내가 ... 피곤하면 알콜향과 스파이시함을 많이 느끼곤 하는데, 

이건 내가 약간 피곤해서 그랬을수도.



계속 마시다보면 끝에 살짝 산미가 강해지긴 하는데 향과 맛은 거의 그대로다.



처음으로 싫지 않은 강한 탄닌감을 느꼈고.


잘 정돈된 느낌이 좋았던 와인.


이것도 금방 다 마셔버렸다. ㅎㅎ 



한병 다 마시면 알딸딸하니 좋음 ㅋㅋ







끝.

[음식점] 와인마시러간 강남역 먼데이 블루스.

먹고 마시고

[내돈내고 내가 다녀온 음식점]

내돈내고 갔다온 음식점. 

사진도 내맘대로, 선택도 내맘대로 투야의 음식점 후기.


004. 강남역 먼데이 블루스.



와인마시러 열심히 콜키지 프리를 찾아다니는데,

이날 바나나키친 문이 열지 않아서 (사장님 빨리 완쾌하시길! ㅠ)

 급히 찾아보고 간곳.


콜키지는 개인당 메인 하나 시키면 병 제한 없이 무료였다.


예약이 되는지 물어봤더니 예약은 다 찼고 웨이팅 걸어주신다고 하셔서 

다행히 괜찮은 시간에 들어갈 수 있었다.



왼쪽에 입구.




다른사진 대충 봤을땐 엄청 큰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였다.

그렇다고 작은곳은 아님 ㅎ 



자리에 앉아서 테이블 세팅 찍는데,



왠지 내가 찍으니 자기들도 찍어야될것같다면서 폰을 들고있음 ㅋㅋ 



메인메뉴가 나오기전에 이걸 주는데,

렌틸콩, 샐러리, 청포도 젤리가 섞여있는듯.


포크로 먹을지 스푼으로 먹을지 살짝 고민됬던 에피타이져였다.ㅋㅋㅋㅋ


아... 메뉴판을 안찍었는데,

우리가 주문한건 양고기 스테이크, 새우크림소스 스파게티, 루꼴라가 올라간 피자 이렇게 주문했다.


대신 계산하면서 찍은거 한장... ㅋㅋ



내가 와인놓고 사진찍고싶다고 잠깐 기다리라고 했었는데,

와인 코르크에 문제가 있어서

좀 식은다음에 먹기시작했다.ㅎ


이건 지금까지도 미안함.. ㅎㅎ


양고기 스테이크는 양 특유의 비린내같은건 전혀 나지 않았고,


다른 음식들도 가격대비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아이스버킷도 잘 준비되어있고,

샴페인잔도 따로 주시고 ㅎ


이날 팔아파서 뚜껑날려먹을거같아 샴페인 따주라고 부탁드렸었는데 잘 따주셨다. ㅋㅋ 


다 먹고 왠지 살짝 아쉬워서 하나 더 주문한거.


바게트 위에 토마토 소스 기타등등과 함께 메추리알 베네딕트인듯.

메추리알이 귀여웠다 ㅋ



그렇게 우린 

깨끗하게 다 먹어치우고 ㅋㅋㅋ


무거웠던 와인들도 다 뱃속으로 ㅋㅋ



음식들도 괜찮았고,

와인 서비스가 상당히 만족스러웠던곳이었다.


분명

다음에 또 갈듯 ㅎ 



그리고, ㅋㅋㅋㅋㅋ

음식도 좋고 와인도 좋아서

즐거워지신 두분 ㅋㅋㅋㅋ


끝.

[와인] 샴페인 빅터 드라비그니 블랑 드 블랑 (Champagne Victor Dravigny Blanc de blancs)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22.   CHAMPAGNE VICTOR DRAVIGNY BLANC DE BLANCS

(상파뉴 빅터 드라비그니 블랑 드 블랑.)



와인의 향기를 들렸더니 있던 샴페인들중.

너무 높은 가격대의 샴페인은 구매하지 못하니.

최대 5만원대에서 마실 수 있는 샴페인을 추천받았다.


이름 유명한거 상관없이 사장님 추천으로 하나만 골라주세요! 해서 구매한녀석.




구매하고 바로 근처 먼데이블루스 라는 가게에 와서 칠링까지 쫙 ㅋ


병 몇개를 들고있었는데 그거때문에 손이 후달거려서 

뚜껑 날릴까 걱정되서 열어달라고 부탁드리고.ㅋㅋㅋ



아 샴페인잔까지 따로 주셨다 ㅎ 


한모금 하려고 입에 가져다 대는데


이거 정말 선명한 배향이 가득하다!!


잠깐 머릿속에서 작년 9월 와이너리 투어에서 갔던 상파뉴의 모습이 살짝 스쳐지나갔고.


5만원대에 이런 느낌이면 

한박스 사두고싶은정도다.ㅎ


오픈후에 한시간정도 지나도 배향은 계속 선명했고,

약간 탄닌감이 생겼다.

선명했던 배향은 목넘김까지 계속되었고,

그 다음잔에선 산미가 강해지고 버터향이 살짝 나기도 했다.


친구말론 입안에 오케스트라가 있는줄알았다고ㅎ 




기포 많이 안생기게 열심히 따르는 친구ㅋㅋㅋ

나도 어떻게 따라야되는지 몰라서 이렇게 따라마심 ㅋㅋㅋ


아 이날 음식점 분위기도 좋았고 

마셨던 와인 진짜 다 좋았다. ㅋㅋ 



아 행복함 ㅎ 




끝.

[와인] 프리미타보 디 만두리아 (PRIMITIVO DI MANDURIA)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21.   PRIMITIVO DI MANDURIA

(프리미티보 디 만두리아)




와인의 향기 라는곳에서 할인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와인좋아하는 동생한테 가보라고 해서 구해온 녀석이다.


오랜만에 내돈 안들이고 마신 와인 ㅋㅋㅋㅋㅋ



탄닌 별로없고, 이탈리아꺼(이건 지극히 내 성향 닮아버린... ㅋ)중에서 추천해달라고 해서

사장님께 추천받은 와인이다.



마셨던곳이 그리 조명이 밝지 않은 곳이라 와인 색은 제대로 못봤고,

코르크따다가 안으로 들어가버려서 어쩔줄 몰라한 상황도 발생했다... ㅋㅋ 


중간에 마시다가 아 코르크향이 강한것같다 하고보니 코르크 가루를 씹고있었.. .ㅋㅋ


각설하고,

첫 느낌은 들었던 설명처럼 체리나 빨간쪽 과일 향이 많이 느껴졌고.

탄닌이나 스파이시함이 없어서 

입문자들과 함께 마시기 정말 편한와인인것같다 하고 생각했다.


친구는 꽃 빻았을때 나는 향이 난다고 하기도 했다.





탄닌없는, 오픈한지 30분된 피치니 메모로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친구는 또 아니라곸ㅋㅋ 그거랑 비교하지말라고 ㅋㅋ


난 가격대비 아쉬워했는데

친구는 어느정도 만족했던.ㅎ






끝.

[와인] 코노수르 비씨클레타 샤도네이 ( Cono sur bicicleta chardonnay 2015)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20.   CONO SUR BICICLETA CHARDONNAY 2015

(코노수르 비씨클레타 샤도네이 2015.)



자전거 와인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

괜찮은거 하나 구매한다음,


급 시원한 샤르도네가 땡겨서 찾다가

자전거그림이 있는게 1만원대에 있어서 구매했다.ㅋㅋ



병뚜껑도 돌려따는거라 

괜찮으면 데일리 와인으로 좋겠다 싶었다.


 


칠레와인.

만원대 샤르도네... 어떨런지.



과일같은걸 먹는건지 치즈를 먹는건지 모르겠는

과일치즈 한판(?)과 함께 ㅋㅋ 



첫잔은

사과향이 가득했다.

그리고 엄청 가벼움.


그래서 그런지 미네랄 느낌이 강한듯 하기도.


다음잔에서부터 금방 달달한 향이 올라왔는데

산미도 함께 강해졌다.


데일리 와인으로 좋겠다 생각하긴 했는데 


잘 모르겠다 ㅋㅋ 금방 산미가 강해져서 음.. ㅎ 


좀 더 나둬보고 판단했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오늘도 한병 다 마심 ㅋㅋ






끝.


[와인] 부테오 그리너 벨트리너 2012 (BUTEO GRUNER VELTLINER 2012)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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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   BUTEO GRUNER VELTLINER 2012

(부테오 그리너 벨트리너 2012.)



한주에 딱 한번 와인 한개만.

그정도는 괜찮겠지 하는생각으로 마시고있다. ㅋㅋ 


시원한거 마시고싶다, 피자랑 먹으면 어울릴까

 하는 고민을 하면서 추천받은 와인.



그리너 벨트리너는 오스트리아에만 있는 포도품종이라고 하셔서 

궁금한 마음도 구매결정하는데 한몫했다.



오스트리아 와인이다.

잠깐 오스트레일리아랑 헷갈려서 신대륙인가 했다가ㅋㅋㅋㅋ



글씨보고 아 오스트리아 다시한번되새김.ㅋ


도수는 12.5도.



빨리 마시고싶은 생각에 집에 도착하자마자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그래도 안차가워져서 아이스버킷은 없고 면 삶는 냄비에 이렇게 ㅋㅋ 



짜잔~ 이마트 피자.



첫잔.

내가 마셔봤던 화이트중에 가장 진한색이었다,

오오 했음 ㅎ 


첫잔은 칠링이 덜된상태에서 마셨다. 

마셨던 날 내 상태가 별로라 제대로된 느낌을 받았는지도 모르겠는데.


버터에 구운 식빵, 그리고 위에 잔뜩 올려진 베리잼의 느낌이 강렬했다.

 처음으로 버터, 토스트쪽의 느낌을 강렬하게 받았다.


한모금 머금었을때는 베리 요거트같은 느낌이었다.

끝에 잠깐 스치는 스파이시함도 있었는데

이건 내가 피곤해서 그렇게 느낀듯...


한모금 마시고나서 다른분들은 어떤 느낌을 받았나 찾아보는데,

다른분들은 완전히 다른느낌을 받으신 분들도 있고.

그뤼너 벨트리너가 숙성되면 토스트 향이 난다고 하기도.



두모금째부터 스파이시함이 좀 더 강렬해졌고.




적당히 칠링된 상태에서는 


처음 느꼈던 토스트쪽의 향은 사라지고

다른분들 말처럼 미네랄의 느낌을 받았다.


내가 받아들인 미네랄의 느낌은 

에비앙마시고나면 입에 남아있는느낌이랑 비슷한,

 난 이거때문에 에비앙 싫어하는데 와인이 이러니 좋다 ㅋ



오늘도 적당히 취하고 흐흫 



끝.

[와인] 운드라가 T.H 쉬라 2012 (UNDURRAGA TERROIR HUNTER SYRAH 2012)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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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UNDURRAGA TERROIR HUNTER SYRAH 2012. 

(운드라가 T.H 쉬라 2012.)





사진첩을 넘겨보다가.

작년 신세계 와인테이스팅 행사때 사진이 있어서 보다보니.

맛있었어서 찍어둔 와인중 하나가 이거였다.



ㅋㅋㅋ 생각나서 말씀드렸는데 

있음!!!! ㅋㅋㅋ


몇주 있다가 달려가서 구매해왔다.


....

항상 하나 사러가서 여러개 사옴..ㅋ





게다가 마침 균일가 행사를 하고있어서 저렴하게 겟ㅎ


요즘 날씨가 더워서 왠만한 와인들은 다 냉장고행.


아.. 와인냉장고 갖고싶다.... ㅋㅋ 



그래도 좀 밖에 나두고 먹었으니 

음용온도가 10도 ~15도 정도는 되지 않았을까.

더웠으니까. ㅎ


요즘 맛 제대로 못느껴서 이닦고 물로 헹구고ㅋㅋㅋㅋ

겸허하게? 테이스팅 준비 ㅋㅋ 



내가 딱 좋아하는 색이였다.

뭐 왠만해선 다 좋아하긴 하는데

그냥 포도즙에 가까운 색?ㅋㅋㅋㅋ


첫 향. 평범한 쉬라의 느낌이 가득한데, 뭔가 요거트의 시큼한 향이 올라왔다.

담배같은, 탄 커피콩 같은 냄새도 같이 났고.

이게 뭘까 이상한건가 하고 계속 냄새만 맡다보니 검은 베리향 같기도.


아 모르겠다 하고 한모금.


첫 모금이 엄청 달았다. 그리고 바로 탄닌이 오는데

탄닌 오기 직전에 잠깐 스파이시함이 있는것같았다.

천천히 마셨더니 잘 느껴짐.


첫모금이 달달해서 아 좋다 하다가

뒷맛때문에 응? 하려다 더 좋아짐 ㅋㅋ 


천천히 열어두고 스왈링하고 했더니


10분쯤 그렇게 지나고 나니 첫모금의 달달함 살짝 사라졌고.

그 이후로 다시 달달한게 올라왔다.


아 좋아 ㅋㅋ 


열심히 음미하려고 할때보다

편하게 마실때 느낌이 더 좋은 와인.

편한 쉬라였다.




굿굿 ㅎ 



끝.

[와인] 토후 피노누아 2013 (TOHU Marlborough Pinot Noir 2013)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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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TOHU Marlborough Pinot Noir. 

(토후 말버로 피노누아.)




시원한 피노누아를 마시고싶다.



그냥 딱 그거였다.


이마트에서 이녀석을 고른날에

옆에 저번에 마셨던 생클레어 피노누아가 있었고


저번에 맛있었으니 이번에 맛있겠지

새로운거 마셔보자 이게 더 맛있을수 있잖아.

의 고민끝에 후자의 선택을 해서 택한놈.



정갈한 느낌의 라벨.

생클레어 피노누아랑 비교되는듯 했다.

가격대도 비슷하고, 이거만 좋아하는사람도 있고,

생클레어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냉장고에서 막 꺼낸상태.



오프너 필요없이 돌려따는거다.



냉장고가 4도였으니 

음용온도는 7~10도 정도 됬을듯.


아 시원하니 좋다.



마셔보니 

딱 피노누아다. 

딱 내가 원했던 시원함과 피노누아의 느낌.


가벼운 알콜향이 올라오고,

약한 탄닌이 있다.


가볍고 약하다보니 부담스럽지 않고

다른맛을 더 끌어올려주는 느낌.


가벼운 바디감에 

시원하고 마시기 쉬워서 벌컥벌컥 마셨다ㅎ 


요즘 살쪄서 향은 잘 못느낌... ㅠㅠ


와인 제대로 마시기 위해 얼른 살을 빼야지... ㅋ 




살빼는건 빼는거고.

먹는거는 먹는거고 ㅋㅋ 


튀긴 물만두와 호두, 건 블루베리와 함께.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마시기 좋다.


뭐가 어떻고 아로마가 어떻고

느껴지는것도 좋지만.

아무생각없이 마시는것도 좋은듯.

그래서 가성비를 엄청 찾아댐 ㅋㅋ 



혼자 한병 다 마시고 부족해서 블랑까지 ㅋㅋ 


요즘 빠져있는 맥주. 오렌지향이나서 오 신기하다하고 성분표를 봤더니 오렌지 껍질이 들어있는 ㅎ 



마시면서 봤던 아는형님도 재밌었고 ㅋㅋ 


잠들기 전에 너무 기분좋은날이었다.


[와인] 피치니 프로세코 (Piccini Prosecco)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16. PICCINI PROSECCO VINO SPUMANTE EXTRA DRY

(피치니 프로세코 비노 스푸만테 엑스트라 드라이.)




저번 프로세코는 별로였지만.

내가 좋아하는 피치니고,

여름이라 시원한게 땡겨서 구매했다.



스파클링 오픈할때는 긴장하면서 오픈하는데.

너무 차갑게 뒀던건지 코르크를 살짝 힘줘서 당겼다 ㅋ


 


라벨과 후면.

11도.



무엇보다도 가격이 너무 착했다 ㅎ


탄산이 그렇게 많지 않고 부드럽다.

살짝 더 날카로운 느낌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따르고 잠시후에 달달한 향이 올라오는데,

쇼비뇽 블랑같은 시원한 느낌이 같이 있다.


살짝 올라오는 산미는 마시기부담스럽지 않게 해주고.

향덕분인지 달달한 느낌이 지속된다.



아쉬운건 40분정도 후 부터 뭔가 맛이 픽 죽어버리는 느낌이...



저번 프로세코보다는 괜찮았고,


가볍게 스파클링 즐기기 위해 한두번정도는 다시 구매할 의향이 있다.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하니까 ... ㅎ 


끝.

[와인] 자르데또 프로세코 엑스트라 드라이 (ZARDETTO PROSECCO DOC TREVISO EXTRA DRY)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15. ZARDETTO PROSECCO DOC TREVISO EXTRA DRY

(자르데또 프로세코 엑스트라 드라이)



  정말 오랜만에 와인.

영등포 신세계에서 다른거 사면서 할인한다길래 구매했다.

스파클링은 먹고싶은데 상파뉴는 비싸고해서 선택.



2만원대.




이탈리아 상파뉴라고 생각해도 된다고 하셨던.





사진열심히 찍고 땄다.


코르크 안날아가게 조심하고 ㅎ




보글보글.

색 좋다.



첫잔에서는 거품이 적당히 유지됬는데,



두번째잔부터는 금방 거품이 사라졌다.


아쉽 ㅠ




사과 배 중간느낌의 향. 달달한 청포도의 향.


한병 다 마실때까지 향이 안바뀌고 처음 향 그대로 맛도 그대로 계속 갔다.



드라이 하다는데 향이 달달해서 아이거 달달한가 하게 만드는.



근데 막상 맛은 드라이하긴 했다.

 쇼비뇽 블랑에 가까운 느낌.



나쁘진 않은데


다시 사마시진 않을것같다.


끝.

[와인 앱] 와인 스캐너 Vivino.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 스캐너 Vivino.


용인 이마트 와인코너 매니저님한테 추천받은 앱!



와인살때 보통 

매장에 있는분과 많은 이야기를통해 구매하곤 하는데,

매장 매니져분이 안계시거나 할때 쓰면 좋다.


또, 다른나라로 여행가거나 했을때 어떤 와인인지 알아보고 싶을때도.



와인병 딱 들고.


스캔하면 정보가 좌라락.



마신 와인에 대한 리뷰도 쓸 수 있고,

다른사람들의 리뷰도 볼 수 있어서 좋다.



단점은 대부분 영어라는점.


iOS, AOS WindowsPhone도 전부 지원.


https://www.vivino.com





아이폰 App Store Vivino Wine Scanner

https://appsto.re/kr/h1cTy.i



안드로이드 Play Store Vivino Wine Scanner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vivino.web.app




(사진 출처 : https://www.vivino.com 갈무리)

[와인] 운드라가 T.H 소비뇽 블랑 (UNDURRAGA TERROIR HUNTER SAUVIGNOON BLANC)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14. UNDURRAGA TERROIR HUNTER SAUVIGNOON BLANC

(운드라가 T.H 소비뇽 블랑)


카사블랑카 2013? 저게 빈티지인가 ㅇㅅㅇ...


오랜만에 와인.

요즘 취업준비다 이것저것 공부하는게 많아서

와인을 못마시고있는데 


못버티겠어서 마신 와인 ㅎ


개인적으론 화이트보다 레드가 좋은데 


오늘 왠지 더워서


아 그래 오늘은 소비뇽 블랑이다 하고.ㅋ





시원하게 마시고싶은 생각에 구매한 쇼비뇽 블랑.





칠레 와인이다.




뚜껑 열자마자 소비뇽블랑 특유의 플로럴한 향과 왠지 꾸릿한 향이 났다.



시원함의 느낌을 더 높여주는

가벼운 바디감,


산미가 그리많진 않아서

그렇게 많이 시큼하지 않은 라임같은 향이 함께.


오픈 후 30분정도 후에 살짝 달큰한 맛이 느껴졌는데,




망고슬라이스랑 먹어서 그런지 그 이후로 단맛은 그리 크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달진 않지만,


여름에 시원하게 마시기 좋은 느낌.


하지만...


생클레어 쇼비뇽 블랑이 더 좋은듯 하다.

ㅋㅋㅋㅋ




끝.


[와인잔] 휴대용 와인잔, '보소 아웃도어 와인잔' 리뷰.

먹고 마시고/와인


지난 주말, 여유가 생겨서 오랜만에 와인을 구매하러 용인 이마트를 들렸다.


매니저님께 연락드렸는데 잠깐 창고에 가계시다고 해서 천천히 둘러보다가 이게 눈에 들어왔다.




아웃도어 와인잔?? !!!!

지난 여름,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지고다닐 수 있는 와인잔 어디 없을까 한참 찾았었는데 그때 못찼았던 와인잔이였다.


색상은 골드 실버 그리고 블랙이 있었고 

블랙이 7천원대로 저렴하기도 하고 실버나 골드보다 괜찮을것같아 블랙을 두개 구매했다.




그대로 집으로 가져옴 ㅋ


제품 패키지는 Q.C PASS 스티커로 밀봉되어있다.




측면 제품 안내.

유리는 아니고 플라스틱 제품.


연결하는 부분은 자석으로 되어있다.


뭐 설명보다 실물을 봐야 느낌이 오니까.



개봉!



신경쓴듯 저렴한듯 한 느낌의 부직포 커버.



커버를 열면 안쪽에 이렇게 제품이 들어있다.

이 상태에서도 자석의 힘으로 어느정도 붙어있는 상태.



약간의 힘(정말 약간)을 줘서 떼어내면 이렇게 다리와 몸통으로 나눠진다.



몸통 중앙, 플라스틱으로 둘러쌓여있는 쇳덩이 하나가 보이고.



다리 중앙에 자석이 보인다.



아 ... 난 이제품에서 다리가 제일 아쉽다.



박스의 사진엔 이렇게 유광의 다리인데,

실제는 무광 러프한 느낌의 다리라 좀 싼티가 난다.


 



여튼 이 두개를 이렇게 연결하면 되는데 


자석의 힘으로만 붙어있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플라스틱끼리의 마찰로 고정된다.


야구 배트 휘두르듯 휘젓지 않는 이상 떨어질 일은 없다.



조립 후의 크기. 와인병과 비교.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3000원짜리 와인잔과 비교.


일반 와인잔과 크게 차이가 없다.


아, 와인잔 특성상 깊이가 다른와인잔에 비해 덜 깊다보니 설거지할때 편하다.


다른 와인잔들은 손가락이 바닥까지 안닿아서 좀 낑낑대는데 이건 그냥 잘 닿는편.


개봉하고 설거지까지 했으니 기념으로 한잔.ㅎ

(사진 올리려고 보니 좀 지저분해서 블러처리...ㅋ)


유리잔이 입에 닿는 느낌에 익숙해있어서 플라스틱 느낌은 이상할것같기도 하고 

플라스틱 냄새가 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플라스틱 냄새도 없고, 어느정도 딱딱해서 입에 닿는 느낌도 나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만원초반대였어도 구매할만큼 만족스런 아이템이였다.


끝.



[리큐어] 팔리니 리몬첼로.

먹고 마시고

서울대 입구 친구집에서 나오는길에


신호등 대기하다 보니 



뒤쪽에 주류점이 보이길래 그냥 다가갔다가.



!!!! 뙇 리몬첼로를 팔고있었다 ㅎ


작년 코엑스에서 열렸던 세계주류박람회때

 이거 상위제품(?) 만 시음하고있어서 아쉽게 못마셔서 궁금해하고있었다.


집이 평택인데 

그 근처에는 파는곳이 없어서 못사먹고있었는데 굿굿. ㅎ



착한 가격에 구매ㅎ




집에 들어와서 엄마랑 샷으로 한잔씩 했다.


음...

레몬 가득한 리큐어.

뭔가 오일리한? 버터처럼 느끼한 기운이 가득한 레모나를 먹는 느낌이였다.


너무 기대를 했었나.


나는 개인적으로 별로....




끝.

[와인] 피치니 연말한정 와인세트.

먹고 마시고/와인


12월 10일 도착한 한통의 메시지.


*5종입니다.



피치니에서 연말 한정 와인세트를 만들었다고!!


그래서 연락받고 바로 달려갔다.



짠!


안을 열면 가운데에 디켄터가 거꾸로 박혀있고

몇겹의 종이를 꺼내면 이런 모습이 보인다.



후훟 귀여운 작은병들과 


두세잔 분량 디켄팅 할 수 있는 미니 디켄터 ㅎ 


메모로 삼총사는 마실거고,

다른 두개는 병이 너무 귀여워서 소장용 ㅋㅋ 


저 4천개중에 하나는 우선 내껴! ㅋㅋ 

[와인] Egomei Alma 2009 (에고메이 알마 2009).

먹고 마시고/와인

[와인맛 모르는 투야의 와인 기록]


와인이 뭔지 알아가려고 하는중인,

술을 즐기는입장에서 작성하는 와인기록.


013. Egomei Alma 2009. 

(에고메이 알마 2009)


몇일전 신세계 와인 테이스팅에 초대받아서 마셔본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