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야

애플워치4 픽업성공! @오사카 신사이바시 애플스토어

크고작은컴퓨터들/주변기기

이번에 여자친구와 함께 오사카를 가게되었는데,

아직 한국에 출시하지 않은 애플워치 시리즈4 를 구매하고싶었다.


이번 애플워치4 는 화면도 커지고 두께도 얇아지면서 이전 모델에 비해 예뻐지기도 했고, 

심전도 기능뿐만 아니라, 넘어짐 감지등의 건강에 더욱 초점을 둔 제품이 되어 아끼는 사람에게 채워주고싶은 시계였기에,

같이 커플로 구매하고싶었다.



일본 애플스토어에서 각 지점에 재고가 있는 경우 픽업을 예약할 수 있었고,

일본 애플스토어 홈페이지를 여행출발 보름 전부터 기웃거리며

 구매하고싶은 제품을 픽업 할 수 있는지 지켜보았고,



9/27일 일단 한개 있길래 주문성공.


일본 애플스토어 픽업은 +7일(일주일) 안에 픽업을 하면 되는거였다.


다만 내가 일본 도착이 5일이였기에, 이 주문은 취소하고 수십번 일본 애플스토어를 들락날락 한 결과,



예약 성공!


이 후에 하나 더 추가로 성공하며, 두대 예약을 성공하였다.


이 예약건도 10/2일 예약 했는데, 10/9 일까지 픽업하라고 했다.



오사카 여행 둘째날인 10월 6일.


애플 신사이바시는 사람이 가득했다.


픽업 예약을 했더라도 한참 줄을 서있어야했고,


한참을 기다린 후에야 픽업 완료!


여행객이다보니 그자리에서 면세가 가능했고,

예약하면서 결제한 내역을 취소하고 다시 면세금액으로 결제되었다.(애플케어까지!)



그리고 그자리에서 애플케어도 먹이고 개봉!!


쨘!


지금은 서로 운동 등록해서 경쟁도 하고 ㅎㅎ 

이전보다 운동 동기부여도 더 되는것같고 좋다 ㅎ


이전에 쓰던게 시리즈 2 여서 그런지, 더 빠르기도 하고 배터리도 오래가는 느낌이다.

그래도 꼬박 이틀은 못가는거같아서 아쉽긴 하다.



저번에 판매한 애플워치 2에 쓰던 엘라고 스탠드가 이것도 호환된다고 하니...

괜히 그것까지 팔았나 싶기도 하고...

호환된다고 해도 잘 안맞을거같기도 해서 어떤 거치대를 사야할지 고민이다.


커플 아이템이 하나 더 생겨서 기분좋고


애플워치 여자친구가 잘 쓰고있어서 더 기분 좋다 ㅎㅎ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