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야

아침일찍 삼성역 도심공항 이용기.

여행/정보

7월 12일 여자친구의 유럽 출국.


여자친구의 항공편이 인천공항에서 오전 9시 5분에 출발하는 에어프랑스 af0267편인데,

극성수기라 생각되어 혹시나 공항에서 늦어 출발을 못하거나 하는게 걱정되었고, 빠른 체크인을 위해 도심공항을 이용하기로했다.


삼성역 도심공항은 오전 5시 10분부터 수속을 시작하는데, 규정상 항공기 탑승시간 3시간 20분 전까지 완료를 해야했고,

시간이 빠듯하여 이틀 전날, 도심공항에 전화해서 수속이 가능한지 물어봤다.

일단, 수속은 출국 당일에 진행하여야 하며, 수속은 한사람당 2~5분정도 걸린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했다.



나는 같은 비행기에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을거라고 생각을 했고, 4시 30분경 도심공항에 도착했다.

체크인은 1층에서 하는데, 

이시간엔 우리 빼고는 아시아나쪽에 한명뿐이였다.

일단 저렇게 캐리어로 줄을 서두고.

뒤쪽 의자에 앉아 쉬고있었다.

4시 55분이 좀 넘어서야 사람들이 하나둘 도착했고,


우리 뒤로도 5명정도가 줄을 서기 시작했다.


5시쯤부터 체크인 창구가 준비되었고, 뒤쪽으로 사람들이 꽤 왔었다.


5시 10분. 첫타로 체크인을 마쳤다.

첫타다 보니 기다릴거 없이 2분컷.


짐검사를 체크인이 끝난 5분후에 하는데, 이상한 제품이 보이면 부르니 1층에서 기다리라고 해서 잠깐 기다리다가.


이름이 안불리길래 버스 탑승장이 있는 2층으로 올라왔다. 


출국심사하는곳. 5:30분 오픈.


여기서 사전 출국 심사를 안하면 밑에서 체크인을 하든 안하든 다시 인천공항 가서 그 긴 줄을 기다리고 출국심사를 받아야한다.. ㅎ

이걸 안하고 갈뻔 했는데 이거 안하고 갔으면 도심공항 들른 이유가 없게된다... ㅎㅎ 

부랴부랴 해야되는걸 확인 후 대기.


5번째 정도에 서있었는데, 이건 뭐 들어가면 별 특이사항 없으면 10초컷이었다 ㅋㅋ 


출국심사를 끝내고 


5시 35분에 인천공항 터미널 2 행 버스에 몸을 싣고 출발했다.


잠깐 졸다보니 도착...


이 사진이 6시 27분에 찍혔으니. 


한시간이 채 안걸려서 도착했다 ㅎㅎ 


아 나는 배웅해주고 다시 돌아와야해서 코엑스 도심공항에서 왕복티켓을 구매했는데, 그건 비추.


인천공항 2터미널 지하 1 버스 탑승구역으로 가보면 정말 많은 지역으로가는 버스들이 있다.

그중에 목적지와 가까운곳으로 가는버스를 타거나,

 돌아올때 좀 막히던데, 막히지 않는 서울역행 직통열차를 탑승하는것을 추천한다.





나는 다시 쓸쓸하게 삼성역으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