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행의 시작은. 제주도에 있는 내 아깽이들 보러가는거였다. ㅋㅋ



     폰 배경으로 해둔 내 아가들 ㅎ


    근데. 제주돈데, 딱 아가들만보고 오기도 뭐하고 해서. 직장인 친구한테 가자고 졸랐다. ㅋㅋ


    렌트는 내가 할테니 넌 가고싶은데 골라서 일정짜고 태워드림 하고 ㅋㅋ


    그렇게 


    친구의 당일치기 제주도 일정을 짰고,

     

    난 하루전에 아가들 보러 출발ㅎ



    출발 당일. 김포공항 도착후 티웨이 항공 찾으러 갔더니 맨 끝에 있어서


    엄청 걸어갔다.



    18500의 비행기티켓이라니 ㅋㅋ 



    탑승구도 꽤 멀었다.



    드디어 내가 탈 비행기가 도착했고.


    탑승. 


    고고.



    티웨이 항공은 이런 컵에 물한잔 제공해준다. ㅎ



    저 멀리 한라산 꼭대기가 보였고.



    착륙!



    우오오 제주도오오



    예약한 차량 회사가 식스트 렌터카 였는데 그 근처에 

    냥이들 델꼬있는 누나네 팬션이 있어서 

    셔틀을 타고 식스트 이동.



    도착.ㅎ


    내일 렌트할 차량 확인한다음에 누나네로 이동.



    잠깐 걷다보니 표지판이 보인다 ㅎ



    오옹 저 멀리 누나 SNS에서만 봤던 공항길팬션 ㅎ



    도착 ㅎ


    누나랑 인사후에 


    아깽이들인사하려는데, 마실나갔단다... ㅋ



    누나주려고 사온 와인. ㅋ



    동문시장 서울분식 가서 이만큼 사옴 ㅋㅋㅋ 

    분식에 와인 ㅋㅋㅋ



    그사이 냄새맡고 찾아온 꾸꾸!!!



    만나러 가기전에, 냥이 간식 3대장을 사서갔기에.. ㅎ



    나를 알아보지 못하는 꾸꾸는.



    간식달라고 냥냥냥.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쉐바 최고다 ㅋㅋㅋㅋㅋ


    얼굴 비비고 난리났음 ㅋㅋ



    안주니까 더주라고 시위중 ㅋㅋ 



    그리고 회에 내가 좋아하는 스칼리올라 피아몬테 샤도네이~~

    (http://bak2ya.tistory.com/96)

    나는 회 못먹으니까 와인만 벌컥벌컥 ㅋㅋ





    그리고


    마실 다녀온 뿅이를 만나러 이동 ㅋㅋ


    쉐바로 유혹 한다 ㅎ



    는 꾸꾸의 돌진ㅋㅋㅋㅋㅋ



    비닐 씹어먹는 꾸꾸.... ㅋㅋ



    너무나 살찐 꾸꾸는 억지로 밀어두고 


    챠오츄르 급여 ㅋㅋ 



    어이고 보기 좋다 ㅎㅎ 





    그렇게 하루 끝.




    26일.

    나는 이틀째지만. 친구는 당일치기 제주도 여행을 하는날.


    9시 비행기로 도착하는 친구를 모시러 가기위해



    식스트! 


    저기 미니쿠퍼 컨버터블을 렌트했는데,

    하루 렌트하는거라 보험 포함해서 10만원 안되는 금액에 렌트했다 ㅎ



    차에는 이런저런 흠집이 많았고.

    괜히 이런거때문에 렌트업체에서 뭐라한다길래 긴장했는데,


    직원분이 어차피 흠집 많은거 안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하심 ㅋㅋ 



    누나 픽업하러 다시 팬션으로 ㅎ



    뿅이 안녕 인사하고 



    꾸꾸한테도 인사하고 친구 픽업.


    픽업할땐 운전중이라 사진이 없다..



    그렇게 친구가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같이 아라파파 도착!! 


    홍차잼!!! 홍차잼!!



    건너편과 근처에 주차공간이 많아서 좋았다.



    입구.



    이 홍차잼을 사러 왔으나!!



    !!!!


    빵이!!!

    아침안먹었는데!!


    그래서 여기서 빵으로 하루 먹부림을 시작!



    열심히 사진찍는 친구와 누님.



    기대안했었는데 


    맛있었다!




    유자 마카롱 쬲 ㅋㅋㅋ 


    근데 나만 유자 좋아함... ㅋㅋ 열심히 반으로 잘랐는데 내가 다 먹음 ㅋ



    그렇게 깨끗이 끝내고ㅋㅋ


    다음목적지로 이동.



    이동중에 정차하고 찰칵. ㅎ


    나 컨버터블 처음이었는데 


    많이 타봤다는 누나가 더 신남 ㅋㅋ 




    그리고 도착한곳은 


    넥슨 컴퓨터 박물관.


    페이스북에서 봤던 키보드 와플이 먹고싶어서 온. ㅋㅋ



    주차공간 널널해서 좋다 ㅎ



    나는... 사진고자... 하.. .ㅋ



    뭐, 시간도 여유있겠다, 30분정도 생각하고 관람을 시작했다.



    그런데 왠걸....


    생각보다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다 ㅎ



    옛날 게임들도 많고 ㅎㅎ 




    시연은 하고있지 않았지만 VR존도 있고 ㅎ


    이것저것 볼것도 많고 즐길거리도 많아서 제대로 보려면 한시간반정도 있었어야할듯.


    친구가 관심없다고 안들어와서 급하게 대충 보고 내려온게 아쉽...



    그렇게 급하게 관람을 마치고.


    지하에 있는 키보드 와플 판매하는 카페에 도착.



    오 넓다 했더니 거울이였다. ㅋ



    메뉴.



    키보드 와플을 구매하면 이렇게 온다.


    그러고 보니 밑에 깔린종이에 그려진건 애플 키보드네 ㅋㅋ



    키보드 치는 친구님.ㅋ



    엔터만 떼서 먹기 ㅋㅋ 


    맛은.... ㅎㅎㅎ 별로... ㅎㅎ 그냥 사진찍기 좋은거뿐이지 별로다 ㅋㅋ 



    아침부터 계속 먹고있지만.


    점심먹으러 이동! ㅋ



    역시나 운전중이라 사진이 별로 없음.. ㅎ



    점심먹으러 온곳은 붉은제주!


    난 해산물을 못먹지만 여기 음식 비주얼 보고 가자고 했던곳 ㅋ


    전화예약필수다.



    간판 없으면 가정집같은 느낌.



    앞쪽에 주차공간이 있긴한데.


    좀 협소하다.



    컨테이너 같은 느낌. 


    참... 내가 사진고자라....

    이렇게 찍어두니 안이쁘다.... ㅎ



    테이블 세팅.




    내가 해산물을 못먹기도 하고,

    계속 이것저것 먹을거라서


    성산 삼합 주문.




    한참 있다 뙇 ㅎ 


    비주얼 쩌는데,



    직원분이 이렇게 불태워주심 ㅋㅋㅋ 


    열심히 사진찍는 누나 ㅋㅋ 



    산봉우리를 치우면

    안에는 또 이렇게ㅎ



    해산물 못먹는 내가 비리지 않았던거 보면


    신선했던것같다.



    먹느라 정신없어서 사진도 못찍었는데.


    친구는 그사이에 열심히 찍으심 ㅋㅋ 



    그렇게 해치우고.


    다음 목적지인... 카페 쉼표로 출발... ㅋㅋ


    오늘은 처음부터 끝까지 먹부림ㅋㅋㅋㅋ



    먹으러 가는데 중간에 망고쥬스도 사곸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카페 쉼표 도착!




    어우

    앞에 바다가 워후



    한국에서 이렇게 깨끗한 물은 처음봤다.



    주문.

    오메기 감저빙수와

    수제 흙돼지 핫도그.



    카페 안에서 금방 밖에서 봤던 이쁜 바다가 그대로 보인다. 


    좋은자리 겟 ㅎ


    이 사진도 어쩌면 인생샷이 될수도 있었는데...



    주문한거 도착 ㅎ



    흐흫ㅋㅋㅋ


    소시지는 그닥 별차이 없었고.

    빙수는 많이 달았다.


    점심 먹은지 얼마 안되서 배불렀는데


    빙수는 그래도 계속 들어감 ㅋㅋ 


    뭐 먹으러 오는것보다 시원한 뷰 보러 오는 느낌이 좋은곳이다.



    그렇게 먹부림을 대충 마치고.





    누나를 팬션에 모셔다 드린후 우리는 저녁먹기전에 배꺼트리기 위해 사려니숲길 이라는곳으로 이동.



    컨버터블이라 시원한 하늘이 다 보인다. ㅎ  굿굿.



    시원한 길로 계속 갔는데 중간에 길 잘못들어서 40분 좀 넘게 걸렸다 ㅋㅋ


    그랬더니....




    하... 5시 되기 전에 4:30 분 정도에 도착했는데 못들어가고...



    그냥 그 주위만 뱅뱅 돌다가 돌아왔다.


    가지고온 와인 마시려고 차를 반납하고, 

    마지막 가려고 했던 마구이 양구이를 가려다가 버스 잘못타고,,,


    다시 버스타고 가고있었는데 

    비행기 시간이 애매해서

    중간에 다시 공항으로 옴...


    공항으로 왔으나...

    비행기가 45분 이상 연착되어...


    갈걸 하는 아쉬움 가득...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마구이 양구이 때문에라도 난 제주도 다시간다 하 ㅠㅠ 


    그렇게



    마지막까지 먹부림을 하진 못하고,


    다시 서울오는 비행기에 몸을 싣고



    친구의 당일치기. 나의 1박1.5일정도의 

    짧은 제주 먹부림은 끝.





    그리고...



    컨버터블 처음 타본 내 팔은 


    익어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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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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